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71조원, 영업이익 89조4000억원의 잠정실적을 기록했다.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 확대와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이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삼성전자는 7일 2026년 2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2분기 매출은 전기 대비 27.74%, 영업이익은 56.21% 증가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29.31%, 영업이익은 1810.26% 늘었다.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 컨센서스 84조1605억원도 웃돌았다. 성과급 충당금 반
삼성전자가 7년 연속 '시각∙청각 장애인용 TV 무상보급 사업'의 공급자로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43형 풀HD 스마트 TV 3만 5천대를 7월말부터 올해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사용자에게 공급할 예정이다. '시각∙청각 장애인용 TV 무상보급 사업'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시각 및 청각 장애인의 정보
15시간전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삼성전자 등의 202조 원 규모 첨단산업 투자에 대해 ‘빛의 속도’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는 동시에, 충남을 에너지 전환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중점 추진하겠다는 뜻도 분명히 했다. 박 지사는 29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도정 각종 현안 추진 상황 등을 밝혔다. 박 지사는 우선 도내 인공지능·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 등 첨단산업 투자 지원 관련해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티에프 명칭에 ‘빛의 속
국내 증시와 미국 기술주 시장의 연동성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 확대가 미국 빅테크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실적 기대를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면서 코스피와 나스닥100의 상관관계도 2021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까지 올라왔다.28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코스피와 나스닥100의 60일 상관관계는 최근 0.50 안팎까지 상승했다.배경에는 코스피 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비중 확대가 있다. 두 기업의 합산 비중은 코스피의 절반을 넘는다. 동시에 두
코스피가 개장 직후 5% 넘게 급락하면서 유가증권시장에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 효력정지인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9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81.32포인트 내린 6374.43을 기록하고 있다.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55.48포인트 하락한 6400.27로 출발했다. 장중 고점은 6413.57, 저점은 6355.44다.지수 하락 폭이 확대되면서 오전 9시6분2초 유가증권시장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200선물이 전 거래일보다
삼성전자가 아파트 냉난방을 전기 기반으로 전환하기 위한 히트펌프 실증에 들어갔다. 공동주택에서 기존 가스보일러를 대체할 수 있는지 실제 주거 환경에 가까운 조건에서 성능과 효율을 검증하는 것이 핵심이다.27일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삼성물산 주거성능연구소에서 고효율 히트펌프 냉난방시스템 ‘EHS 올인원’ 실증을 시작했다. 삼성전자는 실제 아파트와 같은 환경에 제품을 설치하고 냉난방 성능, 급탕 능력, 에너지 효율, 사용 편의성을 종합적으로 확인한다.이번 실증은 공동주택에 맞는 히트펌프
미국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전후해 엔비디아·오픈AI·브로드컴 등 글로벌 AI 빅테크와 삼성전자·SK그룹·현대자동차그룹·네이버 등 한국 기업과의 협력안이 정부 주도로 잇따라 공개됐다. 단순히 AI 메모리를 납품하는 거래 관계를 넘어 AI 인프라를 함께 짓는 등 상호 협력 동반자 수준으로 격상했다.24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는 이재명 대통령과의 면담에서 "한국에 진정한 황금기가 시작됐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것이 시작에 불과하기를 바란다"고 답했다. 두 사람이 만난 이날
국내 주요 기업과 글로벌 빅테크가 총 9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공급·생산 협력과 5GW 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나선다. 정부는 협약의 원활한 이행을 지원해 한국을 글로벌 AI 생산기지이자 협력 플랫폼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국내외 주요 기업이 참여한 '샌프란시스코 AI서밋'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AI 기업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대규모 AI 투자 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 국내에서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삼성전자가 인공지능 반도체 인프라 시장에서 브로드컴과 대규모 협력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현지시간 2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더 미드웨이에서 열린 'AI 서밋'에서 브로드컴과 차세대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사는 2030년까지 5년간 메모리와 파운드리 분야에서 2000억달러 이상 규모의 협력을 추진한다.협력 범위는 메모리와 반도체 위탁생산인 파운드리, 여러 칩을 하나로 묶는 첨단 패키징 전반에 걸친다. 메모리와 파운드리, 패키징을 한 회사가 모두 제공하는 '원스
넷마블이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인 삼성전자와 전략적 협업을 맺고, 자사의 핵심 모바일 게임 IP를 활용한 모바일 디바이스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 최신 플래그십 기기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콘텐츠를 통해 양사 간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는 포석이다.넷마블은 24일, 삼성전자의 차세대 플래그십 폴더블폰 신제품 출시에 발맞춰 자사의 대표 게임 2종인 와 의 ‘스페셜 테마’를 전격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업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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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그리드, 운영자금 100억원 조달 위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이노그리드가 솔루션 개발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신주의 종류와 수는 보통주식 125만156주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발행가액은 1주당 7999원으로 책정됐다. 기준주가 산정 방법은 시가가 형성되지 않은 종목의 평가액이 적용됐다.자금조달의 목적은 운영자금으로, 조달 예정 금액은 100억원이다. 세부 사용 내역은 솔루션 개발 및 운영자금이며, 2026년 중 50억원, 2027년 중 49억99만원을 각각 사용할 예정으로 기재됐다.제3자배정 대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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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4 두께 규격 풀리자…MR-MUF·TC-NCF 고도화 경쟁 새국면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경쟁이 달라졌다. 국제반도체표준화기구가 HBM 패키지 두께 기준을 기존 720㎛에서 775㎛ 수준으로 상향 완화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세대 접합 기술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시점을 놓고 셈법을 다시 짜고 있다.규제 변경 전까지는 HBM4 두께 규격인 720㎛를 지키려면 D램을 적층하는 과정에서 극단적으로 얇게 깎아내야 했다. 이는 현재 공정 기술로는 사실상 구현이 어렵다. 이 때문에 업계는 HBM4부터 하이브리드 본딩 전환이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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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한 번이라도 제대로 왔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경남 농촌에서 가장 많이 들리는 말이다. 폭염·가뭄 중대경보가 내려져 군수를 비롯한 전 공무원이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한 창녕군에서도 농민들의 걱정은 커지고 있다. 비가 내리지 않는 날이 이어지면서 하늘만 바라보는 농심은 갈수록 타들어 가고 있다.연일 계속되는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으로 창녕 지역 농민들의 시름은 인근 지역보다 깊어지고 있다. 기록적인 폭염에 장기간의 가뭄까지 겹치면서 농민들의 속은 새카맣게 타들어 가고 있다.논은 물이 부족해 벼가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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