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군의회 이향숙 의원은 증평의 관문에 설치된 인삼조형물의 재검토를 제안했다. 이 의원은 지난 18일 열린 221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증평의 관문에 설치된 인삼조형물의 재검토 제안’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이 의원은 “도시의 관문에 설치된 공공조형물은 방문객이 지역을 처음 접하고 기억하게 만드는 중요한 도시경관 요소”라며 “인삼조형물이 증평의 정체성과 이미지를 제대로 전달하고 있는지 군민과 방문객의 관점에서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증평의 관문과 주요 지
경기도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GTX-C노선이 15일 실착공에 들어갔다.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이날 수원역에서 열린 ‘GTX-C노선 착공 홍보관 개관 행사’에 참석해 “출퇴근 시간 30분을 약속드렸는데 GTX-C가 적기에 공사를 마치고 개통이 된다면 수원에서 삼성역까지 약 25분, 양주에서 삼성역까지 약 30분 등 출퇴근 30분 교통 혁신이 이뤄질 것”이라며 “제대로 공사가 이뤄지고 적기에 개통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추미애 지사는 이어 “물가 상승, 인건비 상승으로 많은 애로가 있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6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로비 의혹 제기를 주도하고 있는 한동훈 무소속 의원에 대해 "법조인으로서, 국회의원으로서의 자기 사명을 열심히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김 전 위원장은 이날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며 "그것에 대해 이러고저러고 시비를 하는 자체가 석연치 않게 느껴진다"고 밝혔다.그는 국민의힘 내부에서 한 의원의 행보를 두고 비판이 나오는 데 대해서도 "국민의힘은 스스로 제대로 문제 제기를 시작한 것이 아니라 한동훈 의
2016년 5월, 필자는 이 지면을 통해 ‘동물등록제 정착을 위한 해법’을 제안했다. 당시 정책의 과제는 분명했다. 얼마나 많은 반려견을 등록할 것인가였다. 등록률을 높여 유기·유실을 줄이고 보호자의 책임을 강화하는 것이 제도의 핵심이었다.10년이 흐른 지금, 동물등록제는 양적으로 크게 성장했다. 2025년 기준 누적 등록 반려동물은 367만6000 마리에 이른다. 이제 질문도 달라져야 한다. ‘얼마나 등록했는가’를 넘어 ‘등록이 실제 현장에서 얼마나 제대로 작동하는가’를 물어야 할 때다.등록 방식의 변화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2
베테랑 트레이더 피터 브랜트가 개인 암호화폐 트레이더들을 향해 시장 투기의 본질을 제대로 이해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단기 가격 움직임이나 기술적 지표에만 집중하기보다 시장을 실제로 움직이는 자금과 참여자들의 구조를 봐야 한다는 주장이다.14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브랜트는 최근 엑스 게시글을 통해 시장 투기는 가격과 거래시간, 증거금, 차트, 정부 보고서만으로 설명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브랜트는 특히 개인 트레이더들이 실제 시장에서 중요하지 않을 수 있는 요소에
子48년생 지나친 고집은 나를 고립시킨다.60년생 힘들어도 도움을 무조건 받지 마라.72년생 능력자가 세상엔 많다. 자만하지 마라.84년생 자신감 가지고 몰두하면 희망적이다.96년생 우정은 깨지기 쉬운 만큼 유의하라. 丑49년생 문제 해결할 때 제대로 뿌리를 뽑아라.61년생 도움 주면 받으려는 생각은 없애야. 73년생 칭찬으로 해이해지기 쉽다. 겸손해라.85년생 말이 많으면 반드시 실수할 일이 생긴다.97년생 편견은 서로에게 상처를 남긴다.寅50년생 작은 일도 쉽게 넘기려 하지 마라. 62년생 남을 헐뜯는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피해는 한 세대에만 머물지 않는다. 공동주택은 여러 세대가 벽과 바닥을 맞대고 생활하는 구조적 특성상 작은 불씨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고, 연기와 불길이 이웃 세대의 생명과 재산까지 위협할 수 있다.특히 공동주택 화재에서 중요한 것은 화재를 얼마나 빨리 발견하고 초기 대응하느냐이다. 화재감지기가 제때 작동하고, 소화기가 정상적으로 비치돼 있다면 화재 초기 대응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반대로 평소 점검과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면 정작 필요한 순간 소방시설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할 수 있다.이러한
추석 명절을 앞두고 건설현장 노동자들의 임금이 체불되지 않고 제대로 지급되고 있는지 집중점검에 나선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건설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건설현장 대금 체불점검 및 환경정비’를 추진한다. 대금 체불 실태점검은 9월 23일까지 10일간 진행된다. 행복청 발주현장 4개소를 대상으로 하도급 및 건설기계 대금과 근로자 임금 등이 적절하게 지급되고 있는지를 점검해 체불이 있는 경우 추석 연휴 전까지 전액 지급될 수 있도록 건설사들을 독려할 방침이다.
우리나라의 지방정책은 최근 다시 큰 변화를 맞고 있다. 중앙정부의 권한과 재정을 지방정부로 이전하는 지방분권이 계속되고 있고, 5극 3특과 초광역협력, 공공기관의 추가 지방이전, 지역 전략산업과 지방국립대학 육성 등 국가균형성장과 지역발전 정책도 강화되고 있다. 이러한 정책이 제대로 자리 잡는다면 수도권에 집중된 자원과 기회가 지역으로 분산되고,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고 소득을 얻을 수 있는 조건도 크게 좋아질 것이다. 지방정부가 담당하는 기능과 역할 역시 자연스럽게 커질 수밖에 없다.이러한 긍정적 흐름에도 한 가지가 미흡해 보인다.
국민의힘은 12일 북한의 동해상 단거리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 “이재명 대통령은 미사일 쏘는 북한에도, 파병 압박하는 미국에도 제대로 말 한마디 못 하며 ‘페이스메이커’ 주장만 반복하고 있다”며 정부를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서 군 전력 강화와 한미 동맹 유지가 대통령과 정부의 책임인데 이재명 정권은 끊임없이 거꾸로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사관학교 통폐합을 “사실상 대한민국 국방 포기 선언”이라고 규정하고 국방부 장관 지명자가 전작권 회수에도 문제없다는 말에 공감한다고 한 데 대해 “골라도 딱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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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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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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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미술협회,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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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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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음성지사, 고령농 은퇴·청년농 영농 지원 적극 홍보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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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와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가 철도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촉진하고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모은다. 양 기관은 지난 21일, AX 혁신과 지역상생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강원대의 인공지능 분야 전문성과 한국철도의 철도산업 직무 역량을 연계해 철도 현장의 AX 추진을 강화하고, 강원 지역에 정착할 철도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철도 현장에 필요한 인공지능 실무교육을 추진하고, 철도산업 AX 과제에 대한 전문 자문과 기술 교류를 진행할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