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광양시는 대한민국 기록 사진계의 거목 '백암' 이경모 사진가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이경모의 시선-사라짐 앞에서, 사진으로 남기다'를 주제로 오는 8월 한 달 광양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전시 기간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특히 8월 6일에는 기념 강연회 등 연
코스피가 2% 넘게 오르며 7000선 회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23일 오전 9시 2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195.64포인트 오른 6993.34를 기록 중이다. 이날 지수는 165.65포인트 상승 출발 이후, 장 초반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오름폭을 키우고 있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는 3.26% 오른 2
7월 누계 우리나라 반도체 수출이 2333억 달러에 달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의 880억 달러와 비교해 165.1%의 놀라운 증가율을 보였다. 이는 반도체가 우리나라 수출의 효자 품목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수치다. 특히, 빅테크 기업들의 인공지능 투자 확대가 이어지면서 반도체 수출의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라
속초교육문화관이 중학생 이상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독서 프로그램 '랜선 북트래블'을 오는 17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 명칭은 '책, 도시를 걷다'이다. 참가자는 세계 여러 도시를 배경으로 한 책을 읽고 독서 미션을 수행한다. 속초교육문화관 누리집에 공개된 미션을 확인한 뒤 지정 사이트에 독서 기록 등 결과물을 올리는 방식이다. 다
제주 천창수 농가에서 미경산 한우 암소 역사상 최고 도체중 기록을 크게 뛰어넘는 초대형 ‘슈퍼 암소’가 탄생했다. 이번에 출하된 한우 암소는 생체중 1천230kg, 도체중 751kg을 기록했다. 이는 기존 제주지역 한우 암소 최고 도체중 기록이었던 590kg을 무려 161kg이나 경신한 압도적인 대기록이다. 전국 한우 암소 최고 도
6·3 지방선거 당시 경북 포항에서도 특정 시간대 투표자 수가 수시간 동안 ‘0명’으로 기록된 사례가 확인되면서 투표 통계 관리의 신뢰성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실이 확보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경기지역 일부 투표소뿐 아니라 전남 목포와 광양, 경북 포항, 강원 인제에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영화의 또 다른 장면과 스크린 뒤 창작자들의 작업을 만나는 전시 ‘Still, Still’을 오는 9월 4일부터 30일까지 엽연초살롱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스틸 사진과 영화분장을 통해 한 편의 영화가 완성되기까지 스크린 뒤에서 이어진 창작자들의 작업과 시간을 조명한다.  전시는 노주한·이재혁·한세준 스틸 작가가 참여하는 ‘Still, Still 주제전’과 ‘Still, Still 특별전 – 송종희 영화분장 30년: 반복과 절제로 쌓아올린 시간의 기록’으로 구성된다. 주제전
출판·교육 서비스 기업 웅진씽크빅이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흑자전환을 달성했다고 10일 공시했다.웅진씽크빅의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908억7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059억1300만원 대비 7.3%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38억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5억5800만원 대비 7.0%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1억1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당기순손실 7800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지배기업소유주지분순이익은 9억8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지배기업소유주지분순손실
'2026 정읍 물빛축제'가 사흘간 방문객 3만 명과 먹거리 매출 6300만 원을 기록하며 도심형 여름축제로 자리매김했다. 5일 정읍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정읍천 미로분수와 벽천분수 일원에서 물놀이와 공연, 먹거리를 결합한 축제를 열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의 발길을 끌었다. 축제 기간 먹거리 판매장
제1회 충남장애인수영연맹회장배 동호인 생활체육 장애인수영대회가 지난 2일 홍성반다비수영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와 충청남도장애인수영연맹이 주최하고, 홍성군장애인체육회의 협조와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의 사업비 지원을 받아 마련됐다. 충남 각 시·군에서 60명의 선수가 참가해 자유형, 배영, 평영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펼쳤으며, 선수단과 가족, 지도자 등 200여 명이 홍성을 찾아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했다. 참가 선수들은 기록 경쟁을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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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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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 8월 중 당정협의회 열기로
5일전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가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갖기로 했다.허종식 신임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은 9일 “박찬대 인천시장과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전격 합의했다”며 “9월 추석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한 긴급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시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8일 선출된 허종식 시당위원장이 민생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인천시와의 당정협의 안건은 ▲인천e카드 캐시백 지급 재개를 위한 예산 확보 ▲서울시의 국회대로 공사에 따른 인천시민 불편 해소 대책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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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2주차 경선 1위 탈환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권 레이스가 강원·대구·경북 순회경선을 거치며 다시 한 번 요동쳤다. 김민석 후보가 강원과 경북에서 승리하며 이 지역 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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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관련 사건 둘러싼 스토킹·보복 의혹 신고… 피해자 측 "112 출동 이후에도 재방문·심야 협박성 문자"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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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정책 강화를 위한 시장 직속 ‘청년특보’ 임용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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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이엔지-한국그린데이터, AI 기반 에너지 사업 협력
신성이엔지가 설비 인프라에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분석 기술을 접목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신규 사업 모델 발굴에 나선다.신성이엔지는 14일 과천 본사에서 한국그린데이터와 ‘설비·데이터 융합 기반 에너지 사업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신성이엔지가 보유한 태양광 발전·클린룸·드라이룸·데이터센터 등 사업 인프라와 축적된 기술에 한국그린데이터의 AI 기반 데이터 분석·모니터링·에너지 관리 플랫폼을 결합해 데이터 기반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공동 사업화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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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S, 기취득 자기주식 38만6100주 소각 결정…소각예정금액 30억원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 장비 업체 DMS가 기취득 자기주식 보통주식 38만6100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소각예정금액은 29억9999만원이며, 1주당 가액은 500원이다. 소각할 주식의 취득방법은 기취득 자기주식으로, 추가적인 자기주식 취득 예정기간은 설정되지 않았다. 소각 예정일은 2026년 8월 26일이며, 관계 기관의 진행 절차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명시됐다.이번 소각은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하며,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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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태백·석포 공동투쟁위, 환경단체 주장 반박
봉화·태백·석포 지역 주민단체들이 영풍 석포제련소 주변 환경오염 문제를 제기한 환경단체의 주장을 반박하며 지역 주민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활동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봉화·태백·석포 생존권 사수 공동투쟁위원회는 14일 성명서를 내고, ‘영풍제련소 주변 환경오염 및 주민건강 공동대책위’가 이날 과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앞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연 것과 관련해 “주민의 이름과 생존권을 이용해 석포를 환경오염 지역으로 낙인찍으려는 행태를 규탄한다”고 밝혔다.공동투쟁위는 주민생존권 사수 봉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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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언론 '친일파 자손' 비판에 서경덕 "역사 왜곡한 일본이 비판할 자격 있나"
배우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를 둘러싼 친일 행적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본 언론이 하영에게 제기된 비판을 ‘현대판 연좌제’로 규정하면서 한·일 간 역사 인식 논쟁으로 번지고 있다.일본 매체 JB프레스는 지난 12일 ‘왜 한국은 친일파의 자손을 용서하지 않는가’라는 취지의 칼럼을 통해 하영 증조부의 과거 행적 논란을 다뤘다. 매체는 한국 연예계에서 ‘친일파의 자손’이라는 낙인이 이어지고 있다며, 하영이 직접 만나지도 못한 증조부의 과거 행위 때문에 비판받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후지TV 객원 해설위원인 가모시카 히로미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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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철도,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 새단장ⵈ 이용객 편의 강화
공항철도가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 리뉴얼을 마치고 이용객 편의와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공항철도는 오늘부터 17일까지 서울역 지하 2층 도심공항터미널 체크인 대기 공간에서 리뉴얼 기념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공항철도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이용 수요에 대응하고 탑승수속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 리뉴얼 공사를 추진했다. 공항철도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탑승수속 동선을 효율적으로 정비하고 대기 공간을 확장했으며, 순번 대기시스템과 스마트 수하물 저울 등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