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가 장애인과 고령자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안심무인택배함 단말기를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로 교체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에 도입된 키오스크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으로부터 '우선구매대상 지능정보제품검증서'를 획득한 제품으로, NIA 검증 제품을 도입한 것은 전국 지자체 중 군포시가 처음이다.새 키오스크에는 시각·청각 장애인과 노약자가 제약 없이 기기를 조작할 수 있도록 △낮은 화면 △점자 키패드 △화면 확대 △볼륨 조절 △이어폰 연결 등의 편의 기능이 탑재됐다.
군포시가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앞두고 오는 9월 3일 산본 로데오거리에서 시민 참여형 생명존중 인식개선 캠페인 ‘마음이음: 나를 살피고, 서로를 잇는 시간’을 개최한다.군포시자살예방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스스로와 이웃의 마음 건강을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행사는 4가지 미션을 수행하는 '스탬프 투어'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자살예방 정보를 익히는 ‘마음배움터’ △자살예방 상담전화와 행동 요령을 알리는
군포시가 고유가·고물가 대책으로 지급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기한이 오는 31일 마감된다.시에 따르면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총 16만 7,654명에게 지급됐으며, 지난 3일 기준 사용률은 86%를 기록하고 있다.해당 지원금의 최종 사용기한은 오는 31일 자정까지다. 기한 내에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환불이나 기한 연장 없이 자동 소멸돼 국가 및 지자체로 환수된다.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군포애머니 등 지급 수단과 관계없이 마감일이 모두 31일로 동일하다. 사용처는 군포시 내 연 매출
군포시는 민원인이 복잡한 서류를 쉽고 정확하게 작성할 수 있도록 돕는 ‘민원신청서 작성 도우미’ 서비스를 시청 민원봉사실에서 8월 13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이 서비스는 이용자가 민원인용 PC 화면에 제시되는 간단한 질문에 순서대로 답하면, 입력된 내용이 실제 법정서식에 자동으로 채워지는 프로그램이다. 필수항목 누락과 기재 오류를 사전에 차단하며, 민원인의 상황에 따른 추가 준비사항 및 서식도 함께 안내한다.시는 지난 2025년 민원서비스 만족도 조사에서 제기된 '안내 강화' 요구를 반영해 이 서비스를 마련했
군포산업진흥원이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6일부터 진흥원 1층에 ‘무더위쉼터’를 조성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최근 전국적인 고온 현상과 폭염경보가 확대됨에 따라, 진흥원은 군포시 산하기관으로서 첨단산업단지 인근 주민과 노동자, 시설 이용객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이번 쉼터를 마련했다.무더위쉼터는 여름철 더위에 지친 시민 누구나 쾌적하게 쉴 수 있도록 공휴일에도 개방된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실제 점심시간을 이용해 쉼터를 찾은 인근
경기도 도민권익위원회는 군포시 대야미삼거리 버스정류소 주변의 상습적인 불법 주·정차로 버스가 정차구역에 들어가지 못하고 승객이 차로에서 타고 내리는 위험이 반복되고 있다며, 군포시에 주민신고 기준 정비와 불법 주·정차 예방시설 설치 등 개선방안을 마련하도록 권고했다고 11일 밝혔다.위원회가 현장을 조사한 결과, 인근 상점을 이용하려는 일부 차량이 버스정류소 진입로와 진출로를 1분 안팎으로 점유해 대형버스가 정차구역에 정상적으로 들어가지 못하는 사례가 반복적으로 확인됐다.이 때문에 버스가 정류구역이 아닌 차로
군포시와 군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70여 가구를 대상으로 ‘사계절 김치+ : 김치가 있는 밥상’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통상 11월 연말 김장철에 지원이 집중되는 관행에서 벗어나, 묵은 김치가 소진되는 여름철 ‘김치 공백기’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된 계절 맞춤형 복지 사업이다.센터 담당자는 무더위와 고물가로 반찬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재가노인지원서비스 대상 어르신 가정을 우선 선정해 직접 방문했다. 이들은 김치를 전달하는 동시에 어르신
군포시가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해 대규모 전재민 발생 상황을 가정한 민·관·군 합동 구호소 설치 및 운영 훈련을 19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오전 10시 30분 군포시청사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이란전쟁 등 최신 전쟁 양상을 반영한 '지자체 맞춤형'으로 기획됐다. 사회기반시설 마비와 주거지역 파괴에 따른 대규모 전재민 발생 시, 유사시 시민의 생명과 기본권을 철저히 보호하는 데 중점을 뒀다.훈련은 적의 공격에 의한 주거지 파괴 및 화생방 오염 상황을 실제처럼 가정해 진행됐
군포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기초 하수도 분야에서 우수 등급인 ‘나’ 등급을 획득하며, 3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기초 하수도 지방공기업 95곳을 대상으로 경영관리와 경영성과 등 2개 분야, 20여 개 세부 지표에 걸쳐 진행됐다. 격년으로 실시되는 해당 평가에서 시는 2022년과 2024년에 이어 올해도 높은 점수를 받으며 안정적인 하수도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군포시는 그동안 △하수처리시설의 효율적 운영 △노후 하수관로 정비 △스마트 하수도
항공·우주·방산 기업 제노코가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하고 기타비상무이사 2명의 신규 선임 안건을 상정한다고 13일 공시했다.임시주주총회는 2026년 9월 28일 오전 10시 경기도 군포시 농심로 72번길 1 5층 제네시스 대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8월 28일로 명시됐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8월 13일이며, 이사회에서 사외이사 1명이 참석하고 1명이 불참한 가운데 감사는 참석한 것으로 기재됐다.이번 임시주주총회 안건은 기타비상무이사 박옥주 선임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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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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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섬, 池島... 백패킹 팽나무 언덕, 곳곳의 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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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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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그릇의 음식에 담긴 시대상,,, 인문학 특강 ‘라면 듣고 갈래요?’
금천문화재단 금천구립시흥도서관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9월 19일과 10월 24일에 금천구 주민을 대상으로 한 음식 인문학 특강 ‘라면 듣고 갈래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누구에게나 익숙한 음식인 ‘라면’을 출발점으로 동아시아의 음식문화와 한국 근현대사의 변화를 살펴보는 인문학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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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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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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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동구노인복지관, 노인일자리 참여자 ‘한 땀의 행복, 소잉테라피’ 문화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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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동구노인복지관은 지난 9일 복지관 2층 대강당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역량활용사업 ‘다함께육아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56명을 대상으로 ‘한 땀에 담은 행복, 소잉테라피’ 문화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문화활동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에게 일자리 활동과 더불어 문화·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바느질을 활용한 소잉테라피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자들은 전문강사의 안내에 따라 다양한 원단과 재료를 활용해 ‘나만의 마음 집 가방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어르신들은 한 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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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대응기금 도입땐 울산 교부세 6천억 감소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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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반도체 호황 등에 따른 추가 세수 일부를 적립하는 미래대응기금을 도입할 경우 울산에 배분되는 보통교부세가 약 6000억원 줄어들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울산시민연대는 9일 성명을 내고 “미래대응기금 조성에 따른 지방교부세 산정방식 개편은 지방정부의 재정자율성을 축소하고 재정분권 방향에도 역행한다”며 국회에 지방정부별 재정 영향을 면밀하게 검증할 것을 촉구했다. 정부는 최근 10년간의 내국세 증가 추세를 웃도는 추가 세수 일부를 미래대응기금에 적립하고, 기금 전출액은 지방교부세 산정 기준인 내국세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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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골든크로스 임박…핵심 신호 떠올랐다
비트코인이 8월 반등 이후 중기 이동평균선이 빠르게 수렴하면서 골든크로스 형성에 가까워졌다. 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신호의 의미는 8만~8만2000달러 저항대를 실제로 돌파하느냐에 달려 있다.비트코인은 6월 저점인 5만8000달러 부근에서 반등한 뒤 현재 7만9250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다. 8월 돌파 이후 단기 이동평균선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200일 이동평균선도 다시 회복했다. 200일 이동평균선은 현재 7만2830달러 부근에 있다.100일 이동평균선은 약 7만560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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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9월 10~30일까지 21일간, ‘2026 추석맞이 문경 농특산물 특별할인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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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시는 10~30일까지 21일간 최대 22%까지 할인하는 ‘2026 추석맞이 문경 농특산물 특별할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할인전에서는 문경을 대표하는 붉은 보석 오미자부터 당도 높은 문경사과, 신선한 표고버섯 등 명절 인기 선물용 농특산물 54개 품목을 기존 판매가 대비 최대 22%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행사는 오프라인 현장인 문경새재 직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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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10~11월 울산페이 캐시백 10→13%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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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고물가와 소비 위축에 따른 시민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을 높이기 위해 울산페이 캐시백과 이용 한도를 확대한다. 울산페이 앱을 생활밀착형 플랫폼으로 개편하고 공공배달서비스 울산페달 가맹점의 배달료와 중개수수료도 지원한다. 신민식 경제부시장은 9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울산페이·울산페달 활성화 계획을 발표했다. 시는 오는 10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울산페이 캐시백 비율을 기존 10%에서 13%로 올린다. 월 혜택 한도도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확대해 이용자는 월 최대 6만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