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관광객의 체류기간이 짧아지고 부산과의 관광 경쟁력 격차가 점차 커지는 가운데 동성로 관광특구를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의견이 개진됐다.1일 이형원 대구시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22만7000여 명에 그쳤으나 부산은 364만 명을
재난 현장 위험을 소방관이 들어가 확인하는 기존 방식을 바꾸고, 첨단 로봇과 드론을 먼저 투입해 확인하는 '경기도형 미래 소방안전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소방 인공지능 기술과 구급 전담 지휘 조직 등을 통해 경기소방 재난 대응력을 극대화해야 한다는 취지다.
가축분뇨를 활용한 바이오에너지 산업 활성화를 위해 가축분뇨 처리시설에 대한 농지 규제를 개선하고 잉여열 활용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농어촌 지역의 에너지 자립을 위해서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지역 맞춤형 바이오매스 활용 모델을 구축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전북특별자치도청 여자 컬링팀의 동계유니버시아드 국가대표 선발로 전북 컬링이 다시 한번 전국을 넘어 세계 무대를 향한 경쟁력을 입증하면서 컬링도시 조성을 향한 과제가 절실해졌다.
전주에 컬링전용경기장이 들어서는 만큼 남자 실업팀 창단과 초·중·고 선수들을 실업팀까지 연결하는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것이다.
전북은 오랫
은퇴한 경주마 상당수가 폐사하거나 행방불명 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지만, 원인조차 제대로 파악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퇴역 이후까지 추적할 수 있는 체계적인 이력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13일 문대림 국회의원이 한국마사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지난달까지 퇴역한 경주마는 모두 7379마리다.이 중 승용마로 활용된 말이 2834마리로 가장 많았고, 이어 폐사 1939마리, 용도 미상 887마리, 번식용 785마리, 기타
충남도의회 구형서 의원은 15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발언에서 충남 수출 제조기업의 탄소경쟁력을 강화하고, 탄소배출량을 측정·보고·검증하는 ‘MRV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근 국제 통상환경에서는 제품의 가격과 품질뿐만 아니라 탄소를 얼마나 줄였고, 이를 얼마나 정확하게 측정·입증할 수 있는지가 새로운 경쟁력이 되고 있다. 특히 유럽연합의 탄소국경조정제도 등 글로벌 탄소규제가 본격화하며 탄소데이터 관리 역량이 곧 수출경쟁력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
풍력산업협회가 제1기 해상풍력발전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관계부처와 기관 간 이견을 신속하게 조정하는 정책 추진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계획입지부터 인허가와 전력계통 연계까지 주요 쟁점을 사전에 조정해 사업 불확실성을 낮추고 국내 해상풍력산업 육성으로 연결해야 한다는 입장이다.한국풍력산업협회는 정부가 '해상풍력 보급 촉진 및 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제1기 해상풍력발전위원회를 구성한 데 대해 환영한다고 2일 밝혔다.협회는 위원회 출범으로 국내 해상풍력 정책이 개별 사업과 인허가
충남도내 저출생과 인구감소로 인한 보육기반 붕괴를 막기 위해, 아동 수 비례 지원 방식을 탈피하고 지역 중심의 ‘필수보육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최연숙 충남도의원은 최근 도정에서 저출생·인구감소 속 지역 보육기반을 지키기 위한 ‘충남형 필수보육 기반 유지정책’을 전격 제안했다.교육부 보육통계에 따르면, 충남의 어린이집은 2015년 1974개소에서 2025년 1272개소로, 재원 아동은 6만 9364명에서 4만 2293명으로 지난 10년 동안 각각 39%가량 급감했다. 정원충족률
마지막 두 발을 남기고 4.1점 차 선두. 추가은은 흔들리지 않았다.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 20.4점을 더한 추가은은 246.3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2010년 광저우 대회 김윤미 이후 16년 만에 한국이 되찾은 이 종목 금메달이었다.2위 선이야오와의 최종 격차는 5.0점. 동메달은 장란신이 가져갔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 사격은 대회 나흘째 만에 첫 금메달을 확보했고, 한국 선수단 전체로는
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강원지방우정청 인제우체국이 인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지역을 대표하는 문학 거장들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특별기획 ‘나만의 우표 3종’을 선보인다.인제우체국은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 ‘우표 및 커버 3종’에 대한 사전 예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기획은 인제가 간직한 수려한 자연 풍광을 널리 알리는 한편, 인제와 깊은 인연을 맺은 문학계 거장들의 발자취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에 선보이는 우표에는 만해 한용운 선생의 「님의 침묵」 발간 100주년과 박인환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문학적 자취가 담
배낙호 경북 김천시장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을 추진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
배 시장은 29일 오후 시청 2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김천시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 시민프로축구단 전환을 추진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은 지난 2021년부터 김천을 연고로 활동해 왔지만, 김천시와의 연고 협약이 올해 12월 말일
계명문화대학교가 지역사회 외국인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교통안전 콘텐츠 제작에 나섰다.
계명문화대는 대구시, 대구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 및 4개 전문대학과 함께 ‘외국인 대상 교통안전 문화확산 사업’을 추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계명문화대 주관, 대경대, 안산대, 청강문화산업가 참여했으며, 대구시와 대
"말한 대로 일하는 정치인이 늘어날 때 정치혐오도 조금씩 줄어들 것입니다."
최택용 더불어민주당 기장군 지역위원장이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우성빈 기장군수 취임 이후의 행보를 '우성빈 현상'이라고 표현했다. 선거 전 약속했던 공개행정과 예산낭비 점검 등이 당선 뒤 실제 군정 운영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게 최 위원장이 이 표현에 담은 의미다.
우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