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거래 이력과 신용도가 부족한 20대 청년층의 제도권 금융 이용에 어려움이 이어지는 가운데, 단순한 대출 공급을 넘어 금융교육과 재무상담, 불법사금융 예방 등을 함께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등록 대부업체와 불법사금융을 함께 이용하는 20대 비율은 8.9%로 전 연령대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주식 및 가상자산 투자와 관련한 채무 문제도 이어지고 있다.정부가 '청년 미래이음 대출'과 '청년미래적금' 등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금융 지원책을 내놓고 있는 가운데, 한국TI인권시민연대 불법사채대응센터는 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