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주민이 체감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임택 청장이 지난 21~22일 이틀간 의료·요양 통합돌봄 추진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대상자 발굴과 방문상담, 통합지원회의, 서비스 연계 등 의료·요양 통합돌봄의 전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첫날 임택 동구청장은 학동의 한 대상자 가정을 찾아 생활환경과 건강상태를 살피고, 의료·요양·일상생활 지원 등 필요한 서비스를 안내하는 상담 과정을 참관했다. 이어 대상자와 현
농심 레드포스가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KeSPA컵 예선 첫날 두 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농심은 20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예선 A조 경기에서 한화생명 브리온과 KT 롤스터를 연이어 제압하며 2승 무패를 기록했다.승점을 모두 챙긴 농심은 예선 초반 조 선두에 오르며 본선 진출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이번 대회는 팀별 10인 통합 로스터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농심은 첫 경기부터 주전 선수들을 전면 배치하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선택했다. 탑의
속초시가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한 1인당 20만 원 규모의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신청 첫날부터 시민들의 관심이 이어진 가운데 온라인과 현장 접수가 큰 혼선 없이 안정적으로 진행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속초시에 따르면 20일 오전 기준 민생회복지원금 신청자는 총 4,218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온라인 신청자는 2,635명, 동 주민센터를 통한 오프라인 신청자는 1,583명으로 나타났다.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날 교동·노학동·조양동·청호동 주민센터 등 주요 접수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신청·접수 상황을 직접 점검
경기도교육청은 교육부가 올해 2학기부터 '스마트폰 없는 학교' 시행을 추진하기로 한 것을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20일 안민석 교육감 명의의 입장문을 내어 이렇게 밝히고 "늦었지만 정부가 학교 현장의 변화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딘 만큼 전국의 학교 현장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했다.앞서 안민석 교육감은 경기도교육감 취임 첫날 1호 결재를 통해 '폰 프리 스쿨' 정책을 공식화했다. 도교육청은 경기도 교육 현장에서 정책 설명회와 현장 의견 수렴을 거쳐 학교 현장에 안착되도록 추진 중이다.경기도교육
충북 단양군은 지난 17일 ‘제20회 한지형 단양마늘축제’ 개막을 맞아 축제장을 찾은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군은 축제 첫날 많은 인파가 몰린 행사장 곳곳을 직접 찾아다니며 방문객의 눈높이에 맞춘 현장 중심의 홍보를 진행했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헷갈리기 쉬운 도로명주소의 올바른 읽기와 표기 방법을 비롯해 생활 속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주소정보를 알리는 데 집중했다. 또한 축제 분위기에 맞춰 실용적인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방문객들과 직접 소통하는 친근한 방식으로 홍보를
 충남 예산군은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추진실적 및 하반기 계획 보고회’와 ‘민선9기 공약 사전검토 보고회‘’를 통합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업무보고로, ‘하나된 예산, 더 큰 도약’을 실현하기 위한 행정혁신의 첫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기존의 실적 위주 보고 방식에서 벗어나 사업별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토론 중심의 업무보고로 운영해 행정의 실행력과 정책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보고회는 첫날 기
충남 계룡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매월 1일 발행하는 계룡사랑상품권이 이달에도 발행 당일 매진되면서 시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3일 계룡시에 따르면 지난 1일 시는 할인율 13%로 20억원 규모의 계룡사랑상품권을 발행했으나 상품권은 발행 당일 오후 6시 40분경 전량 매진됐다.상품권이 조기에 소진되자 시청 담당 부서에는 매진에 항의하는 시민들의 전화가 잇따랐다. 일부 시민들은 발 빠른 공무원 등이 상품권 구매를 선점하면서 정작 일반 시민들이 받아야 할 혜택이 줄어들고 있다고 토로했다. 전화나 애플리케이션 접속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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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선박용 LNG공급사업 직접 뛰어든다
울산항만공사가 선박용 액화천연가스 공급 사업 진출에 나선다. 인접한 부산항이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등 공급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동남권의 친환경 선박 연료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10일 UPA에 따르면 최근 총사업비 2억1890만원 규모의 ‘동남권 LNG 벙커링 사업 자문 및 컨설팅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은 선박용 천연가스 판매법인에 대한 지분 출자 및 인수를 검토하고, 타당성을 자문받기 위해 추진된다.앞서 UPA는 지난 2019년부터 울산항 LNG 벙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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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막은 은행 청원경찰 포상
울산 중부경찰서는 11일 경남은행 태화동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청원경찰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앞서 해당 청원경찰은 지난달 22일 낮 12시23분께 은행을 찾은 고객이 정기예금 계좌를 해지하고 현금 1500만원을 전액 인출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폈다. 고객은 현금 사용처를 묻는 은행 직원에게 “계모임을 끝내고 곗돈을 나누려 한다”고 답했지만, 이후 국제전화 안내와 함께 전화가 걸려오자 청원경찰이 통화 내용을 주의 깊게 들었다. 통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주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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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를 쓴다
빛이 마침내 어둠을 몰아냈을 때나는 붓을 내려놓아도 좋을 줄 알았다.촛불이 타올라 밝혀낸 그 환한 세상에선더 이상 시가 필요 없을 줄 알았다.​시가 필요없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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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정책 강화를 위한 시장 직속 ‘청년특보’ 임용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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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강원·TK서 승리...정청래에 4.14%p차 앞서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의 9일 강원 및 대구·경북 지역 순회 경선결과 강원·경북에선 김민석 후보가, 대구는 정청래 후보가 각각 승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김 후보는 강원·TK 합산에서도 당원투표서 승리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날 종합 득표율을 보게 되면 김 후보 48.54%·정 후보 44.40%·송 후보 7.06%로 집계됐다. 앞서 송영길·김민석·정청래 후보는 2주차 순회 경선 이틀째인 이날 강원 횡성국민체육센터와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잇달아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한 표를 호소했다. 김 후보가 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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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캡틴' 이창민이 생각하는 올해 '여름 징크스' 없는 이유는?
제주SK는 유독 여름에 성적이 바닥치기로 유명하다. 더운 날씨 속 원정 이동이 많다보니, 봄에 쌓아놓은 승점을 여름에 모두 까먹으며 순위가 수직 하락한 것이 한 두차례가 아니다.그런데 올 시즌은 다르다. 7월과 8월 치러진 경기에서 제주SK가 패한 것은 바이에른 뮌헨과의 친선전이 유일하다. 공식전에서는 패배가 없다.제주의 캡틴 이창민은 15일 안양과의 홈경기 후 믹스트존에서 와 만나, "개인적인 생각은 훈련 방식, 방법에 있어서 조금 다르지 않을까라고 조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그는 "저는 제주에서 11년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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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상고한 최태원 회장…9440억 재산분할 '지나치다' 판단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재산분할 팍소송 결과에 재상고하기로 한 것은 9천400억원이 넘는 거액을 분할하라는 파기환송심 결정이 지나치다고 판단한데 따른 것이라는 분석이다.노태우 전 대통령 비자금을 노 관장 측 기여로 볼 수 없다는 대법원 결정에도 2심과 거의 비슷한 수준의 재산분할 비율이 결정된 데 대해 법리적으로 다퉈볼 만하다고 봤을 것이라는 분석이다.당장 거액의 현금을 마련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매일 억대의 이자가 발생하는 것을 막아야 할 현실적 필요성도 무시할 수 없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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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사평마을 일대 불법 주·정차 단속 본격
제주시는 오는 8월 21일부터 사평4길, 연사3길, 사평6길 등 사평마을 일대에 대한 불법 주·정차 단속을 본격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해당 구간은 주민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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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코믹월드 335 현장 소통의 의미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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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하는 다크판타지 로그라이크 RPG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가 15일과 16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 코믹월드 335 일산에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대규모 오프라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 다크판타지 로그라이크 RPG란 어두운 세계관과 무작위적 던전 탐색 및 영구적 선택 요소를 결합해 고도의 전략적 몰입감을 제공하는 서브컬처 게임 장르를 의미한다. 이번 참가는 게임 개발의 핵심 지휘관들이 직접 현장에 등판해 이용자들과 눈높이를 맞추는 파격적인 스킨십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스마일게이트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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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vs 오픈AI, 조단위 IPO 앞두고 다른 숙제
인공지능 업계의 '조단위 IPO' 경쟁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앤트로픽과 오픈AI가 서로 다른 숙제를 안고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앤트로픽은 아직 벌지도 않은 2028년 매출로 몸값을 설득해야 하고, 오픈AI는 잇단 임원 이탈로 흔들리는 리더십을 다잡아야 하는 처지다. 15일 암호화폐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두 회사 모두 최대 1조달러에 육박하는 밸류에이션을 노리고 있다.■ 앤트로픽, '2년 후 매출'로 9650억달러 정당화크립토폴리탄은 앤트로픽이 상장 실무진에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