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조달청은 2025년 제5차 혁신제품 지정심사 결과 충북도내 8개 기업 제품이 혁신제품으로 지정됐다고 14일 밝혔다.이번에 지정된 혁신제품은 △인공지능 기반 뇌출혈·뇌동맥류 검출 및 진단보조 소프트웨어 △FIS 산림조사 △FIS DRONE △내진성능이 구비된 화재확산방지용 샌드위치패널 시스템 △흡음내화 강화형 삼중 시스템패널 △AI기반 Proteomics SaaS 솔루션(SpAC9 Data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금융사 내부망에서 SaaS를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전자금융감독규정시행세칙’ 개정안 사전예고를 20일부터 내달 9일까지 실시한다.이 개정안에는 금융사 내부 업무망에서 SaaS를 활용할 경우, 일정한 보안 규율을 준수하는 전제로 망분리 규제 예외를 허용하는 내용을 담았다.지금까지 금융사는 내부망에서 SaaS를 사용할 때, 혁신금융서비스 심사를 통해 충분한 보안조치 등을 갖췄다는 점을 인정받아야 했다.금융위와 금감원은 2023년 9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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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소프트는 공공 AI 전환 비즈니스를 강화하기 위해 신임 공공사업본부장에 김계영 전 디케이테크인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김계영 전무는 LG CNS, LIG시스템, 오라클, 카카오그룹 등 국내외 기업을 두루 거치며 30년간의 IT 전문 경력을 쌓았다. SI 솔루션 뿐 아니라 클라우드, AI SaaS 중심의 혁신적인 비즈니스를 주도하며, 기업 실적을 견인하는 사업 성과를 보여온 인물이다.그는 LG CNS, LIG시스템 재직 당시 대형 공공 차세대 사업을 수주하며 매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브릭스가 연간 환산 매출 54억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AI 역할을 강조했다고 테크크런치가 9일 보도했다. 알리 고드시 데이터브릭스 CEO는 AI가 SaaS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용량을 증가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데이트브릭스의 경우 생성형 AI 인터페이스인 ‘지니’를 통해 데이터베이스 사용이 급증하고 있다는 설명이다.기존 SaaS 시스템이 AI로 대체될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 고드시 CEO는 “기록 시스
엔에이치엔 두레이는28일 금융 사업 진출 1년간 성과를 공유하고 국내 금융회사 20여곳을 고객사로 확보했다고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우리금융그룹의 경우 우리금융지주, 우리투자증권 등 주요 계열사를 포함한 15개 계열사에 두레이를 단계적으로 공급하고 있다.두레이는 ▲통합형 협업 플랫폼으로 협업도구인 프로젝트, 메일, 메신저, 전자결재 등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앱에서 제공한다. 금융기관 내부망 환경에서도 기능 추가를 위한 별도 SI 작업 없이 즉시 활용할 수 있다.금융회사
금융회사들이 클라우드 기반의 다양한 사무관리·업무지원용 응용 소프트웨어를 별도의 혁신금융서비스 심사 절차를 거치지 않고도 원활히 활용할 수 있도록 망분리 규제 완화가 추진된다.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은 1.20일, “금융회사가 내부 업무망에서 클라우드 기반 응용소프트웨어를 활용할 경우, 일정한 보안 규율을 준수하는 전제로 망분리 규제 예외를 허용”하는 내용의 '전자금융감독규정시행세칙' 개정안 사전예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SaaS 서비스는 ▲소프트웨어 사업자들이 업데이트·유지보수 등을 지원하고
2029년까지 조직의 50% 이상이 고급 엔드포인트 관리 및 디지털 직원 경험 도구 내에서 자율형 엔드포인트 관리 기능을 도입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2026년의 15%에서 증가한 것이다.가트너의 ‘엔드포인트 관리 도구 분야 매직쿼드런트 2025’에서는 ‘지능형 자율 기능’이 시장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AEM을 제품에 도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SaaS 기반 기능 급속한 발전, 위협 인텔리전스 데이터 통합, DEX
분야 가리지 않고 모든 기업들에서 쓸 수 있는, 이른바 '호리젠탈' 제품이 B2B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판을 주도해왔지만 특정 산업에 특화된 버티컬 SaaS를 둘러싼 판도 커지는 모양새다.글로벌 시장에선 나름 규모가 있는 버티컬 SaaS 기업들이 이미 등장했고 국내서도 버티컬 SasS를 주특기로 내건 회사들이 나오고 있다.한의의료 통합 운영 플랫폼을 운영하는 인티그레이션도 그중 하나. 인티그레이션은 소규모 한의원 디지털 전환를 지원하는 B2B S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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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 딥테크 및 제약바이오 전문 홍보대행사 토스트앤컴퍼니는 창립 13주년을 맞아 스타트업의 기업가치를 극대화하는 ‘프리미엄 스케일업 파트너’로 도약하겠다고 10일 밝혔다.지난 2013년 ‘스타트업의 성공을 도와 축배를 들게 하겠다’는 포부로 출범한 토스트앤컴퍼니는 지난 13년간 약 500여 개 기업의 홍보를 전담하며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의 성장을 적극 지원해 왔다.초기 실리콘밸리식 스타트업 문화의 국내 전파를 주도했던 토스트앤컴퍼니는 현재 ▲AI ▲B2B SaaS ▲디지털 전환(D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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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센엔텍이 금융권 내부통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아이티센엔텍은 금융IT 전문 기업 지제이텍과 ‘책무구조도 관리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양사가 지난 2025년 11월 체결한 기본합의서의 후속 조치로, 아이티센엔텍은 자체 개발한 책무구조도 관리 솔루션을 지제이텍의 400여 금융 고객사에 SaaS 서비스 형태로 공급하게 된다.지제이텍은 자산운용사 및 투자일임·자문사 대상 ERP 플랫폼 ‘더하이’를 운영하는 기업으로, 이번 협력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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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 시노펙스 주식 보유 현황 공시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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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설 연휴 종합대책 발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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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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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찾은 장동혁 대표 "지방선거에 제주발전 대안 제시할 것"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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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만취 상태로 운전대 잡은 40대, 경찰에 붙잡혀
지난해 12월 9일 오후 3시 35분께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인근 도로를 SUV가 차선을 넘나들며 주행 중이었다.때마침 이 주변에서 자신의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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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의 끝이 보이지 않을 때 걷는 강화의 '광성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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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에는 걷기 좋은 곳이 참 많지만, 겨울은 예외이다. 특히나 바람이 매서운 바닷가 근처는 얼씬도 하기 싫다. 가끔 창 넓은 카페에 앉아 무리 지어 날아가는 철새를 멍하니 바라보는 것으로 아쉬움을 달래곤 한다.며칠 전, 입춘이 지나고 봄의 기운을 반기듯 추위가 잠시 사그라들었다. 이때다 싶어 봄가을이면 자주 걷던 ‘광성보’를 찾았다. 강화의 역사와 자연풍경을 모두 갖춘 산책길이자 중요한 유적지이다. 고려가 몽골의 침략에 대항하기 위하여 강화로 도읍을 옮기면서 1233년부터 1270년까지 강화외성을 쌓았는데, 그중 광성보는 강화해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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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는 거리로 나갔고, 영화는 다시 젊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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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언제나 시대의 균열을 먼저 포착영화는 언제나 시대의 무의식을 가장 먼저 드러내는 예술이었다. 정치 연설보다, 신문 기사보다, 철학서보다 먼저 영화는 “이 세계가 예전과 같지 않다”는 감각을 이미지로 포착한다. 누벨 바그는 바로 그런 순간에 탄생했다.1950년대 말 프랑스는 전쟁의 폐허에서 벗어나 경제적 회복을 이루고 있었다. 거리에는 다시 활기가 돌았고, 파리는 문화의 수도로 복귀한 듯 보였다. 그러나 그 활기 속에는 설명되지 않는 균열이 숨어 있었다.전쟁은 끝났지만, 세계는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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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현대판 동척회사인가] ①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에도 막가파식 대응…한국서 번 돈 미국 정치권 호주머니 채웠다
지난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로 촉발된 쿠팡 사태가 해를 넘어 국내외로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쿠팡에서 유출된 대량의 정보가 범죄에 악용될 수도 있다는 우려까지 겹치면서 문제가 더욱 커지고 있는 모양새다. 그럼에도 쿠팡 실소유주인 김범석 이사회 의장의 막가파식 태도, 당국의 조사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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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문화누리카드 발급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문경시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통합문화이용권 발급을 지난 2일부터 시작한데 이어 전통시장 장보기와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통해 지역경제 회복에 나선다. 통합문화이용권은 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관광·체육 분야 이용을 지원하며, 올해는 지원금이 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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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관광지 곳곳서 설 명절 손님맞이… 체험·공연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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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관광개발공사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오는 14일부터 설날 당일인 17일까지, 강릉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귀성객들이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시 주요 관광 명소에서 “설 명절 관광객 맞이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먼저 경포 여행자센터에서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전통놀이 체험과 공연, 올해 처음 선보이는 AI 활용 강릉 이미지 콘테스트와 추운 몸과 마음을 녹일 겨울 간식 푸드트럭 등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실내에서는 강릉의 커피향 가득한 커피 드립 체험과 나만의 키링 만들기, 올해 운세를 점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