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는 12일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과 치료를 포기해야 했던 취약계층의 환한 미소를 되찾아주기 위한 ‘50~64세 취약계층 구강 건강 지킴이 사업’ 개시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의료급여수급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관내 취약계층 50~64세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국제로터리 3690지구의 예산지원, 협력병원의 전문직인 치과치료, 서해구보건소의 대상자 모집 및 의뢰 등 유기적인 행정 조율이 결합된 ‘삼각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추
충북 단양군립노인요양병원이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치료가 필요했던 독거어르신의 입원을 신속히 지원하며 지역내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든든한 의료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해당 어르신은 단양읍사무소에서 사례관리 대상자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받아오던 독거어르신으로 최근 건강 상태가 급격히 악화돼 전문적인 치료와 돌봄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특히 홀로 생활하는 고령의 어르신으로 의료기관 이용에도 어려움이 있어 자칫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상황을 전달받은 단양군립노인요양병원은 과거 입원 이력이 있
경기도 시흥시가 시민의 건강 부담을 줄이고 공중보건 향상을 위해 취약계층 대상 건강진단결과서 발급 수수료 감면과 무료 건강검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시는 ‘시흥시 보건소 수가 조례’ 제8조에 따라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 중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국가보훈대상자 ▲장기기증자 및 장기기증희망자 ▲다자녀가정 대상자에게 건강진단결과서 발급 수수료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지원 대상자는 매년 최초 발급 시 수수료를 감면받을 수 있으며, 재발급 시에는 기존과 동일하게 300원의
울산농협과 상북농협이 7일 울주군 상북면 울산마을교육공동체거점센터에서 ‘2026 농촌 왕진버스’의 세 번째 일정을 진행했다.이날 상북면 지역 고령 농업인과 주민 20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받았다.이번 농촌 왕진버스는 농림축산식품부·울산광역시·울주군·농협중앙회가 공동 주최하고 상북농협이 주관하는 농촌 의료복지 사업으로, 의료기관 이용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농촌지역을 직접 찾아가 농업인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창녕군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재가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인력이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진료와 간호, 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필요도에 따라 한의사는 월 1회, 간호사는 월 2회 방문을 기본으로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회복지사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 서비스를 연계한다.주요 서비스는 진찰, 한약 처방, 침·뜸·부항, 건강 상담,
가평군은 의료취약지역의 주민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찾아가는 작은 마을보건소’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보건소 의료진과 마을 보건진료소가 협업해 의료취약지역을 직접 찾아가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장 중심 사업이다.올해 6월부터 11월까지 월 1회 운영하며, 가평읍 개곡1리를 비롯해 읍면별 6개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현장에는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 간호사 등 전문 의료인력이 참여해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한다.주요 서비스는 혈압·혈당
서울 도봉구와 창4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한국마사회 도봉지사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안검진 또는 안경 구입이 필요한 아동·청소년을 위한 「아동·청소년 눈 건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총 2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만 18세 이하 아동·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안검진 또는 안경 구입 시 사용할 수 있는 5만 원권 쿠폰이 지원된다.관내 학교, 도봉교육복지센터, 지역아동센터에서 지원 대상을 발굴하고, 이를 바탕으로 창4동에서 대상자
정부가 초등학교 3~4학년 대상 환경보건교육을 강화한다.한국환경보전원은 초등학교 3~4학년 대상 환경보건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내달 4일까지 환경보건 인정교과서 ‘환경과 건강’ 1만부의 무상 보급 신청을 받는다.​‘환경과 건강’은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접하는 환경유해인자의 노출 경로와 대응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개발된 초등학교 3~4학년용 인정교과서다.총 5개 대단원, 14차시의 탐구·토의·가정 연계 활동으로 구성돼 창의적 체험활동과 학교 자율시간 등에 활용할 수 있으며, 교사용 지도서와 수업
  충북 증평군 도안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1일 5회 도안면 주민총회를 열어 내년 사업으로 ‘어르신 건강챙기기’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주민총회에서는 주민자치회가 제안한 ‘어르신 건강챙기기’와 ‘우리동네 행복나눔 주거환경 개선하기’ 등 두 사업을 놓고 주민투표를 했다. 그 결과 ‘어르신 건강챙기기’가 내년도 주민자치사업으로 선정됐다. 어르신 건강챙기기는 농번기 바쁜 일상으로 식사와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반찬을 만들어 나누는 사업이다. 반찬 전달과 함께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건강 증진은
인천 서해구는 12일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과 치료를 포기해야 했던 취약계층의 환한 미소를 되찾아주기 위한 ‘50~64세 취약계층 구강 건강 지킴이 사업’ 개시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의료급여수급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관내 취약계층 50~64세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국제로터리 3690지구의 예산지원, 협력병원의 전문직인 치과치료, 서해구보건소의 대상자 모집 및 의뢰 등 유기적인 행정 조율이 결합된 ‘삼각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추진된다. 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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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고도완화...40층 이상 고층건물 들어선다
30년 만에 건축 고도가 완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고도 완화를 담은 제주시·서귀포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제주도의회 454회 정례회에 제출했다.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는 11일 안건을 심의한다.현재 고도 지구는 1996년 제주도 경관 고도 규제계획이 수립되면서 적용됐다.이번 고도 완화는 도시 외곽의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기존 도심에 주거·상업·복지 기능을 고밀도로 집약하는 압축도시를 실현하면서 건설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완화 내용은 ▲상업지역 최고 40층 ▲준주거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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