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장량초등학교가 2026학년도부터 경상북도교육청 지정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연계학교’로 선정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연계된 교육 공동체를 구축해 학생들의 삶 전반에 필요한 교육·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 정책 사업이다. 장량초등학교는 올해 사업을 처음 도입해 학생들이 가정 환경과 관계없이 균등한 교육 기회를 바탕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학교는 △맞춤형 복지 지원 △심리·정서 안정 △문화·체험 활동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등 4가지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교육
청주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이음 드림업 학점연계형 프로젝트’에 보건의료과학대학 방사선학과 소속 5개 팀이 선정됐다.‘한이음 드림업 학점연계형 프로젝트’는 ICT 전문인력 양성 등을 목적으로 다음 달부터 10월 말까지 7개월간 진행된다.선정된 팀에는 프로젝트 수행비와 전문 멘토링 등이 지원된다.청주대 방사선학과는 ICT 기반 의료인재 양성을 목표로 2020년부터 사업에 참여해 올해까지 7년 연속 선정됐다.올해 과제는 △장애인·소아 환자 의료 안전망 구축 AI 방사선 저감화 시스템 개발 △청소
포항북부소방서는 지난 23일 북구 환호동 소재 라메르 웨딩 5층에서 소방행정 발전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소방행정자문위원장 취임식'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연규식 경상북도의회 의원, 정원석·김하영 포항시의회 의원, 포항남부소방서장, 포항남부 소방행정자문위원장, 포항남·북부 의용소방대 남·여 연합회장, 포항남·북부 소방안전협의회장 등 주요내빈을 포함한 100여 명이 참석해 제5대 박기빈 위원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위원회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했다.이번 취임식은 신임 위원장 및 임원진 소개와 더불어 위원회의 향후 비전을 공유하기
지역사회 통합돌봄 본사업이 오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가운데, 제주형 의료.돌봄 연계 서비스가 전국 선도 모델로 부상할 전망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현재 제주가치돌봄의 일상 지원과 재택의료센터의 전문 의료 케어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원스톱 의료·돌봄 통합지원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현재 도내에는 제주시 5개소, 서귀포시 1개소 등 총 6개 의료기관이 재택의료센터로 지정돼 촘촘한 의료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제주도는 그동안 ‘제주가치 통합돌봄’과 ‘건강주치의 시범사업’ 등 지역 특화 사업을 통해 통합돌봄 모델
 충남 예산군 CCTV통합관제센터가 상시 관제와 경찰·소방과의 신속한 공조를 통해 차량털이범 검거와 화재 예방 등 군민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관제센터는 지난 한 해 동안 형사사건, 화재, 실종자 수색 등 총 504건의 실시간 상황에 대응했으며,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에 740건의 영상자료를 제공해 사건 해결과 군민 보호에 기여했다.  특히 차량털이 및 음주운전 검거, 화재 예방 등 각종 사건 대응에 적극 나서면서 군민 안전망 역할을 강화했으며, 지난해 대응 실적이 2024년
충북 진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26일까지 2026년 진천군 생명 존중 안심마을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군은 2024년부터 생명 존중 안심마을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 진천읍·덕산읍·광혜원면·초평면 4개 지역에서 총 37개 기관이 참여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자살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과 생명 존중 문화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보건의료 · 교육 · 복지 · 지역사회 · 공공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이 협력해 지역 맞춤형 자살 예방 체계를
충북 충주시보건소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센터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가정을 직접 방문해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기억지킴이’사업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1대1 맞춤형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해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향상과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강화를 위해 추진된다.사업 대상은 치매 고위험군 60명으로 △경도인지장애자 △치매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자 △만 75세 이상 고령노인 △65세 이상 독거노인 등이다.프로그램은 기억지킴이 활동가가 대상자의 가정을
고양특례시는 ‘제3차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에 따라 2026년 양성평등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5개 부서 23개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시행계획은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양성평등 사회’를 비전으로 ▲함께 일하고 돌보는 환경 조성 ▲안전과 건강권 증진 ▲양성평등 기반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다.시는 이를 위해 ▲공정하고 양성평등한 노동환경 조성 ▲모두를 위한 돌봄 안전망 구축 ▲폭력 피해 지원 및 성인지적 건강권 보장 ▲남녀가 상생하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양성평등
봉화군 치매안심센터는 3월 11일 공립요양병원 종사자를 대상으로 노인 인권 보호와 치매 어르신 안전망 강화를 위한 노인학대 예방 및 실종예방사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요양병원 종사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치매 어르신을 비롯한 노인의 권익 보호와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상북도 북부 노인보호전문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해 노인학대 예방과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에 대한 종합적인 교육이 이뤄졌다. 교육에서는 노인학대의 개념과 유형, 노인학대 의심 사례 발견 시 신고 절차 및 대응 방법,
충북 옥천소방서는 12일 대회의실에서 옥천버스운송㈜과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지역 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명제 옥천소방서장과 옥천버스운송 정상영 대표 등 두 기관 관계자 들이 참석해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화재·교통사고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신고 및 현장 대응, 실종자 발견 시 보호 및 영상 제공, 소방차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양보 운전, 버스 화재 및 응급환자 대응을 위한 소방안전·심폐소생술 교육, 버스 내 소화기 유지관리 및 안전문화 캠페인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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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예천읍 충효로 도기욱 예천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앞. 행사 시작 전인데도 건물 앞은 이미 사람들로 붐볐다. 차를 세우고 내리는 발길이 이어졌고, 입구 주변에서는 먼저 도착한 주민들이 계단 위를 올려다보며 안쪽 상황을 물었다. “위에는 벌써 다 찼다”는 말이 아래까지 내려왔다. 건물 외벽을 따라 놓인 화환과 화분 500여 개가 먼저 눈에 들어왔다. 입구에서 건물 옆면까지 줄지어 이어진 꽃 장식 사이로 사람들이 천천히 걸었고, 리본에 적힌 이름을 읽기 위해 걸음을 늦추는 모습도 이어졌다. 사진을 찍는 사람들까지 겹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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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구미래인여성, 무궁화꽃 100그루 기증·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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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ESG·TNFD 대응 기업설명회 개최…산림 기반 협력모델 제시
산림청은 지속가능한 친환경‧사회적 책임 경영 및 자연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 도입에 관심있는 기업과 시민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국립새만금수목원 및 국립울진산림생태원 등의 ESG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ESG 경영이란 기업이 환경, 사회, 지배구조 요소를 통합적으로 고려해 장기적 관점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경영방식이며, TNFD(Taskforce on N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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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대만, 베트남 포트세일'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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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을 비롯한 포트세일즈단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및 베트남 호치민에서 실시한 포트세일즈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포트세일즈는 글로벌 해운시장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인천항 신규항로 개설 및 물동량 확대를 위한 전략적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인천항만공사는 대만 선사 TS라인스, 에버그린, 완하이라인스 최고경영진과 면담을 갖고 인천항의 수도권 배후 수요와 우수한 항만 접근성, 물류 인프라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며 신규 서비스 개설과 기항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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