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준영 계룡시장 후보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해결에 속도를 내는 ‘실행력 있는 시장’이 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정 후보는 최근 황명선 국회의원이 국방부와 함께 계룡대 쇼핑타운 목욕탕 리모델링과 파크골프장 부지 문제 해결에 나선 것과 관련해 “오랫동안 시민들과 군 가족들이 불편을 겪어온 생활 현안들이 해결의 실마리를 찾게 돼 매우 뜻깊다”고 평가했다.앞서 황명선 의원은 국방부·국군복지단·계룡대근무지원단 등과 현안 보고회를 열고 계룡 주요 생활 현안을 점검했다. 이에 따라 2022년 폐업했던 계룡대 쇼핑타
해양환경공단은 2026년 반려해변 제도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사단법인 굿웨이브를 민간 사무국으로 지정했다. 반려해변은 기업, 학교 등 단체가 특정 해변을 입양해 반려동물처럼 지속적으로 돌보고 가꾸며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제도다. 지난 2020년 제주에서 시범사업을 시작해 전국으로 확대됐다.
  충북 괴산군 농업정책과는 15일 일손 부족을 겪는 사리면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했다. 농업정책과 직원 10여명은 이곳에서 감자밭 꽃따기 작업을 지원했다. 신형수 농업정책과장은 “최근 농촌의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지속적인 농촌 일손돕기 활동으로 주민들의 어려움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괴산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천안시가 시민 생활과 밀착된 불편 사항 해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천안시는 야외 활동이 급증하는 시기를 맞아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생활 속 불편 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도로 파손과 불법 현수막, 공원·녹지 안전 등 시민이 체감하는 일상 불편을 즉각 해결하기 위
대한민국 대표 공유숙박 플랫폼 위홈이 부산광역시 및 부산시민단체협의회와 함께 BTS 월드투어 부산 공연 기간 전 세계 아미와 부산 시민을 연결하는 시민 참여형 공유숙박 프로젝트 ‘부산 갈매기 둥지’를 추진한다.이번 프로젝트는 위홈이 운영하는 글로벌 K-POP 팬 대상 라이프스타일 공유 프로그램 ‘K-POPSTAY BUSAN’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K-POPSTAY는 전 세계 K-POP 팬들이 한국의 팬들 또는 주민의 집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3일 제주국제연수센터 및 제주청년 40여명과 함께 함덕해수욕장에서 쓰담달리기 현장학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학습은 '제주청년 글로벌스탠다드 역량강화 지원사업'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글로벌 의제인 환경보전과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실천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청년들은 함덕해수욕장 일대를 걸으며 폐현수막 마대를 활용해 해안가와 주변 산책로에 버려진 담배꽁초, 페트병등 쓰레기를 수거하고, 해양환경 보전의 필요성에 대해 공유하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청년인턴 4명이 제주산 농산물을 활용한 수익형 부스를 직접 기획·운영해 마련한 기부금 110만원을 도내 보육시설 '제주원'에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JDC 청년인턴들은 지난달 5일 열린 노사공동 워크숍에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제주산 농산물을 활용한 에이드를 판매해 기부금을 마련했다.박영하 JDC 홍보협력실장은 “청년인턴들이 짧은 인턴 기간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관심을 갖고 직접 프로젝트를 기획·운영한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2026년 JDC 이음일자리 사업 참여자 240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JDC 이음일자리 사업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노사발전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제주형 상생 일자리 사업이다. 다양한 세대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해 제주 환경보전과 지역사회 현안 해결에 기여하려는게 목적이다.사업은 수행기관인 제주느영나영시니어클럽, 제주시니어클럽, 서귀포시니어클럽을 통해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환경생태 보전, 자원순환, 무장애 관광, 로컬문화 기록 등 제주 특화 분야의 다양한 직무를 선택하여 참여하게 된다.60세 이상
해양환경공단이 2026년 반려해변 제도 운영에 본격 착수했다.이를 위해 공단은 사단법인 굿웨이브를 2026년 반려해변 민간 사무국으로 지정했다.반려해변은 기업, 학교 등 단체가 특정 해변을 입양해 반려동물처럼 지속적으로 돌보고 가꾸며 해양 쓰레기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제도다. 2020년 제주에서 시범 사업을 시작해 전국으로 확대됐다.사무국은 일선에서 반려해변 제도를 운영하는 주체로서 입양 단체, 지역 코디네이터, 지방자치단체 간 네트워크를 관리하고 입양 단체가 반려해변 활동을 원활히 수행할 수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가 1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김 후보는 이날 오후 3시 서귀포시 중앙로터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개소식에는 민주당 제주도당위원장인 김한규 국회의원과 문대림 국회의원, 위성곤 제주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도의원 선거 후보자들과 지지자 등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는 서귀포의 현안인 ‘민생경제’, ‘의료안전’, ‘미래먹거리’, ‘관광’이라고 적힌 박스를 김성범 후보가 메고 있는 지게 위에 함께 올려놓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이는 김 후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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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더볼트는 인텔의 데이터, 영상 전송을 위한 규격이다. 현재 대중적인 썬더볼트 규격은 썬더볼트 3/4이며, 40Gbps의 빠른 속도를 특징으로 한다. 또한, 일부 썬더볼트 독을 사용할 경우 노트북에 USB-PD로 전력 공급을 하면서 동시에 디스플레이 출력 기능, 데이터 전송 기능 등을 사용할 수 있어 사용 편의성이 높다.아직 대중적으로 보급되었다고 보긴 어렵지만, 상위 규격인 썬더볼트 5가 지원되는 제품들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썬더볼트 5 독이나 NVMe SSD 케이스, eGPU 인클로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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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 끝장내자"... 정치권에 3가지 제안
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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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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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이 오는 6월 23일부터 특별전 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태국의 역사와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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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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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는 최근 시청 직원을 사칭해 물품 구매 대행과 납품을 유도하는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지역 사업체와 소상공인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10일 시에 따르면 성명 불상자는 고양시청 직원을 사칭하며 전화로 관내 업체에 물품 구매와 납품을 요청하고 위조한 공문서와 명함을 휴대전화로 전송한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사칭범은 행정기관에 대한 신뢰가 높을 점을 악용해 납품을 독촉했다. 위조한 문서에는 공식 행정번호가 아닌 개인 휴대전화번호가 기재된 것을 확인했다.다만 납품 독촉을 받은 관내 업체에서 해당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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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 규제 선제 대응…퇴액비 성분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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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차원에서 전국의 퇴·액비 성분 조사가 이뤄진다. 대한한돈협회는 전국의 공동자원화 사업장 80개소 및 액비유통센터를 대상으로 가축분뇨 처리비용 및 지원현황 시설 현황 등 경영 실태조사에 곧 착수키로 했다. 특히 오는 12월까지 이뤄지는 조사 기간 부숙도와 N·P·K 등 이들 사업장의 액비 품질에 대한 월별 정기 모니터링도 병행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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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가격이 얼만데...더워도 출하체중 채워 낸다"
돼지가격의 고공행진이 여름철 출하지연에 대한 양돈농가들의 대응까지 달라지게 하고 있다. 도매시장과 육가공업체 등 복수의 관계자들에 따르면 최근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양돈현장의 돼지 출하지연 추세가 점차 확산되고 있다. 여름철 무더위가 앞당겨져 지고 있는 최근 몇 년간의 흐름을 감안할 때 이미 예상해 왔다는 반응이다. 다만 해당농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