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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제물포문화원은 지난 11일 김찬진 제물포구청장과 조장환 제물포문화원장, 이사진 및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물포문화원 출범 및 현판 제막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제물포문화원이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지역문화 발전을 이끌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으며, 조장환 문화원장은 “새로운 이름에 걸맞은 역할과 책임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계승하고 다양한 문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기업의 티켓 나눔과 지원사업을 통해 이뤄지는 무료 공연 및 전시 등으로 공짜 관람이 익숙한 울산에서, 우려와 달리 유료 전시의 방문률이 상승세를 기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콘텐츠 수준에 걸맞은 관람료가 책정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나온다. 13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성인 1000원에 볼 수 있는 다른 전시와 달리 관람료가 성인 1만5000원으로 다소 높은 울산시립미술관의 극사실주의 ‘가장 완벽한 환영’ 전시에 지난달 2일 개막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가톨릭 신우회는 7일 제주시 아라동 천주교주교관에서 문창우 비오 주교를 비롯한 천주교 제주교구 사무처와 간담회를 갖고,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제주 교구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제주지역 천주교의 역할 등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WYD 세계청년대회 기간 동안 세계 각국의 청년 약 2000명이 제주에서 4박 5일간 머물 예정인 만큼 관광지 입장료 및 교통 할인, 국제행사에 걸맞은 홍보 지원 등 실질적 지원 방안이 사전에 마련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특히 이번 세
이장섭 충북 청주시장은 지난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청주시 특례시 지정과 행안부 소관 주요 재해예방사업의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이 시장은 이날 면담에서 “인구 89만 명의 대도시로 급성장한 청주시가 충청권 메가시티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도시 규모에 걸맞은 행정·재정적 권한이 필요하다“며 특례시 지정을 요청했다.이어 집중호우와 사면 붕괴 등 자연재해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정비하기 위한 관련 사업비의 내년도 정부예산안 반영도 건의했다주요 건의 사업은 △상발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경기도교육청 공식 블로그가 인공지능 시대에 걸맞은 콘텐츠 전문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아 2026년 8월 ‘네이버 메이트’에 선정됐다.‘네이버 메이트’는 인공지능 브리핑 인용 수와 주제별 전문성, 콘텐츠 활동성 등을 종합 평가해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하는 창작자를 선정하고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여행·맛집·재테크 등 각 분야 대표 창작자 가운데 교육행정기관이 선정된 사례는 드물다.이번 선정은 도교육청 공식 블로그가 경기교육 주요 정책과 학교 현장 소식, 학생·학부모에게 필요한 교육정보를
충남 홍성군의회는 30일 열린 제321회 임시회에서 김호진 의원이 ‘성장하는 홍북, 이제는 사람 중심의 교통이 필요합니다’라는 제목으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김 의원은 내포신도시 성장과 함께 홍북읍의 인구와 차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교통 기반시설은 이를 충분히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다며, 성장하는 도시환경에 걸맞은 사람 중심의 교통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홍북 신경리 홍성고사거리를 중심으로 X자 횡단보도 등 보행안전 대책을 검토하고, 설치기준 검토에 그치지 말고 교차로 구조 개선과 보행안전시설
태안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대표 휴양도시에 걸맞은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지역 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해 전면적인 현장 점검에 나선다.군은 8월부터 9월까지 두 달간 관내 주요 관광지 및 해수욕장 인근의 개인서비스업소를 대상으로 물가안정 및 가격표시제 이행실태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휴가철 피서객 밀집 지역의 바가지요금을 사전에 예방하고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군은 주요 개인서비스요금 동향과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는 한편, 상인들을 대상으로 현장
순대타운과 신원시장, 다양한 음식점이 밀집해 주민과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신림사거리는 관악구의 대표 상권이다. 관악구는 대표 상권에 걸맞은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쓰레기 혼합 배출 집중 계도·단속에 나선다.구는 ‘무단투기보안관’을 투입해 주 2회 신림사거리 일대를 순회하며 혼합 배출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현장 단속과 함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담은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상가 점주와 주민을 대상으로 계도 활동도 병행한다.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신림사거리 일
제주도의회 가톨릭신우회는 지난 7일 아라동 소재 천주교 제주교구 주교관에서 문창우 비오 주교와 간담회를 갖고 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 제주 교구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제주지역 천주교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WYD 세계청년대회 기간 동안 세계 각국의 청년 2000여 명이 제주에서 4박 5일간 체류함에 따라 관광지 입장료와 교통 할인, 국제행사에 걸맞은 홍보 지원 등 실질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세계청년대회가 다종교 국가에서 처음 개최되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만큼 종교를
강원특별자치도 문해교육의 최일선을 지키는 문해교사들이 AI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교육 역량을 갖추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변화하는 학습 환경에 대응하고 성인 문해교육의 질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전문성 강화 교육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강원인재원은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인제군 만해마을에서 도내 문해교사 9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문해교사 보수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강원인재원이 주관하며 인제군이 후원하는 사업으로,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문해교사의 현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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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수 칼럼]서울에서 본 산업수도 울산 트램
“울산은 전국에서 가장 부자도신데 뭐가 걱정입니까.”청와대와 국회 출입기자인 필자는 역대 권부 인사들과 정부유관부처 고위 공직자들과 마주할 땐 이러한 말을 들을 때가 많다. 산업수도 울산의 1인당 GRDP는 전국 최상위권에다 제조업 생산 기반이 강하기 때문일 것이다.하지만 말로만 부자도시면 뭐하나?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울산의 시민교통 만족도는 2.7점으로 꼴찌다. 그런데 앞으로만 달릴 것으로 기대했던 울산트램이 방향을 잃고 표류위기에 처해 있다. 사업을 계속해야 하느냐, 중단하느냐를 둘러싼 논쟁은 갈수록 격화되고 있다.울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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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막은 은행 청원경찰 포상
울산 중부경찰서는 11일 경남은행 태화동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청원경찰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앞서 해당 청원경찰은 지난달 22일 낮 12시23분께 은행을 찾은 고객이 정기예금 계좌를 해지하고 현금 1500만원을 전액 인출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폈다. 고객은 현금 사용처를 묻는 은행 직원에게 “계모임을 끝내고 곗돈을 나누려 한다”고 답했지만, 이후 국제전화 안내와 함께 전화가 걸려오자 청원경찰이 통화 내용을 주의 깊게 들었다. 통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주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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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교전이 격화하면서 양국에서 민간인 희생이 잇따르자 레오 14세 교황이 양측을 향해 국제법을 준수하고 민간인을 겨냥한 공격을 멈추라고 호소했다.교황청에 따르면 레오 14세는 9일 바티칸 성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주일 삼종기도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어린이를 포함한 민간인 피해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레오 14세는 “비극적인 공격이 늘면서 아이를 포함한 민간인 희생자가 늘고 있다”며 “양측 모두 국제법을 존중하고 민간 목표물에 대한 공격을 중단할 것을 진심으로 다시 한번 호소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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