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북부보훈지청은 다가오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재가복지서비스 및 위탁 대상자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따뜻한 명절 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행복한 밥상’ 나눔행사를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4일부터 시작돼 관할지역 내 6개 시·군에 거주하는 보훈가족 213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특히 근거리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이동보훈지원과 연계해 이동팀 차량을 이용해 지리적으로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어르신 댁까지 직접 밑반찬을 배달하며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행사 추진을 위해 재가보훈실무
충남 홍성군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홍성만의 차별화된 장애인 복지 모델 구축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지난 3일 박성철 부군수는 군내 주요 장애인 복지시설과 단체를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지역 장애인 복지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시설들을 직접 살펴보고, 일선 현장에서 헌신하는 기관・단체 관계자들과의 격려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장애인 정책을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기관단체장과 간담회를 가진 후, 홍성군장애인복지관을 시작으로 충남지체장애인협회 홍성군지회, 충남시각장
고기한 에이치앤티 대표가 3일 울산 울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연간 최고액인 2000만원을 전달하면서 4년째 고향사랑을 실천했다. 에이치앤티는 군에 소재한 기업체로 영상 감시, 재난 예·경보, 전광판 시스템 설치·유지보수업을 하고 있다. 지난 2023년부터 군 저소득층 의료비·주거비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대형 산불이 발생한 울주군과 고향인 경북 영덕군에 성금 총 20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재난 피해 이재민 지원에도 적극 나섰다. 고기한 대표는 “고향사랑기부로 새해를 시작하게 돼 뜻깊고 기쁘다”며 “지역을 행
충북 음성군이 28일 태성의료재단 제일조은병원에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마약검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에 따르면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90일 이상 국내에 체류할 경우 외국인 등록이 의무화되고, 이 과정에서 마약검사를 실시해 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제일조은병원의 마약검사 비용은 일반적으로 7만원이지만, 음성군이 도입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전년과 동일한 4만원의 비용으로 검사를 실시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우리 군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규모는 202
창녕군은 2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여성농업인의 복지 증진을 위한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이 사업은 문화·복지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농촌지역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문화·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추진되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간 20만 원을 바우처 카드 발급 또는 농협채움카드 포인트 충전 방식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 대상은 군에 거주하며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20세 이상 75세 미만의 농업경영체 등록 여성농업인이다. 다만, 전년도 사업
충북 괴산군민 3명 가운데 1명이 자원봉사 활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군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자원봉사자 등록 인원은 1만2481명이다. 이는 군 전체 인구 대비 32.7%에 달한다.자원봉사 관련 기관·단체도 활발한 활동을 한다.괴산군자원봉사센터는 홍보·봉사·교육·행사 등 4개 분야에서 20여개 사업을 추진해 참여 기반을 넓히고 있다.지역 내 100여개 단체가 릴레이로 참여하는 ‘온기나눔 자원봉사 릴레이’가 대표적이다.괴산읍 자치봉사회와 불정면 새마을회, 대한적십자사 장연봉사회 등이 환경정화와 재능기부, 일손 돕기
 충남 예산군은 이달 중순 삽교읍에서 일곱째 아이가 태어났다고 밝혔다.  아홉 식구가 된 대가족의 탄생 소식이 전해지면서 군 전체에 축하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일곱째아 출산의 주인공은 삽교읍에 거주하는 민태훈·안은영 부부로 지난 20일 3.5㎏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  지역에서 경호업체를 운영하는 이들 부부는 다자녀 양육과 함께 삽교읍 자율방범대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해 모범 가정으로 알려져 있으며, 아홉 식구가 된 대가족의 탄생은 지역사회에 더 각별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충남 홍성군은 ‘모든 세대가 행복한 홍성’을 슬로건으로 한 ‘내 고향, 내 고장, 주소갖기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연중 지속적인 전입 홍보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24년 합계출산율이 1.05명으로 1명대를 회복했고 지난 20일 기준 군 인구가 10만 1000명을 돌파했으나, 여전히 청년층 유출과 고령화 심화 등 구조적 인구 감소 요인이 지속되고 있어 선제 대응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특히 올해 군의 인구정책은 특정부서에 한정하지 않고 전 부서가 총력을 기울여 175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단순
충북 단양군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며 장애인 평생교육 기반을 한층 강화한다. 군에 따르면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한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공모에 선정돼 국비 2550만원을 포함한 총 51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선정은 지난해 첫 공모 선정 이후 추진해 온 체계 정비와 현장 중심 사업 운영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군은 평생학습관을 중심으로 추진체계를 재정비하고 웹 접근성 인증 획득과 장애인 주민 강사 양성, 유형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학습공동체 구성 등
예산군은 이달 중순 삽교읍에서 일곱째 아이가 태어났다고 밝혔다.아홉 식구가 된 대가족의 탄생 소식이 전해지면서 군 전체에 축하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일곱째아 출산의 주인공은 삽교읍에 거주하는 민태훈·안은영 부부로 지난 20일 3.5㎏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지역에서 경호업체를 운영하는 이들 부부는 다자녀 양육과 함께 삽교읍 자율방범대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해 모범 가정으로 알려져 있으며, 아홉 식구가 된 대가족의 탄생은 지역사회에 더 각별한 의미를 더하고 있다.군에 따르면 해당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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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성안동·우암동을 비롯한 충북도내 쇠퇴 지역의 도시재생사업이 본격화한다.충북도는 청주 성안동·우암동, 진천 진천읍, 단양 단양읍 활성화 계획 변경을 최종 승인했다고 18일 밝혔다.도는 국비 550억원을 포함한 총 918억원을 이 사업에 투입한다.도는 지난해 선정된 신규 사업들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서 지방비를 우선적으로 확보해 올해 본공사 착공을 위한 행정절차에 속도를 낼 전략이다.또 부진 사업 제로를 위해 도·시군간 상시 협의 체계를 가동한다. 분기별 모니터링으로 부진 사업 발생을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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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맞벌이 부부와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가족을 대신해 병원에 동행해 줄 전문 인력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환자의 안전한 이동과 진료 과정을 돕는 병원동행매니저가 신중년의 재취업 유망 직종이자 필수적인 사회 서비스 전문가로 각광받고 있다.과거에는 가족이 도맡았던 병원 동행이 이제는 ‘전문 돌봄 영역’으로 변화했다. 특히 대형 병원의 복잡한 키오스크 시스템과 행정 절차는 어르신들에게 큰 진입 장벽이다.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은 환자의 픽업부터 접수, 수납, 진료실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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