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이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납세자 편의 중심의 세무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세금 납부 방식부터 고지서 형태까지 군민 눈높이에 맞춰 손질하면서, 지방세 징수 실적도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예천군에 따르면 군은 2025년 지방세 409억 원을 징수해 당초 목표액
서울 성동구는 오는 1월 31일까지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납부 기간을 운영하며 1,737백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현재 과세대상 면허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구세이며, 면허 종류에 따라 1종~5종까지 차등세율이 적용된다.등록면허세 납부 방법은 전국은행 어디서나 납부 가능하며, 고지서 없이도 현금인출기에서 본인 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 등으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은
과천시는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1만 8백 건에 대해 총 2억 1천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각종 면허·인허가 소지자에게 부과되는 세금으로, 면허의 종류와 사업장 면적 등에 따라 1종 45,000원부터 5종 7,500원까지 차등 부과된다.납부 기간은 이달 16일부터 31일까지로, 기한이 지나면 세액의 3%에 해당하는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된다.과천시는 올해부터 등록면허세에 대해 ‘카카오톡 알림서비스’를 도입해 고지서 미송달이나 분실
함양군 농업기술센터는 2월 2일부터 농기계 임대사업소 4개소에서 농기계 임대료를 함양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수 있도록 결제 수단을 확대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농업인은 함양사랑상품권 앱을 통해 상품권을 충전한 뒤, 임대사업소에 설치된 모바일 정보무늬 결제 또는 카드형 상품권 결제 방식으로 농기계 임대료를 낼 수 있다.이번 결제 방식 도입은 기존 고지서 납부 방식으로 인해 발생했던 농업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임대료 납부 절차를 간소화해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지역화폐 사용 확대를
  충북 괴산군은 자동차세 연세액의 4.57%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연납 고지서 2만4296건, 44억3000만원을 일괄 발송했다. 자동차세 연납은 해마다 6월과 12월 두 차례 나눠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한꺼번에 미리 내면 연세액의 일정액을 공제해 주는 제도다. 고지서를 받은 납세자는 다음달 2일까지 납부하면 연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납부하지 않아도 가산금이 부과되는 불이익은 없으며 6월, 12월 정기분으로 납부하면 된다. 연납한 자동차를 타인에게 소유권 이전하거나 폐차 말소하면 남은 기간에 해당하는
경산시가 생활밀착형 납세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해 도입한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이 지방세 징수율을 높이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전자 송달 과정에서 발생하던 오류를 개선하기 위해 도입한 카카오 알림톡 발송으로 고지서 수신율을 높였으며, 납기가 임박한 정기분 세목 2종에 대해 납부 기한 사전 알림을 실시했다. 그 결과 12월 자동차세는 2만4천 건의 알림톡 발송으로 납기 내 징수율이 전년 대비 9% 상승해 9억여 원의 지방세를 조기 징수했다. 이는 스마트폰으로 고지 내용을 즉시 확인하고 곧바로 납부 시스템으로
사천시는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높이고 성실 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11일 ‘세외수입 체납고지서 일제 발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체납액 집중 정리에 나선다.시는 그동안 상·하반기 연 2회 정기적으로 발송하던 체납고지서를 올해부터 발송 횟수를 3회로 확대하여 운영하기로 했다. 이는 납세자가 체납 사실을 잊지 않도록 수시 안내하여 납세 의식을 깨우고, 고의적인 납세 회피를 차단하겠다는 시의 적극적인 징수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이번 고지서 발송 대상은 과태료, 과징금, 사용료 등 세외수입을 체납 중인 개인 및 법인
충남 금산군은 2026년 정기분 재산세 부과에 앞서 과세 자료의 정확성을 높이고 군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주택 및 건축물 이용 현황 현장 실태 점검을 전개한다. 이번 점검은 부동산 등기부 등 공부상의 정보와 실제 이용 현황이 일치하지 않아 발생할 수 있는 과세 오류를 사전에 방지하고 군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한 과세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 군은 건축물의 노후도, 구조, 실제 사용 용도 등을 면밀하게 파악해 실제 현황에 부합하도록 과세대장을 현행화할 방침이다. 이 조치는 재산세 고지서 수령 후
성남시가 지방채 1120억 원을 모두 상환하고 29일 '채무 제로 도시' 임을 공식 선언했다.이번 상환액은 지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장기 미집행 공원 토지 매입을 위해 발행한 지방채 2400억 원 가운데 남아 있던 잔여분이다.시는 경기도가 발행한 지방채 고지서 금액을 계좌 이체 방식으로 일괄 상환했다.이로써 성남시 채무는 '0' 상태가 됐다.애초 시는 잔여 지방채를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갚을 계획이었으나 미래를 위한 재정 완충력을 조기에 확보하기 위해 상환 시점을 3년 앞당겼다고
충북 음성군이 군민 납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방세 신고·납부 기한을 2월 4일까지 연장한다. 이번 조치는 오는 2월 1일 예정된 화성시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지방시스템 데이터 변환 작업으로 지방세 시스템 운영이 일시 중단되는 데 따른 것이다. 연장 대상은 자동차세 수시분과 1월 연납분, 등록면허세 정기분과 수시분, 독촉 고지서 등 모든 지방세다. 현재 지방세 관련 시스템은 정상 운영 중이나,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지방세 시스템과 위택스 접속이 전면 차단될 예정이다. 이에 군은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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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금융사고 책임 명확히 한다…‘책무구조도’ 전산 구축 본격화
저축은행 업계가 금융사고 발생 시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기 위한 ‘책무구조도’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저축은행중앙회가 업권 차원의 표준안 마련에 이어 전산시스템 구축에 직접 나서면서 제도 정착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지난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저축은행중앙회는 최근 ‘저축은행 책무구조도 시스템 구축’ 입찰공고를 냈다.전산시스템 개발은 오는 3월부터 8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입찰 참여 업체는 금융회사 책무구조도 시스템 구축 경험을 갖춰야 한다. 제안서 발표와 질의응답은 오는 25일 중앙회 12층 회의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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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의심, 부모가 확인해야 할 법적 대응 절차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가 의심 사례가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모는 감정적인 대응보다 사실관계 확인과 법적 절차에 대한 이해를 우선할 필요가 있다. 어린이집 아동학대, 유치원 아동학대 의심 사건은 초기 대응 방식이 향후 수사 방향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법적으로 아동학대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신체적·정서적 학대는 물론 방임과 성적 학대까지 폭넓게 규정되고 있다. 단순 훈육과 아동학대의 경계는 보호자의 주관적 판단이 아닌, 수사기관과 법원이 객관적인 자료와 정황을 종합해 판단하게 된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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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 1413조원...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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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시스템블루, ‘DSM’ 美 특허 ··· 글로벌 데이터 시장 정조준
아리시스템블루는 자사의 차세대 데이터 통합 플랫폼 ‘DSM’에 적용된 ‘동적 클러스터링 기반의 ETL JOB 분산 처리 시스템 및 방법’이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등록 허가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특허 취득은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데이터 통합 솔루션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기술적 독창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에 특허를 받은 기술은 대규모 데이터 처리의 핵심인 가용성과 확장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N개의 E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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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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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최고세율 82.5%, 매매계약 땐 4∼6개월 유예
2026년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종료된다. 매매계약을 하면 4∼6개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가 유예된다. 재정경제부는 12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정부는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현재 예정된 일몰 기한인 2026년 5월 9일 예정대로 종료한다”며 “정책의 예측 가능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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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이 머물던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 골프 연습시설이 불법적으로 설치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조사에 나섰다.12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9일부터 사흘에 걸쳐 서울 종로구 계동 소재 현대건설 본사에 조사관을 보내 현장 조사를 실시했다.공정위는 현대건설이 대통령 경호처의 의뢰를 받아 한남동 관저에 실내 골프연습장을 설치하는 과정에서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을 위반했다는 의혹을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감사원은 지난달 29일 대통령 관저 이전에 관한 감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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