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광주소방서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함께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경기공유학교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재난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화재대피와 소화기·완강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및 기도폐쇄 응급처치 교육을 비롯해 소방차량과 소방장비 탐방, 화재진압·구조장비 체험, 현직 소방공무원과의 대화 등 다양한 체험형 교육에 참여했다.광주소방서는 체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
합천소방서는 지난 21일 가야면 해인사 일원에서 해인사 및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 등 관계기관과 함께 목조문화재 화재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합천소방서, 해인사,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 등 관계기관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소방과 관계기관 간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초기 화재진압 및 인명대피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해인사 내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화재 발생 시 관계자의 119 신고 및 상황전파 ▲자위소방대 초기진화 및 인명대피 유도 ▲소방차량 출
충북 단양소방서는 화재와 재난현장에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노후 소방펌프차를 최신 차량으로 정수 교체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교체된 소방펌프차는 물탱크 3000L와 폼탱크 200L를 갖춘 최신 사양의 화재진압 차량으로 LED조명탑과 산불진화장비, 고압방수 기능 등을 탑재해 각종 재난현장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성능을 강화했다. 신규 차량은 화재는 물론 각종 생활안전출동과 구급 지원 등 다양한 재난현장에 투입되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핵심 장비로 활용
천안시는 신속한 초기 진화로 대형사고를 막아낸 버스 승무원 차용준 씨를 ‘칭찬운수종사자’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새천안교통 소속 승무원 차용준싸는 지난 6월 24일 오후 12시 32분께 버스 운행 중 화재가 발생한 차량을 발견했다. 차 씨는 버스에 비치된 소화기를 이용해 신속히 초기 진화에 나섰고 추가 피해를 막아냈다. 시는 차 씨의 공로를 인정해 칭찬운수종사자로 선정하고 친절수당 50만 원을 지급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세종충남본부 역시 생명존중 교통문화 정신을 실천한 모범사례로 평가하며 감사장과 소정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당대표 후보자가 정부의 ‘2026년 세제개편안’에 따르면 간병이나 전근처럼 불가피한 사정으로 집을 비운 1주택자도 납부해야 할 종합부동산세가 최대 4배 증가함을 지적하며 국회에서 바로잡을 것임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당대표 후보자는 1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부동산은 세금이 아니라 공급으로 풀겠다”며
순천시는 순천시 5개소 종합병원장과 임직원이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국립 순천대학교 의과대학 설립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고 밝혔다.이날 공동성명에는 근로복지공단 순천병원, 성가롤로병원, 순천한국병원, 순천중앙병원, 순천제일병원의 병원장과 임직원들이 참여해 지역 의료현장의 뜻을 하나로 모았다.참석자들은 전남 동·서부권의 의료 여건을 동일한 기준으로 비교하고, 정치적 이해관계가 아닌 인구와 중증의료 수요, 의료인
화순군은 지난 11일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폭염·가뭄 상황대응 판단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이호범 부군수 주재로 열렸으며, 폭염·가뭄 관련 실·과·소장과 읍·면장 등이 참석해 지역별 상황을 공유하고 분야별 대응방안을 점검했다.특히 7월 기준 강수량이 전년 대비 320mm 감소하고, 저수율도 평년 대비 71% 수준에 머무르는 등 가뭄이 지속됨에 따라 농업용수의 안정적인 확보와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이에 군은 가뭄 피해
해남군은 오는 28일 오후 2시 해남문화예술회관 1층 다목적실에서‘해남의 성곽이 말해주는 것들’을 주제로 2026년 제3회 해남역사 콜로키움를 개최한다.이번 콜로키움은‘해남 성과 봉수 등 관방유적으로 재구성’을 주요 내용으로 성곽과 봉수 등 관방유적에 축적된 역사적 의미를 발굴하고 해남의 지역사를 입체적으로 재구성하기 하는 토론이 펼쳐진다. 발제는 국립목포대학교박물관 김세종 학예연구사가 맡아‘해남의 성과 봉수-관방유적으로 보는 해남 이야기’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문헌 기록과 함께 최근 이루어진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