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가 제주지역에 예보된 호우와 강풍에 대비해 긴급구조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선제 대응에 나섰다.제주소방안전본부는 19일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기상 상황과 위험요인을 종합 분석한 뒤 도내 전 소방관서에 긴급구조 상황관리 태세 확립을 지시했다고 밝혔다.기상청은 이날 제주도 전역에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이 예상된다고 예보했다.이에 따라 소방안전본부는 119종합상황실과 전 소방관서의 상황관리를 강화하고, 출동차량 157대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해 장비 가동 상태를 유지하도록 했다.또 대형 공사장과 해안 저지대, 하천변
충북 음성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에 따른 산사태 예방과 신속 대응을 위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10월15일까지 산사태대책본부를 가동한다.군은 지난 4월까지 산사태 취약지역 222곳의 현장점검 실태조사를 마무리하고 현장에서 확인한 위험 요소는 신속히 보완 조치했다.산사태 취약지역에 경고 안내판을 확대 설치해 주민들이 산사태 위험을 쉽게 인지하고 비상시 신속하게 대응하도록 했다.산사태대책본부는 5개조 28명으로 근무조를 편성해 신속 정확한 보고와 전파 체계를 구축했다. 기상 상황과 산사태 위험도(관심·주의·경계·심각
여름철 자연재난과 각종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제주도내 22개 재난안전책임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한다.제주특별자치도는 1일 오후 1시 30분, 박천수 행정부지사 주재로 '제1차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제주지방기상청, 제주지방경찰청, 제주해양경찰청 등 도내 22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장이 참석해 각 기관의 여름철 재난안전 대책을 공유하고 도민과 관광객 안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기상청의 여름철 기상 전망을 바탕으로 분야별 여름철 재난안전 예방대책이 다뤄졌다.주요 논의 사항은 △풍수해・폭염 등
충남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6월부터 8월까지 온열질환 예방요원 활동을 진행한다. 온열질환 예방요원은 관내 사정에 밝고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이수한 선도농업인들로 구성돼 관내 농업인들의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맡는다. 대상자는 폭염 취약 계층인 고령 농업인 등 1200여 명으로 이들을 위한 현장밀착형 안전 활동에 나선다. 예방요원들은 무더위 속 농작업 시 꼭 지켜야 할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스스로 기상 정보 및 체감온도를 확인하는 방법을 알린다. 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철저한 예방 대책 점검을 주문했다.윤 교육감은 지난 19일 열린 기획회의에서 “폭염은 학생들의 건강과 학습권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학교별 예방 대책을 철저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학생 건강관리와 교실 환경 점검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야외 교육활동은 기상 상황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온열질환 발생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갖춰 달라”고 당부했다.그는 △냉수 제공 △냉방장치 가동 △충분한 휴식 △보냉장구 활용 △응급조치 체계 등 `
충남소방본부는 18∼19일 충청소방학교에서 ‘풍수해 대비 재난 대응능력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에 대비해 신속한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한 이번 교육에는 이틀간 도 소방본부, 도내 16개 소방서 재난대응과장 및 현장 지휘 담당자 등 400여 명이 참여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여름철 집중호우·태풍 등 기상 사례를 바탕으로 한 자연 재난 발생 유형과 사고 사례 분석, 풍수해 사전 대비 및 대응 전략 등이다.  특히 국립재난안전연구원, 대전지방기상청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자
서귀포시는 이른 무더위에 지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시원하고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서귀포시 문화광장 내 바닥분수와 쿨링포그를 운영한다.문화광장 바닥분수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가동되며, 30분 운영 후 30분 휴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여름철 광장을 찾는 어린이와 시민들에게 도심 속에서 무더위를 식히며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시원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 시간과 방식은 탄력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이번에 운영되는 바닥분수는 분사
제주특별자치도가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에 대비해 야외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전방위적인 온열질환 예방 활동에 나선다.지난해 여름철 평균기온이 25.7℃를 기록하며 기상 관측 이래 역대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올여름 기온 역시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따라 도는 제주삼다수 지원, 이동형 휴식 버스 운행, 이동노동자 쉼터인 ‘혼디쉼팡’ 확대 등 맞춤형 예방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우선 항만, 공항, 택배, 통신설비 등 폭염 취약성이 높은 직종의 야외노동자들을 위해 제주도개발공사의 후원을 받아 제주삼다수(
충남 보령시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옥마산 활공장 일원에서 ‘2026 만세보령머드배 전국 패러글라이딩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패러글라이딩 동호인과 전문 선수 130여 명이 참가해 보령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하늘을 가르는 화려한 비행의 향연을 펼쳤다. 대회는 중부권 대표 패러글라이딩 명소로 자리매김한 옥마산 활공장의 탁월한 자연환경을 무대로 열렸다. 서해 바다를 배경으로 대천해수욕장, 보령호, 성주산 등을 조망할 수 있는 다채로운 풍경은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대회는 기상 조건을
울산화력 사고 이후 중단됐던 호남화력 해체공정이 7개월 만에 재개됐다.동서발전이 호남화력발전소 2호기 보일러 구조물 발파 철거를 안전하게 마무리하면서 향후 노후 화력발전소 해체사업의 안전관리 방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한국동서발전은 14일 전남 여수 호남화력발전소 2호기 보일러 구조물 발파 철거를 완료했다.이번 작업은 폭염과 태풍 등 여름철 기상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후속 해체공사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호남화력발전소는 1973년 4월 준공 이후 약 49년간 여수국가산업단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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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의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자를 대상으로 “의정활동 설명회”를 개최하고, 제10대 칠곡군의회 개원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 이번 설명회는 당선인들의 의정활동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2026년 7월 1일부로 출범하게 되는 제10대 칠곡군의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마련되었다. ○ 행사는 의원의 책임과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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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이화영 전 부지사 위증 혐의 징역 4개월 선고
20일 수원지법은 ‘연어 술 파티’ 의혹을 제기한 이 전 부지사의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서원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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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선거 뒤 다시 불거진 명-청대전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 비판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6.3지방선거 뒤 격화하고 있는 여권 내부의 이른바 '명-청대전'과 관련해 20일 "남탓 말고 스스로 거울앞에 서서 본인의 말을 되새겨 보라"고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다.김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원수 싸우듯 하지 마라'고요? 민주당 정청래 대표에게만 비판하지 말고 가슴에 손을 얹고 본인에게 물어보라"며 이렇게 말했다. 또 "'욕하고 헐뜯고 공격하고, 진짜 죽일듯이 싸우다 진짜 죽이면 어떡하냐'고요? 민주당에만 혼내지 말고 대통령 스스로 본인의 행동을 돌이켜 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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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내달 개막
홍종오 기자 =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인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뜨거운 여름과 함께 돌아온다. 무더위를 잊게 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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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전참전자회 제주시지회, 호국보훈의 달 맞아 현충시설 참배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제주시지회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회원 및 유가족 22명과 함께 전국 주요 현충시설을 방문해 참배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에서는 영천호국원과 다부동전적지, 국립대전현충원 등을 찾아 헌화와 참배를 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과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참가자들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넋을 추모하고, 안보의 중요성과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강인헌 지회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회원들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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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비용항공사 "제주행 비행기 안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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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항공사들의 저조한 운항계획 이행률로 제주 기점 항공 좌석난이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25일 김한규 국회의원이 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운항계획에 따르면 5월 기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에어부산은 100%의 운항 이행률을 보였지만 티웨이항공은 86.1%에 그쳤다.진에어와 에어서울은 각각 94.3%, 93.5%의 운항 이행률을 보였다.항공사들은 정부로부터 배정받은 운항 슬롯을 제대로 지키지 않았다.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통합 과정에서 제주~김포 노선 13개 슬롯이 저비용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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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의 사기...중국인들 "8천만원 피해 본 줄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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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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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2026 대구 수제화 디자인 공모전 개최
대구 중구는 향촌동 수제화 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디자인 경쟁력을 알리고, 지역 대표 특화 거리인 수제화 골목을 활성화하기 위해‘2026 대구 수제화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손길로 빚어내어 일상을 신다’를 주제로 열린다. 현대인의 일상에 어울리는 기능성과 심미성을 갖춘 수제화 디자인을 발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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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물러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진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의 기본 원칙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다. 이는 검찰의 권한을 보다 합리적으로 재정립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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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오분자기 되살린다…제주 바다에 종자 20만 마리 방류
제주를 대표하는 특산 수산자원이자 해녀들의 주요 소득원인 오분자기 자원 회복을 위해 종자 20만 마리가 제주 연안에 방류됐다. 최근 해양환경 변화와 서식지 감소로 자원량이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지역 해녀들이 직접 방류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한국수산자원공단 제주본부는 오분자기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제주시 한림읍 연안 해역에 오분자기 종자 총 20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방류는 지역 해녀들과 협업해 추진됐다. 지난 18일 비양리 해역에 9만 마리, 19일 금능리 해역에 5만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