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시는 지난 1일 단시간에 12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내린 가운데 읍내동 전통시장 일대에 설치 중인 배수펌프장을 임시가동해 침수 위험에 대응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정오부터 오후 2시까지 당진 지역에 120mm 이상의 비가 집중되면서 하천 수위가 빠르게 상승해 기존 우수관로에 물이 고이기 시작했고, 물이 정상적으로 빠져나가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시는 배수펌프장을 가동해 읍내동 전통시장 일대 정체된 우수를 빠르게 방류해 침수 위험을 완화했다. 읍내동 전통시장이 매년 집중호우 때마다 배수 문제로 어려움을
폭염형 급성가뭄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설계 한발빈도를 일률적으로 높이는 데 그치기보다 지역별 가뭄 위험에 따라 필요한 시설부터 보강하고, 저수지와 하천·양수장 등 수원을 연결하는 종합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조언이 제기된다. 또 기상·수문 전망을 토대로 가뭄이 본격화하기 전부터 저수량과 공급시기를 조정하는 선제적 운영체계도 요구된다.◇일률적 확대보다 취약지역 선별 보강설계 한발빈도를 20년 이상으로 높이면 극한가뭄에 대한 시설 대응능력은 커질 수 있다. 하지만 전국에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는 데는 기술적·경제적인 한계가 있다.남원호 한
네팔을 강타한 대홍수가 대규모 인명 피해와 국가 기반시설 붕괴로 이어지고 있다. 2026년 8월 30일 최신 집계에서 네팔 사망자는 최소 675명, 실종자는 2498명으로 늘었고 7514명이 구조됐다. 단순한 계절성 홍수라기보다 히말라야 고산지대에서 시작된 빙하·사면 붕괴와 토석류, 하천 범람이 연쇄적으로 이어진 복합재난이라는 점에서 피해 양상이 심각하다.이번 네팔 홍수의 핵심은 ‘얼마나 많은 비가 내렸느냐’에만 있지 않다. 미국 지질조사국은 8월 26일 네팔 랑탕국립공원에서 중국 국경과 가까운 고산지역의 빙하 붕괴가 대
정부가 김천시 감천에 추진하려던 홍수조절용 신규 댐 건설을 철회하고, 인근 기존 댐 활용과 하천 정비로 방침을 선회했다. 이에 대해 김천시는 즉각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상습 침수 지역인 감천 유역의 근본적인 홍수 방어 대책이 무산된 것에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27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을 통해 윤석열 정부 당시 발표된 14개 신규 댐 후보지 중 재검토 대상이던 7개 댐의 최종 추진 여부를 발표했다. 정부는 충남 지천댐과 경기 아미천댐 등 5개 댐의 건설을 확정한 반면, 김천 감천댐과 경남 의령 가례천댐 등 2곳은
충남도는 18일 계룡 두계천에서 수질오염 사고 대비 방제 역량 강화를 위한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도와 시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훈련은 두계천 용남교 인근에서 유류 운반 차량이 전복되며 경유 300ℓ가 하천으로 유입돼 수질오염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시했다.  훈련을 통해 도는 △사고 접수 및 전파 △상황 판단 회의 △수습반 긴급 투입 및 유류 제거 △현지 상황 보고 △2차 방제 작업 및 수질 오염 범위 확인을 위한 수질 조사 등 현장 조치 행정 지침에 따른 대응 체계를 종합
경기도의회 김인영 의원은 26일 경기도 및 이천시 관계 공무원과 함께 호법면 유산4리 장암천 일대와 대월면 구시리·장평리·송나리 일대 농업 현장을 찾아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기계 진입로 개선을 위한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장암천 주변 농경지에서 영농 과정 중 발생하는 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대월면 구시리·장평리·송나리 일대 지방 하천 인근 농경지의 지형적 특성으로 인해 논의 높이가 제방보다 낮아 농기계 진입과 이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민원에 대한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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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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