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낙뢰가 집중되는 시기를 앞두고 한국전력이 송전설비 보호 투자를 확대하며 전력망 안정성 강화에 나섰다.20년간 송전선로용 피뢰기 설치를 지속한 결과 낙뢰로 인한 송전선로 고장이 6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전력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낙뢰에 따른 전력설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국 주요 송전선로를 대상으로 피뢰기 설치와 예방점검을 강화하고 있다.최근 반도체 생산시설과 AI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전력수요 시설이 늘어나면서 순간적인 전압강하나 정전에도 생산 차질과 경제적 손실이 발생할 수 있어 송전망의
  충남도 특별사법경찰은 오는 8일부터 29일까지 폐수배출시설 관리 실태 점검 및 폐수 무단 방류 등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도·시군 특별사법경찰관, 시군 환경부서로 구성된 합동단속반이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폐수배출시설 설치 신고 이행 여부 △방지시설의 정상 가동 및 고장·방치 여부 △폐수 무단 방류를 위한 비밀 배출구 설치 여부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이와 함께 단속 과정에서 최종 방류수를 채취해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수질검사를 의뢰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개선
4일전
1일 오후 6시 30분께 인천지하철 1호선 신연수역에 정차한 인천시청역 방면 전동차의 출입문 1개가 고장 났다.인천교통공사는 전동차의 출입문이 닫히지 않자 8량짜리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들을 모두 내리게 한 뒤 다음 열차로 갈아타도록 안내했다.교통공사는 고장 난 열차를 귤현 차량기지로 옮겼으며 고장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교통공사 관계자는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고장 열차의 운행을 중단하고 회송 조치했다"며 "다음 열차부터는 정상 운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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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본격 장마 시작...제주도 강하고 많은 비, 최고 180mm 이상
장마가 본격 시작됐다.기상청은 30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올해 장마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제주도의 장마 시작 시기는 평년보다 11일 늦었다.제주도 부근 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이날 늦은 밤부터 제주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7월 1일에는 남부지방으로 비가 확대될 전망이다.제주도에서는 1일 오전부터 낮 사이 시간당 20~30mm의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북부와 추자도 30~80mm, 동부·서부·남부 50~100mm이며, 산지를 중심으로는 18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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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유산 '제69회 서해안 풍어제' 4~5일 소래포구서 열린다
5일전
금어기 맞아 바다의 풍요와 어업인의 안전, 지역 주민의 안녕 기원, 국가무형유산인 제69회 서해안 풍어제가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인천 소래포구 수협공판장 인근에서 열린다. 이번 풍어제는 서해안 배연신굿 및 대동굿보존회와 소래어촌계가 주관·주최하며, 국가유산청과 인천광역시, 국가유산진흥원, 인천관광공사 등이 후원한다.서해안 풍어제는 서해안 어촌에서 전승되어 온 대표적인 해양신앙 의례로, 바다에서 조업하는 어업인의 무사안전과 풍어를 기원하고 지역 주민과 상인의 건강, 안녕, 번영을 함께 비는 전통문화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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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경제정무부지사' 신설...민선 9기, 8월 말 정기인사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정무부지사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로 변경되고, 기후에너지국이 신설된다.새로운 조직에서 하반기 정기 인사는 오는 8월 말 단행될 예정이다.제주도는 16실·국 68개과에서 15실·국 70과로 조직을 개편하는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이달 중 제주도의회에 제출한다고 3일 밝혔다.조직 개편에서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 환경자원국 등 3개 국과 제2공항상생지원단 등을 관할한다.또한 혁신산업국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으로 분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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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언 동해시장 법정구속 1심 징역 9년 6개월
거액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심규언 동해시장이 1심에서 징역 9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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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적·돈대·해관 기록으로 인천의 옛 숨결 복원
6일전
인천문화재단 인천문화유산센터가 인천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는 인문 대중서 ‘역사의 길’ 총서 시리즈로 제13집, 제14집, 제15집을 동시에 발간했다.이번 시리즈는 평생 현장을 지켜온 학자와 전문가의 집념 어린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거나 오류가 있었던 인천의 지역사를 새롭게 조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제13집 《호적으로 읽는 옛 인천》: 호적 자료로 복원한 5개 권역의 생활사한국 호적 연구의 권위자인 임학성 인하대학교 명예교수의 역작이다. 저자는 ‘원 인천’, 부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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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경상북도 일자리편의점 칠곡지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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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은 지난 1일부터 경상북도 일자리편의점 칠곡지점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에게 단기 일자리를 연계하고 자녀 돌봄 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상북도 일자리편의점 칠곡지점은 지역 대표 여성 일자리 전문기관인 칠곡여성인력개발센터가 위탁 운영하며, 지역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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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근로자와 주민의 힐링 공간 ‘외동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8월 준공
8시간전
경주시는 산업단지 근로자의 복지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상생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외동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가 오는 8월 준공을 앞두고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라고 밝혔다. 외동2일반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는 2022년 9월 산업통상자원부 노후 산단 경쟁력 강화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7억 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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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구제역 확산 차단 총력전…긴급 방역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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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7월 3일 예천군 소재 축산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해 모든 방역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구제역 양성 확인 즉시 양성축 38두에 대한 긴급 가축처분을 실시하였으며, 예천군과 인접 5개 시군의 가축시장 6개소의 운영을 중단하고 발생농장과 인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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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펼쳐지는 청년 태권도인의 세계 무대” 「대구2026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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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회째를 맞는 ‘대구2026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이 7월 4일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에서 막을 올리고 나흘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을 비롯해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신일희 대회 조직위원장,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 박영기 대구시체육회장,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등 주요 대회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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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친환경 유용 미생물(EM) 무상 공급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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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는 이달 6일부터 수성구 내 첫 번째 친환경 유용 미생물 자동 공급기를 파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해 2리터 빈 페트병을 가져온 주민들이 발효액을 무료로 담아갈 수 있도록 운영한다. 이번에 설치한 자동 공급기는 동결 건조된 유용 미생물과 먹이를 즉석에서 혼합해 공급함으로써 배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