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가 국가 위성 정보를 활용해 철도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고해상도 위성 영상을 재해 예방과 선로 점검에 접목하겠다는 구상이다.15일 코레일에 따르면 우주항공청이 주관하는 ‘위성정보활용협의체’에 가입했다. 이 협의체는 국가 위성 정보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범정부 협의기구로, 가입 기관은 ‘아리랑’, ‘천리안’ 등 국가가 운용 중인 위성 7대의 영상 자료를 제공받는다.코레일은 이달 안에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인공위성 영상 플랫폼’에 접속하기 위한 전용망 설비를 구축하고, 실시간 위성정
제주특별자치도는 여름철 우기와 태풍 시즌을 앞두고 오는 6월까지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 집중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보험료 일부를 지원하는 정책보험이다. 태풍·홍수·호우는 물론 강풍·풍랑·해일·대설·지진·지진해일까지 총 9가지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다.보상 대상은 주택, 온실, 소상공인의 상가·공장이며, 가입 대상에 따라 보험료의 55~100%를 지원받는다.가입을 원하는 도민은 6개 민간보험사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단체보험에 문의하면 된다
하나증권은 AI투자일임 자율주행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가입 손님을 대상으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기간 내 자율주행 서비스에 최초 가입하고 100만원 이상 입금 후 운용을 유지한 손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손님 1000명에게 국내주식 매수쿠폰을 제공하며, 가입 금액 구간에 따라 추첨을 통해 최대 12만원 상당의 국내주식 매수쿠폰을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AI자율주행 서비스 가입과 이벤트 신청은 하나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원
밀양시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밀양시는 지난 7일 유네스코 창의도시 가입 역량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전북 전주시 일원에서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견학에는 밀양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추진위원회와 시 관계 부서, 밀양시문화도시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선도 사례를 직접 확인하며, 밀양의 핵심 문화 자산인 ‘밀양아리랑’을 기반으로 한 음악 분야 창의도시 가입 전략을 다각도로 점검했다.일행은 먼저 전주 팔복예술공장을 방문하여 유휴공간을 지역의 문
  충북 음성군은 전동보조기기 이용자의 안전한 이동권 보장을 위해 배상책임보험 가입 지원사업을 계속 추진한다. 군은 전동휠체어와 의료용 스쿠터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해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보험 지원을 올해도 유지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장애인과 노인 등이다.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전출하면 해지된다. 보장 범위는 3자 대인·대물 배상책임이며 본인 상해와 기기 손해는 제외된다. 보장 한도는 사고당 최대 5000만원, 변호사 선임비 500만원 지원 등이다. 기타 자세한 사
케이뱅크가 네이버와의 협업을 통해 신규 고객 대상 혜택을 강화한다.케이뱅크는 네이버 모바일 신분증 연계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최대 1만원의 현금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올 12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케이뱅크에 최초 가입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가입 즉시 7000원이 지급된다. 해당 이벤트 페이지는 네이버 앱 내 배너 또는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여기에 더해, 가입 후 생활통장 개설 과정에서 본인 인증
공공기관의 공신력을 훔친 ‘권력 사칭형’ 사기가 로봇 산업계까지 마수를 뻗치고 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17일 “임직원을 사칭한 사기 시도가 잇따르고 있다”며 협력 업체 및 기업들에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확인된 사기는 계약 이행이나 물품 공급 제안, 금융상품 가입 유도, 업무용 채팅방 개설 등의 수법이다. 또 관련 부서 협조를 핑계로 업무용 채팅방 개설을 요구하고, QR코드를 생성해 이메일 회신을 유도하거나 긴급 수의계약 명목의 물품 선납품 요구 및 인테리어 공사 용역 계약, 금융상품 가입 유도 등 지능적 수법
경기 시흥시는 시민의 생활 안정과 안전망 강화를 위해 ‘시흥시 시민안전보험’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자연재난과 사회재난 등 예기치 못한 사고로 ...
경산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올해 공공 배달앱 ‘먹깨비’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사업비 1억 5천만 원을 투입하여 18일부터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한다. △ 매주 수·토요일 3,000원 쿠폰 △ 신규회원 가입 시 3,000원 쿠폰 △ 5
경주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경주시민 자전거보험’을 재가입했다고 8일 밝혔다. 보험 적용 기간은 내년 3월 13일까지다. 경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은 나이·성별·직업과 관계없이 자동 가입되며, 외국인 등록자도 포함된다.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전입 시 자동 가입되고 전출 시 해지된다. 보장 범위는 지역에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문건설 충북도회, 충북개발공사와 간담회 개최
대한전문건설협회 충북도회는 지난 10일 충북개발공사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Generic placeholder image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 이원택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의원이 6·3 지방선거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로 확정됐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10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주말 날씨] 전국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내일 오후 제주도 '비'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1일 전국이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9~11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일부 지역에서는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한편, 일요일인 12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항만공사,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 항만 운영 최적화 협력
부산항만공사는 싱가포르를 방문해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 항만 운영 최적화 및 스마트항만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의는 두 항만의 인공지능 전환과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데이터 기반 항만 운영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부산항만공사는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의 회의에서 항만 운영 데이터의 통합·연계 체계와 실시간 정보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위성곤 의원 "누가 도민 위한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할 것"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국회의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위 의원은 본경선 결과와 관련해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며 "도민과 당원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소중한 기회, 그 속에 담긴 변화의 열망을 가슴 깊이 받들겠다"고 약속했다.이어 "현장에서 제 손을 마주 잡으며 말씀하셨던 절박한 호소들, 절대로 잊지 않겠다"며 "제주의 내일을 바꿀 실력으로,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주 LH, 1억 스위스프랑화 채권 발행 성공
경남 진주 소재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스위스 금융시장에서 1억 스위스프랑화 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발행은 올해 국내 기업 중 ...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문화관광공사, APEC 효과 PATA로 이어간다 '2026 PATA 연차총회' 준비 박차
경상북도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포항시, 경주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관광 국제기구인 PATA 연차총회...
Generic placeholder image
합천군, 두무산 양수발전소 발전사업허가 취득
1시간전
경남 합천군은 두무산 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이 전기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발전사업허가를 취득했다고 15일 밝혔다. 두무산 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은 지난 1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공항, 제주형 환대 경험 공간으로
최근 막을 내린 제주 타운홀 미팅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쏘아 올린 제2공항의 공을 도지사선거 출마 후보자들이 각자의 해석으로 받아내며 다시 한번 제2공항에 대한 논쟁이 뜨겁다. 제2공항 찬반에 앞서 한 가지 분명한 것은, 공항이라는 공간도 이제는 변모해야 한다는 것이다.얼마 전 일본 오사카를 방문할 기회가 있었다. 방문 후 돌아오는 길에 어쩔 수 없이 들르게 된 간사이공항 출국장에서 놀라운 모습을 목도했다. 아무런 기대 없이 간 그곳은 그간 알던 출국 공항의 전형적인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면세구역을 반드시 통과해야 탑승 게이트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吳 지사의 ‘유종의 미’
‘미불유초 선극유종.’ 직역하면 ‘처음이 있지 않는 것은 없고, 능히 끝이 있는 것은 적다’는 말이다.‘시작할 때는 누구나 열심히 하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목표를 달성하는 사람은 적다’는 의미로 풀이할 수 있다. 중국의 시경 ‘대아’ 편에 나오는 한자성어로, ‘유종지미’의 유래가 된 말이다.▲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오영훈 지사가 지난 14일 도청 기자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오 지사는 경선 패배의 요인으로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와 ‘섬식정류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