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인천에서 화재 현장에 출동한 소방차 등 긴급차량 골든타임 준수율은 95.4%로, 1년 전 94.2%에서 향상된 수치를 보였다. 골든타임은 '7분'이 기준점으로 설정된다. 이는 재난 상황에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 차량이 도착해야 하는 시간이다.골든타임 확보 비율이 오
설 연휴 창원지역 산에서 소나무재선충 방제 작업을 하던 50대가 중상을 입었다.14일 오전 10시 7분 창원시 마산회원구 봉암동 봉암저수지 인근 팔용산에서 50대 남성 ㄱ 씨가 재선충 방제 작업 도중 넘어지는 나무에 깔렸다는 신고가 소방에 들어갔다.사고 직후 ㄱ 씨는 머리 등을 크게
지리가 1.5메가와트급 초고속 충전 기술을 공개하며 전기차 충전 속도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경쟁사인 BYD가 최근 '플래시 충전' 기술을 선보인 데 이어 양사의 기술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11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BYD는 최근 1.5MW급 플래시 충전 기술을 공개하며 전기차 충전 속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이에 맞서 지리도 같은 수준의 초고속 충전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를 지크르 001 모델에 처음 적용
토스뱅크가 일본 엔화 환율을 실제보다 절반 수준으로 잘못 고시한 사고와 관련해 고객에게 공식 사과했다.토스뱅크는 11일 안내문을 통해 "이번 일로 불편을 겪으신 고객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토스뱅크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7시29분부터 약 7분 동안 일본 엔 환율이 정상 환율 대비 절반 수준으로 잘못 고시되는 오류가 발생했다.당시 외환 시스템 안정화를 위한 점검 및 개선 작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의도치 않은 영향으로 환율이 정상 기준과 다르게 표시된 것으로 설명했다.토스뱅크는 자
용인시 역북동 역삼도시개발지구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용인 역삼’이 총 812세대 규모로 공급된다. 해당 단지는 아파트 540세대와 오피스텔 272실로 구성되며, 지하 4층에서 지상 38층 높이의 5개 동 규모로 지어진다. 주차 대수는 총 1,079대로 계획됐다.사업지는 용인시 처인구 역삼지구 R1~4BL에 위치한다. 에버라인 시청·용인대역을 도보 약 7분 거리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서용인 IC를 통한 광역도로망 진입이 가능하다. GTX-A 노선 개통과 GTX-F 노선 신설 계획에 따라 향후 수도권 접근성이 변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토스뱅크에서 일본 엔화 환율이 정상가의 절반 수준으로 거래되는 환전 오류가 발생하면서 금융당국이 현장점검에 착수했다.금융감독원은 11일 토스뱅크를 상대로 전날 발생한 환전 오류의 경위와 피해 규모 등을 확인하기 위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금감원은 사고 원인을 파악한 뒤 필요할 경우 정식 검사로 전환하는 방안도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사고는 전날 오후 7시 29분부터 약 7분 동안 토스뱅크 애플리케이션에서 일본 엔화 환율이 정상가의 절반 수준으로 잘못 적용되면서 발생했다. 당시 100엔당 약 930원대였던 환율이 약 470원
17일 경북 영천시 도남동 한 자원순환시설 야적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47분쯤 시설 내 합성수지 폐기물 더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출동대는 오전 5시 2분쯤 현장에 도착해 진화 작업에 들어갔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다. 야적장에 적재돼 있던 합성수지 폐기물 약 300톤이 불에 타거나 소실된 것으로 파악됐다.소방은 인력 31명과 장비 13대를 투입하고, 업체 측 굴착기 3대를 동원해 폐기물을 뒤집는 방식으로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은 이날 오전 8시 7분 완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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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시는 지난 2월 28일 기준 인구가 30만 826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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