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트전자는 SMPS 사업부문을 오리엔트정공에 145억원에 영업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이번 양도 대상은 SMPS사업과 관련된 자산·부채, 계약상 권리·의무 및 인력 등 영업 일체다. 오리엔트전자는 이번 영업양도를 통해 재무구조 개선과 유동성 확보를 추진한다.양도대금은 계좌입금 방식으로 받는다. 계약금 10억원은 계약 체결일로부터 5영업일 이내 수령하고, 중도금 57억원은 2026년 3월 18일, 잔금 78억원은 202
반도체 팹이 대형화 및 완전 무인화가 가속화되면서 EUV 마스크 등 초고가 자산의 자동 보관·이송이 과제로 떠올랐다. 문제는 대형 장비업체들이 표준화된 제품만 공급해 개별 팹 환경에 맞춘 맞춤형 솔루션이 부족하다는 점이다. 독일 클린룸 물류 자동화 전문기업 비전인오토메이션이 이 틈새를 공략하며 한국 시장에 진출했다.마틴 호프만 비전인오토메이션 아시아 영업 책임자는 세미콘 코리아 2026 기간에 맞춰 EU 비즈니스 허브 프로그램을
엔씨소프트가 2025년 4분기 잠정 실적에서 영업이익 32억4,700만원을 기록하며 전분기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은 4,042억1,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했다. 이번 실적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연결 기준 잠정 수치다.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14억9,300만원으로 적자 전환됐다.2025년 연간 매출은 1조5,069억2,500만원으로 전년 대비 4.5% 줄었으며, 연간 영업
시각특수효과 전문 기업 위지윅스튜디오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993억8025만4833원, 영업손실 95억4841만1724원, 당기순손실 378억1225만6127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위지윅스튜디오는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 기준 매출액이 993억8025만4833원으로,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의 804억3266만5935원 대비 23.6%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95억4841만1724원으로 전년 영업
농기계 제조사 TYM이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640억8247만9000원으로 전년 대비 298.5%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9402억5586만1000원으로 전년보다 19.2%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410억8316만8000원으로 전년 대비 125.6% 증가했다.회사 측은 실적 변동 주요 원인으로 북미 수출 물량 확대에 따른 매출액 증가와 영업·생산비용 효율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을 제시했다. 이번 수치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른 연결
전북 정읍시가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접수 기간은 9일부터 3월 6일까지.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정읍시에 주민등록과 사업장을 모두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2025년 연 매출액이 1억 원 이하여야 한다. 법인 사업자의 경우 공동대표 중 1인에게만 지급된
미래에셋증권은 연결 기준 2025년 당기순이익이 1조5935억6471만9000원으로 전년 대비 72.2%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조9150억2346만2000원으로 61.2% 늘었고, 매출액은 29조2839억4073만9000원으로 31.7% 증가했다.회사는 실적 변동 주요 원인으로 업황에 따른 영업 및 투자자산 수익 증대를 제시했다. 이번 수치는 외부감사인의 회계감사가 완료되기 이전에 작성된 결산자료로, 향후 감사 결과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재무현황을 보면 2025
유가공 제품 기업 매일유업이 자회사 매일헬스뉴트리션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번 합병은 매일유업이 존속하고 매일헬스뉴트리션은 소멸하는 형태다.매일유업은 이번 합병 목적을 경영효율성 증대와 사업 경쟁력 강화로 제시했다. 회사는 뉴트리션 글로벌 성장전략 지원을 위한 경영효율화와 온·오프라인 채널 영업 시너지, 상품개발 및 마케팅 역량 강화를 주요 배경으로 들었다.합병은 소규모합병으로 추진되며, 합병비율은 10000대 0이다. 매일유업이 매일헬스뉴트리션 지분을 100% 보유하고
고영테크놀러지가 뇌수술용 로봇을 앞세워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선다. 고영테크놀러지는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신경외과 학회 2곳에 참가해 뇌수술용 의료로봇 '지니언트 크래니얼'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현지 의료진과의 접점을 넓히고 영업 활동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 인허가를 받았다.회사가 참가하는 뇌전증외과학회는 뇌전증 수술 기법을 공유하는 일본 내 최고 권위의 학술대회다. 이어 열리는 일본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에도 참가한다. 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는 정밀 뇌수술과
한화모멘텀은 홍순재를 새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2일 밝혔다. 홍 대표는 한국과학기술원 경영대학원 석사 출신으로, 1996년 삼성항공에 입사했다. 삼성항공은 현재 한화비전의 전신이다. 이후 경영지원실장, 글로벌사업운영실장 등을 역임했다.홍 대표는 한화비전 미래혁신TF 소속으로 한화그룹 테크 솔루션 부문의 미래 먹거리 발굴에 종사했다. 기계 산업에 대한 오랜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외 영업 및 전략 수립 부문에서 성과를 내왔다. 한화모멘텀 관계자는 "기술 경쟁 심화와 생산 비용 증가로 차별화된 변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4일 강서도매시장 전 구역에서 화재예방 및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공사와 유통인 등 약 8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시장을 직접 순회하며 퇴점 시 난방기구 전원 차단, 소화전 주변 적치물 제거 등 주요 화재위험요인을 집중 홍보했다.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뽑기,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일상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강서지사는 공사 캐릭터를 활용한 쿠키를 제작해 배포하고, 홍보 메시지와 만족도 조사 QR코드를 헤더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대전 유성구가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단체 헌혈행사를 했다.이번 행사는 겨울 방학·한파 등 계절적 요인으로 헌혈 참여가 감소하는 시기에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혈액 수급난을 해소하고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직원 50여명이 동참하며 혈액 수급 안정화에 힘을 보탰다./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한국타이어가 대전공장과 금산공장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나만의 캘리그라피’ 증정 이벤트를 개최했다.행사에서는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가훈, 좌우명, 새해 다짐 등을 전문 캘리그라피 작가의 작품으로 제작해 소장할 수 있도록 했다.서의돈 안전생산기술본부장은 “임직원의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고 따뜻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한국수자원공사 K-water연구원이 명절의 따뜻함을 전하는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유성구노인복지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도시락 배달 및 설맞이 떡국 배식 봉사를 하고, 어르신들을 위한 명절선물 세트 등 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김병기 K-water연구원장은 “설을 맞아 지역민과 소통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는 연구원이 되겠다”고 말했다./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한국조폐공사가 본사와 각 본부가 위치한 대전, 경산, 부여 지역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활동을 했다.조폐공사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장애인,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기부금과 물품을 후원하고 있다.이번 설 명절을 맞아 본사에서는 노동조합과 협력해 노사합동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조폐공사는 대전시자원봉사센터와 협업해 지역 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떡국 배식 봉사활동로 명절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봉사활동에서 조폐공사는 떡국 조리에 필요한 비용을 후원하고, 사장과 노조위원장을 포함한 임직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