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이 36년 만에 ‘한글과컴퓨터’에서 ‘한컴’으로 공식 사명 변경을 완료하고, 종목명 변경까지 마치며 AI 기업으로서 자본시장에 본격 진입했다. 한컴은 이번 사명 및 종목명 변경을 통해 AI 기업으로의 정체성을 자본시장에 명확히 각인시켰다. 1989년 창립 이후 ‘아래아한글’로 대한민국 IT 역사를 써온 한컴이 상징
한컴은 기존 오피스 고객들을 대상으로 AI 전환을 가속하는 동시에 에이전틱 OS 상용화를 기반으로 글로벌 사업도 확대한다. 한컴은 하반기 AI 사업을 ▲기존 고객 AI 전환 ▲에이전틱 OS 상용화 ▲글로벌 피지컬 AI 시장 확대 등 세 축으로 추진한다.한컴은 먼저 기존 고객을 기반으로 AI 매출 확대에 나선다. 한컴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신규 오피스 패키지를 출시하는 대신 구독형 서비스에 AI 기능을 결합하는 방향으로 제품 전략을 전환했다.회사 측에 따르면 한컴 상반기 AI 제품 매출은 134.7억원으로 지
한컴이 서울지방보훈청과 함께 2026년 ‘김구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기념해’를 맞아 공동 캠페인 ‘나의 소원, 온 국민의 손끝
한컴이 한국수력원자력에 AI 문서작성 솔루션 '한컴어시스턴트'를 공급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으로 한수원 임직원은 한수원이 자체 구축한 원자력발전 특화 생성형 AI 플랫폼 '하이누리'와 한컴어시스턴트를 함께 활용해 문서 작성과 정보 검색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됐다.한컴어시스턴트는 하이누리와 연동돼 원전 운영, 발전, 건설, 안전 분야 내부 지식 데이터를 기반으로 문서를 작성한다. 사용자는 자연어 명령만으로 필요한 정보를 검색하고 보고서 초안을 생성하거나
한컴의 자회사 한컴라이프케어는 프랑스 로봇 기업 샤크로보틱스와 5년간 대형 소방·구조 로봇 ‘콜로서스’와 방화문 차단 로봇 ‘라이노 프로텍트’ 등 소방 로봇의 국내 독점 판매 및 기술 개발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한컴라이프케어는 두 제품의 국내 독점 판매권에 더해 샤크로보틱스의 다른 로봇 제품군에 대한 국내 판매권도 함께 확보했다. 개인보호장비를 비롯한 소방·안전 제품을 공급해 온 회사로, 이번 계약으로 취급 품목이 장비에서 로봇으로 넓어졌
한컴은 자회사 한컴라이프케어가 프랑스 로봇 기업 샤크로보틱스와 5년간 소방 로봇 국내 독점 판매 및 기술 개발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대상은 대형 소방·구조 로봇 '콜로서스'와 방화문 차단 로봇 '라이노 프로텍트'다. 향후 5년간 샤크로보틱스는 국내에서 다른 유통사를 두고 이들 두 제품을 판매하지 못한다.한컴라이프케어는 두 제품 국내 독점 판매권에 더해, 샤크로보틱스 다른 로봇 제품군에 대한 국내 판매권도 확보했다. 회
한컴 자회사 한컴이노스트림은 한림대학교와 AI·디지털 혁신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양측은 단기 교육과 기업 현안 기반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장기 교육과정과 교과과정 공동 개발까지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오는 8월 '엔비디아 DLI Fundamentals of Deep Learning 글로벌 인증교육'을 공동 운영한다. 한컴이노스트림은 엔비디아 DLI 공인 교육센터로서 축적한 AI 교육 전문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수준 AI
한컴은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별도기준 상반기 누적 매출 986억원, 영업이익 310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상반기 대비 매출은 7.2% 늘었다.상반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6% 줄었지만, 순이익의 경우 40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3% 증가했다. 한컴인스페이스 지분 매각에 따른 투자이익이 반영된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별도기준 2분기 매출은 521억원, 영업이익은 134억원을 기록했다. 연결기준 상반기 누적 매출은 1836억 원, 영업이익은 229억원으로 집계됐다. 연
한글과컴퓨터가 올해 2분기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다.기존 오피스 고객을 기반으로 인공지능 사업을 확대하는 동시에 에이전틱 운영체제와 글로벌 피지컬 AI 시장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삼아 하반기 사업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한컴은 14일 별도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521억원, 영업이익 13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9%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2% 감소했다.상반기 누적 매출은 98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10억원으로 9.6% 감소했다.수익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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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 완전표시제, 국산콩 산업의 만능 해법 아니다
GMO 완전표시제 도입을 앞두고 국산콩 소비 확대와 국내 콩 산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소비자가 GMO 원료 사용 여부를 명확히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국산콩이나 비GMO 제품을 선택할 것이라는 논리다. 그러나 표시제 하나로 소비 행태와 시장 구조까지 바꿀 수 있다는 기대는 경계할 필요가 있다.과거 농산물 원산지 표시제가 이를 잘 보여준다. 정부는 2008년 말 음식점 김치 원산지 표시제를 시행했다. 국산과 수입산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면 수입 김치 사용이 줄고 국산 농산물 소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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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속으로 들어온 창호
16일까지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예술촌 문신앤셀라 갤러리에서 정혜경 유리조형전 가 열린다. 창동예술촌 입주예술인인 정 작가의 개인전이다.작가는 20여 년째 유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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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이색 채용설명회, ‘경도’ 이어 이번엔 ‘테일즈런너’
CJ대한통운이 Z세대 맞춤형으로 최근 트렌드인 러닝과 게임을 결합한 차별화된 채용설명회를 시행한다. 지난 상반기 ‘경찰과 도둑’ 콘셉트의 이색 채용설명회로 큰 호평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에는 인기 온라인 게임 ‘테일즈런너’ IP를 활용한 채용설명회를 선보인다. CJ대한통운은 오는 28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2026년 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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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檢보완수사권 폐지 반발...이번주 중 헌법소원 청구 채비
국민의힘은 12일 검찰의 직접·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한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 채비에 착수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르면 이번 주 중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키로 하는 등 법적 대응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이날 “이번 주중에 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는 할 것이다. 심판 청구 주체는 당과 개인을 병행하는 식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헌법소원 청구 근거로는 적법절차 원칙, 신체의 자유, 검사 영장청구권,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피해자의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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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아이들에게 ‘문화예술 선물’…160명 함께한 3일
IBK기업은행이 다문화가정과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IBK기업은행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진행한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다문화가정 및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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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이 끝났다.아이들은 다시 학교로 돌아온다.어른들은 말한다.“2학기에는 더 열심히 하자.”하지만 이런 말로는 부족하다.2학기는 새해가 아니다. 1년의 끝을 향해 달려가는 마지막 구간이다.그래서 ‘새 출발’보다 ‘결산’을 준비해야 한다.학생들에게 거꾸로 묻고 싶다.“2학기에 무엇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