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24일 구미시청에서 삼성의 구미 로봇 투자에 발맞춰 지역 로봇산업 생태계를 집중 육성하기 위한 ‘경북 로봇산업 공급망 대응 T/F 발족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와 김장호 구미시장, 김창혁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 강승수 구미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경북테크노파크, 한국로봇융합연구원, 구미전자정보기술원,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과 구미지역 로봇기업 11개사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출범한 T/F는 대기업 투자 유치 효과를 지역 산업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구성됐다.
중국 항저우에서 교통정리를 돕는 로봇 경찰이 실제 도로에 투입되고 있다. 교통위반을 감지해 경고하고 신호에 맞춰 수신호까지 수행하는 방식인데, 중국이 로봇을 전시용에서 실제 공공서비스 영역으로 확대하는 사례로 주목된다.지난 21일 일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항저우에 배치된 기종은 중국 섭콘 인포메이션이 개발한 T2다. 높이 1.88m, 무게 98kg으로 사람과 비슷한 상체를 갖췄지만 이동은 바퀴로 한다. 카메라와 레이더, 온보드 컴퓨팅 시스템을 이용해 도로 상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이 빠르면 2~3년 안에, 늦으면 5~10년 안에 '챗GPT 순간'을 맞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왕싱싱 유니트리 최고경영자는 베이징 세계로봇콘퍼런스에서 이상적인 조건에서는 2~3년, 진전이 더디면 5~10년 안에 이러한 전환점이 올 수 있다고 말했다.왕싱싱은 로봇이 처음 접하는 가정이나 작업장에서도 음성·텍스트 지시만으로 주어진 작업의 약 80%를 수행하는 수준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유니트리가 기록적인 기업공개 흥행에 성공했다. 그러나 시장의 관심은 화려한 로봇 시연이나 상장 열기보다 실제 산업 현장에서 돈을 벌 수 있는지에 쏠리고 있다.14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유니트리는 주당 150.8위안에 공모가를 확정해 약 9억달러를 조달했다. 기업가치는 약 610억위안 평가됐다. 유니트리는 이달 말 상하이증권거래소 과학기술 기업 전용 증시인 상하이 과학혁신판에 상장할 예정으로, 중국 본토 증시에 상장하는
Arm이 스마트폰과 로봇, 데이터센터를 하나의 컴퓨팅 플랫폼으로 묶는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Arm은 7일 미디어 브리핑을 열고 AI 컴퓨팅 포트폴리오를 공개했다. 모바일용 컴퓨트 서브시스템 신제품인 CSS 포 모바일 2, 로봇과 자율주행 기기를 겨냥한 Arm 토털 디자인 포 피지컬 AI, 데이터센터용 뉴오버스 CSS-N4 세 가지다. 이번에 Arm이 공개한 제품들이 공통으로 겨냥한 것은 에이전틱 AI가 만들어내는 연산 부하다. AI 에이전트는 모델을 실행하는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미국에서 생산하는 저탄소 철강의 활용처를 자동차 산업에 한정하지 않고 휴머노이드 로봇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우주항공 등 미래산업으로 확대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현대차그룹의 미국 현지 철강 생산기지 건설이 본격적인 첫 삽을 뜨면서 자동차를 중심으로 이어져 온 현지 사업 포트폴리오가 소재와 로봇, AI, 우주산업 등으로 확장될지 주목된다.7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지난 4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어센션 패리시 도널드슨빌에서 현대제철과 포스코가 추진하는 전기로 제철
물리 인공지능에 대한 투자 열기는 뜨겁지만, 로봇이 실제 현장에서 수익을 내는 작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하기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왔다.26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업계의 핵심 병목은 고품질 학습 데이터 부족과 상업적 수준의 신뢰성을 확보하지 못한 점이다.이 같은 한계는 중국 로봇 기업 유니트리의 주가에서도 나타났다. 유니트리는 중국판 나스닥 상장 이후 기업가치가 660억달러까지 치솟았지만, 이번 주 들어 기업가치가 거의 절반 수준으로 줄었
구미시가 대한민국 대표 제조도시의 저력을 AI·로봇산업으로 확장하며 미래 로봇산업의 새로운 중심지를 향한 도약에 나섰다.구미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한국로봇산업진흥원, 구미전자정보기술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등 국내 로봇산업 육성 핵심기관과 지역 대학, 로봇기업 관계자 등 2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피지컬 AI 기반 로봇산업 육성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AI와 로봇이 제조산업의 패러다임을 빠르게 바꾸는 가운데, 정부 메가프로젝트와 삼성의 구미지역 로봇
중국 로봇 스타트업 에이스로보틱스가 체화형 AI가 2027년 말 상용화의 중요한 분기점을 맞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인공지능 모델의 고도화와 현실 환경에서 축적되는 대규모 데이터가 맞물리면 휴머노이드 로봇이 단순 시연을 넘어 실제 업무에 투입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2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왕샤오강 에이스로보틱스 회장은 체화형 지능이 내년 말까지 이른바 '챗GPT 순간'에 도달할 수 있다고 밝혔다.왕 회장이 주목한 핵심은 월
대동이 레인보우로보틱스와 농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애그로이드’ 상용화를 위한 공동 개발을 추진한다고 지난 13일 밝혔다.대동그룹은 올해 초부터 AI온실에 필요한 농업용 로봇 개발 계획을 수립하고, 레인보우로보틱스의 휴머노이드 상부 플랫폼과 대동의 하부 구동체를 결합한 1차 프로토타입을 최근 완성했다. 현재 애그로이드를 활용해 토마토 수확 등 실제 농작업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양사는 각사의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역할을 분담한다. 대동이 개발을 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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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충북·세종지부, 청주함어울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지원사 건강강좌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는 지난 4일 청주함어울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장애인활동지원사의 건강증진과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건강강좌를 했다. 장애인활동지원사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지원사들의 건강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마약류 검사와 종합건강검진, 예방접종에 대한 내용을 함께 안내했다.  특히 마약류 검사와 관련해서는 검사 필요성과 절차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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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도의원, 공공시설 광고 허용범위 확대...불법광고 대응도 강화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이번 개정안은 전기자동차 충전시설과 택시쉼터, 이동노동자 쉼터 등을 광고물을 표시할 수 있는 공공 편익시설물에 포함해 시설 운영에 필요한 재정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불법광고물에 대한 자동경고발신시스템 운영기준을 신설해 행정조치의 실효성을 높이는 내용을 담고 있다.개정안에 따르면 광고물을 표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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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HD현대일렉트릭(267260),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발…북미서 질주
HD현대일렉트릭은 전력공급의 전 단계에 필요한 다양한 전기전자제품 및 에너지 솔루션을 제작 및 공급하는 기업이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1418억원, 영업이익 287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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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67조 ‘통합 발전 본사’ 신축한다…1800명 상주 예상
한국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등 5개 발전공기업을 하나로 합친 ‘㈜한국발전’이 내년 10월 출범한다.정부는 한국전력이 지분 100%를 갖는 매머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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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바다·계곡서 물놀이 사고 잇따라··· 4명 심정지
경북 울진의 바다와 계곡에서 물놀이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4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5일 오전 10시 29분쯤 울진군 기성면 망양리 인근 해안에서 수영하던 사람들이 물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는 50대 남성 2명을 심정지 상태로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다.비슷한 시각인 오전 10시 32분쯤 근남면 수곡리의 한 계곡에서도 사고가 발생했다. 물에 빠진 초등학생 아이를 구하기 위해 물에 뛰어든 40대 남성과 50대 남성이 각각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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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일본 구마모토대 학생 교류단과 국제 학생교류
한림대학교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단과 자유전공학부는 일본 구마모토대학교 학생 교류단을 초청해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캠퍼스 투어와 지역 탐방, 전공 연계 발표 등 다양한 국제 학생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한림대학교와 구마모토대학교 간 국제 학생교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구마모토대학교에서는 학생 7명과 인솔 교수 1명 등 총 8명이 한림대학교를 방문해 대학 생활을 체험하고 양교 학생 간 학문적·문화적 교류를 진행했다.첫날인 8일에는 일송기념도서관과 박물관, 캠퍼스라이프센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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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통합 후 첫 추석승차권 예매 180만매 팔렸다…예매율 84%
고속철도 통합 이후 처음 맞는 추석을 앞두고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진행한 추석 승차권 예매 결과 모두 180만매가 팔려 예매율 84%를 기록했다. 작년 추석 예매율 62.7% 대비 21.3%p 늘어 철도 이용 수요가 늘었다.한국철도공사는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진행한 추석 승차권 예매 결과 공급 좌석 214만석 가운데 180만매가 예매돼 84%의 예매율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3년간 명절 승차권 예매율이 60% 수준이었던 것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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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 세제 심의 통과 '0건'…임대용 자산 제외 규정에 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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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1번지' 고흥군, 공공임대주택 60세대 제공…안정 정착 유도
'귀농귀촌 1번지' 명성을 이어가는 전남광주 고흥군이 청년·귀농어·귀촌인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인 '스마트 영농 빌리지' 60세대를 준공했다. 11일 고흥군에 따르면 '스마트 영농 빌리지'는 고흥 인구 10만 달성을 위한 정주기반 확충과 청년 및 귀농어·귀촌인에게 주거 공간을 제공해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자 추진된 사업이다. 2024년 행안부 지방소멸대응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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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호 익산시장 "시민에 '안 됩니다' 답만 드리는 행정 하지 않을 것"
최정호 전북자치도 익산시장이 시민을 시정의 진정한 주인으로 세우겠다며 핵심가치인 '시민주권' 시대를 열기 위해 시장실의 문턱을 아예 없앴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이날 시청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