2026년 1월 1일 기준 표준지 공시지가가 지난 23일 결정·공시되면서 울릉도와 독도의 토지 가치 변화가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전국 평균 공시지가 상승률이 3%대를 기록한 가운데 경상북도는 평균 1.16% 오르는 데 그쳤으나, 울릉군은 도내 최고 상승폭을 기록하며 주목을 끌었다.2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인도 차량 대수 1만 대를 다시 한번 돌파하며 2025년에도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2025년 전 세계 시장에서 인도된 람보르기니 차량은 총 1만747대로, 이는 전년의 우수한 성적을 뛰어넘은 브랜드 역사상 최고 기록이다. 이번 성과는 브랜드의 하이브리드화
르노코리아가 2000년 국내 시장 출범 이래 26년 만에 부산공장에서 누적 생산 400만 대를 돌파했다.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은 르노그룹 내 D/E 세그먼트 생산을 책임지는 글로벌 허브로서, 우수한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시장에서 호평받는 모델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왔다. 특히 국내
미래에셋증권은 9일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조9150억원으로 전년 대비 61.2% 증가했다고 공시했다.매출액은 29조2839억원, 당기순이익은 1조5935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1.7%와 72.2% 늘었다. 세전이익은 2조800억원으로, 69.9% 증가했다.연 환산 자기자본이익률은 12.4%로, 3분기 연속 10%대를 유지했다.총고객자산은 602조원으로 1년 만에 약 120조원 증가했다.해외법인은 글로벌 비즈니스 개시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
전남도는 오는 2월15일까지 '논 깊이갈이 앞당겨 실시하기' 캠페인을 벌인다고 19일 밝혔다. 캠페인은 지난 13일 해남 마산면 간척지 일대에서 트랙터 10여 대를 투입한 논 깊이갈이 시연회 등을 추진한 가운데 가운데 시작됐다. 논 깊이갈이 앞당겨 실시하기 캠페인은 지난해에 이어 추진됐다. 전남은 지난해 3~4월보다 1~2월로 앞당겨 1만5000여ha
미래에셋증권은 9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작년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1조5936억 원으로 전년 대비 72.2% 증가했다고 밝혔다. 세전이익은 2조800억 원, 영업이익은 1조9150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 69.9%, 61.2% 늘었다. 이는 창사 이래 역대 최대 실적이다. 연 환산 자기자본이익률은 12.4%로 3분기 연속 10%대를 유지했으며, 총 고객자산은 602조 원으로 1년 만에 약 120조 원 증가했다.해외법인은 글로벌 비즈니스 개시 이래
충청지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대를 기록했다. 석유류가격 상승이 멈추면서 5개월만에 최소폭으로 올랐다.3일 충청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26년 1월 충청지역 소비자물가동향을 보면 충북, 대전, 충남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동월대비 1.8~1.9%으로, 5개월만에 최소폭을 기록했다. 다만, 세종시는 2.1%로 충청지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충북의 1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동월대비 1.9% 상승했다. 농축수산물은 1.2%, 공업제품은 1.5% 상승했다. 전기·가스·수도는 0.1% 하락했고, 서비스는2.5%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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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인천지역을 대표하는 백년소상공인 ‘전동집’이 ‘2025 우수 백년소상공인’으로 선정돼 5일 전동집에서 표창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 대를 이어 가업을 계승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뿌리 역할을 해온 백년소상공인의 노고를 격려하여 자긍심을 고취하고,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소상공인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 업체를 우수사례로 발굴, 확산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지역의 대표 백년소상공인 ‘전동집’은 3대째 한식 전통의 맛을 지켜오며 우리 음식의 소중함
충북 옥천군의 인구가 4년만에 5만명 대를 회복했다. 지난해 12월 전 군민에게 2년간 1인당 15만원씩 주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에 확정된 뒤 전입 인구가 꾸준히 늘어난 덕분이다.지난해 11월 말 4만8412명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해 2일 오전 5만명에 도달했다. 두달새 인구가 1591명 늘었는데 외지에서 주민등록을 옮긴 전입자가 2271명에 달했다.지난 2022년 2월 인구가 4만명 대로 주저앉은 후 정확히 4년 만에 맞은 경사다.군은 2일 대회의실에서 ‘
극심한 취업난 속에서 지난해 전문대 졸업자 취업률이 70%대를 기록하면서 4년제 대학과 격차가 더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일반대 취업률보다 9%포인트 높았는데, 이는 최근 10년 새 최대 격차다. 높은 취업률 때문에 일반대 졸업자들이 다시 전문대에 입학하는 사례도 생겨나고 있다.1일 종로학원이 대학의 2025년 공시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129개 전문대의 평균 취업률은 70.9%로 집계됐다. 이는 4년제대 취업률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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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험’ 어린이 통학버스 잇따라 적발…경찰, 집중 점검
#1. 경찰이 지난달 23일 김포시 한 도로에서 신호위반을 하며 위험하게 운행하던 어린이 통학버스를 적발해 확인한 결과 의무보험 미가입 및 영치 대상 차량으로 드러나 현장에서 검거했다. 이어 학원 점검 과정에서도 의무보험 미가입 통학버스 1대를 추가로 적발했다.#2. 지난 2일 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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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5년간 1조 3천억 투입… 청년정책 '대전환' 시동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월 5일, '2026~2030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향후 5년간 총 81개 청년정책 사업에 1조 3,380억 원을 투입해 청년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처음 수립된 중장기 청년정책 종합계획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강원도 청년정책의 기본 방향과 추진 목표를 제시하는 기준이 된다.도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제1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추진 성과와 한계를 면밀히 분석하고, 도내 청년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생활실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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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1200억 리모델링 완공…'암 진료 체계' 재설계
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간 혁신과 디지털 전환이 결합된 미래형 암진료 환경을 본격 가동한다.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국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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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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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라벨갈이 근절 위해 100일간 특별단속 실시
"라벨갈이, 명백한 범죄입니다."정부가 라벨갈이 근절을 위해 100일간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관세청은 공정거래위원회, 조달청, 경찰청, 서울시와 함께 외국산 의류의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해 판매하는 이른바 '라벨갈이'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5월 19일)까지 100일간 범정부 합동 기획단속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합동 단속은 최근 고물가와 내수 위축 등으로 국내 의류 산업이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저가 수입 의류의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는 등 불법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국내 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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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풍성한 설 명절” 제주도, 빈틈없는 대응체계 가동
중부뉴스통신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설 연휴 첫날인 14일 제주국제공항을 시작으로 소방서, 전통시장까지 현장을 직접 찾아 연휴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오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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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물자연휴양림, 주요 탐방로·숲길 정비 본격
제주시 절물생태관리소는 탐방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산림휴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휴양림 내 주요 탐방로·숲길 정비사업을 오는 3월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매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절물자연휴양림의 노후 시설을 보수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행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정비 대상은 ‘숲속의집 탐방로’, ‘장생의 숲길’, ‘너나들이길’, ‘절물오름 탐방로’ 총 4개 구간으로 노후화된 데크와 야자매트 교체, 이용객 편의시설물 보수 등을 추진한다.이번 정비는 주민참여예산 등을 활용해 이용객의 실질적인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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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한국토지주택공사와‘2026년 수선유지급여 사업’협약
제주시는 지난 13일 한국토지주택공사 제주지역본부와 ‘2026년 수선유지급여 집수리 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수선유지급여 집수리 사업’은 자가주택에 거주하는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 주거급여 수급자의 노후주택 개량을 지원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제주시는 집수리에 필요한 사업비 5억 원을 지원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 제주지역본부는 수선유지급여 사업 전반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해당 사업은 관계 법령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제주시로부터 의뢰받아 매년 실시하고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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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동탄구 ‘오산동’ 3월부터 ‘여울동’으로 명칭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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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특례시는 동탄6동 법정동인 ‘오산동’ 이름을 ‘여울동’으로 변경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 건의안이 13일 화성시의회 제24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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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도내 정수장⋅담수화시설 방사성물질‘불검출’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1월 실시한 방사성물질 검사에서 도내 모든 정수장과 담수화시설이 불검출 판정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도는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17개 정수장 수돗물에 대해 감마핵종 검사를 매년 실시해왔다.2023년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이후에는 감시체계를 더욱 강화해, 해수 담수화시설 4곳의 유입 원수에 대한 삼중수소 검사를 추가했다.2024년부터는 검사 주기도 연 1회에서 연 4회로 확대해 보다 촘촘하고 선제적인 방사성물질 관리에 나서고 있다.이번 2026년 1분기 검사는 제주대학교 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