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의지를 보이던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사돈인 박덕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의 만류를 받아들여 7일 공천신청을 전격 철회.앞서 박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취재진에게 “윤리위를 거쳐 공관위가 의 면접을 하더라도 이해충돌 시비 때문에 공관위에 참석하지 못한다”고 언급.이해충돌은 박 위원장과 정 전 실장이 사돈지간인 점을 의미. 특히 박 위원장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사돈 관계인 정 전 실장을 1시간 넘게 만나 보선 불출마를 설득한 사실도 공개.박 위원장은 “
6·3 지방선거 여야 후보들이 대부분 확정된 가운데 각 당 후보경선에서 탈락했던 예비후보들이 대형 걸개 현수막이 청주도심 고층빌딩 곳곳에 그대로 방치돼 시민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다.심지어 경선이 끝난지 한 달이 넘게 지났는데도 그대로 걸린채 도시미관을 해치는 현수막이 적지 않아 지역발전 등 `공익'을 외쳤던 후보들의 진정성을 의심케 하고 있다.6일 청주시 서원구 분평사거리 건물 외벽에는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경선에 나섰던 송기섭 예비후보의 현수막 여러장 게시돼 있다.민주당 충북지사 후보 경선이 끝난지도 어느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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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 캠프가 연일 인천시의 채무 증가를 공격하고 나섰다.박찬대 후보 캠프는 3일에 이어 4일 대변인 논평을 내 “유정복 시장이 2022년 취임하면서 ‘부채 제로 도시’를 내걸었으나 4년이 지나보니 빚은 오히려 늘었고 가계부는 빨간 줄 투성이가 됐다”고 비판했다.박 후보 캠프는 “민선 8기 인천시 채무는 4,000억원 넘게 증가했고 광의의 부채는 2025년 한 해에만 무려 6,810억원이나 늘었다”고 주장했다.캠프는 “민선 6기(2014년 7월~
삼성자산운용이 지난 29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기관 및 기업의 OCIO, 퇴직연금, 자금운용 담당자 230여 명을 초청해 ‘2026 삼성 OCIO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고금리 이후 시장 환경 및 인구구조 변화, 퇴직연금 제도 확산 등으로 기관과 기업의 자금운용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고객별 자금 특성에 맞는 중장기 운용전략과 OCIO 활용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삼성자산운용은 2001년 연기금투자풀 제도 도입 이후 26년 넘게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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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서 추진 중인 앵커시설 건설 사업이 줄줄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짧게는 10년, 길게는 20년까지 사업이 늦어지면서 핵심 개발 프로젝트의 추진 동력 자체가 약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송도국제도시 6·8공구에 7조6000억원을 투입하는 아이넥스시티 조성사업은 128만1000㎡ 부지에 랜드마크 타워와 관광·업무·상업시설을 조성하는 초대형 복합개발사업이다.이 사업은 2016년 국제공모와 2017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거쳐 본격화했지만 우선협상자 취소에 따른 소송전과 행정 절차, 협의 지연 등으로 10여
반세기 넘게 지역 축산 유통 거점 역할을 해온 충북 `청주 가축시장'이 역사속으로 사라진다.1985년 청주시 흥덕구 송절동에 문을 연 청주 가축시장은 오랜 시간 지역 축산농가들의 삶과 맞닿아 있었다.매달 두 차례 열리는 경매일이면 농가들은 소를 이끌고 시장을 찾았고 중개인과 상인들이 모여 가격을 흥정하며 거래가 이뤄졌다.한 번에 150~200마리가 오가던 이 곳은 단순한 거래 공간을 넘어 지역 축산업의 흐름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소로 자리 잡았다.지난 2023년 1269마리, 2024년 1607마리가 거래되는
1조4000억원 규모의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 불완전판매 과징금 부과가 최종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또 미뤄졌다.금융위원회는 15일 정례회의에서 관련 안건을 상정하지 않았다. 해당 안건은 지난 1일에 이어 두 번째 미뤄졌다. 오는 29일 정례회의가 한차례 남아있긴 하지만, 상정되더라도 당일 결론내리기는 쉽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다. 금융위는 지난 2월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로부터 과징금 부과 안건을 넘겨받은 이후 두 달 넘게 고심을 이어가고 있다. 금감원 제재심은 KB국민·신한·하나
세계자연유산지구인 제주시 구좌읍 만장굴 주변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들이 쌓여가고 있음에도, 행정당국이 관련 사실을 제보받고도 1년 넘게 방치해온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15일 사단법인 곶자왈사람들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곶자왈 일대 쓰레기 무단투기 실태를 자체 조사하고, 결과를 바탕으로 행정에 지속적인 개선을 요구해왔다. 당시 구좌읍사무소 담당공무원은 환경단체의 제보에 대해 " 좌표를 제공하면 해당 지역의 폐기물을 신속히 처리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곶자왈사람들은
울산항만공사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장기간 대기 중인 유조선을 대상으로 선용품을 긴급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선용품은 식료품 등 선박에서 사용되는 물품을 말한다.해당 선박은 지난 3월 울산항에 입항 예정이었으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사태로 해상에서 한 달 넘게 발이 묶인 상태다. 선박에는 우리나라 선원 등 24명이 승선하고 있는 걸로 알려졌다.이번 지원은 해상에서 장기간 대기로 인해 부식과 생수, 휴지, 세제 등 생필품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선원들의 생활권 보장 및 건강과 안전을 위해 긴급히
중국 모바일 메신저 ‘위챗’으로 5년 넘게 비아그라와 다이어트약 등 전문의약품을 불법 유통한 50대 여성이 자치경찰에 붙잡혔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약국 개설 없이 위챗으로 전문·일반의약품을 불법 판매한 A씨를 약사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 자치경찰에 따르면 서귀포시지역에서 식품점을 운영하던 A씨는 2020년 11월 중순부터 올해 4월 중순까지 위챗을 통해 약 5년 6개월간 국내·외 거주 중국인 등 불특정 다수에게 비아그라와 다이어트약 등 전문·일반의약품 1140개를 대면 거래와 택배로 판매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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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빛드림본부서 화재… 남부발전 발전소 긴급 진화
부산 사하구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 작업에 나섰다.현장에는 대규모 소방 인력과 장비가 투입됐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 53분께 부산 사하구 감천동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이 나자 발전소 상층부를 중심으로 검은 연기가 치솟았고 시민 신고가 잇따랐다. 소방당국은 오후 4시 9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현장에는 소방 인력 147명과 장비 48대가 투입됐다.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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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방재정협의회서 현안사업 국비 지원 건의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5월 7일 오전 국립세종도서관에서 개최된 기획예산처 주관 지방재정협의회에 참석해 내년도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지방재정협의회는 기획예산처에서 매년 본격적인 정부예산 편성에 앞서 각 지자체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의견을 듣는 자리로, 올해는 조용범 예산실장 주재로 회의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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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2026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 ‘K-콘텐츠’ 이끌 글로벌 인재 찾는다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내국인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석사 및 박사 학위과정을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문화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문화콘텐츠학과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인재 확보에 나선다.문화콘텐츠학과는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발맞춰 세 가지 세부 전공 분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콘텐츠 기획: 공연, 영상, 공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구상 및 기획과 산업 설계, 정책 분석· 콘텐츠 시나리오: 뮤지컬 대본, 희곡 등 공연예술,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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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 국방군사계열, 육군3사관학교 '견학·진로체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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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증평군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도안광장에서 ‘54회 도안면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도안면 이장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두환 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지역 어르신 300여명이 참석해 세대 간 정을 나누고 효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주민자치회 공연과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기념식에서는 평소 효행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본보기가 된 주민들에 대한 표창 수여도 진행됐다. 증평군수 표창은 연영헌·정철수씨가,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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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과대, U-리그서 5승 행진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야구부가 2026 KUSF 대학야구 U-리그에서 5승을 기록중이다.충북보과대는 14일 보은스포츠파크 야구장에서 열린 신성대학교와의 경기에서 콜드게임으로 완승을 거뒀다.이번 승리로 충북보과대는 시즌 5승을 달성하며 C조 상위권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됐다. 정재원 스포츠단 단장은 “선수들이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값진 승리를 만들어낸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경기를 거듭할수록 선수들의 자신감과 조직력이 더욱 좋아지고 있어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d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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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봉사대, 생필품 기탁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흥덕구 홍익봉사대는 14일 지역 내 저소득층 가구에 전해달라며 라면과 화장지 등 생필품을 서원구 수곡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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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동 주민자치위, 경로당 청소 봉사
충북 청주시 상당구 성안동 주민자치위원회는 14일 지역 어르신들의 쾌적한 쉼터 조성을 위해 남주동 경로당을 찾아 청소와 환경정리 봉사활동을 했다./청주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