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라산 국립공원 백록담 일대에서 야영을 하며 음주와 흡연을 하는 불법 행위 사례가 이어지며 논란이 커지자, 제주특별자치도가 강력한 단속에 나섰다.제주도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오는 24일부터 8월 23일까지 ‘한라산 무단출입 및 불법 야영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무단출입과 불법 야영이 늘어나는 금요일 및 주말 야간·새벽 시간대를 중심으로 한라산 정상부 일원과, 516도로 및 1100도로변 주요 주차장에서 집중 실시된다.단속 대상은 △한라산 정상부 일원 상습 무단출입 행위 △고지대 불법 야영 및 취
한라산 박쥐는 한겨울에도 포근한 밤이면 겨울잠에서 깨어 먹이 사냥에 나서는 것으로 확인됐다. 겨울철 동면을 이어가는 한반도 육지 박쥐와는 다른 모습이다.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한라산 동굴 박쥐 생태조사’ 학술용역의 중간 분석에서 이 같은 특성을 확인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2023년부터 이어온 한라산 장기 생태모니터링의 연장선이다. 한라산천연보호구역 내 구린굴·평굴과 관음사 계곡 일대 박쥐의 겨울철 간헐적 먹이활동과 계절별 서식지 이용 특성에 대해 조사가 진행됐다. 서식지 교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박쥐를 직접 포획하지
한라산국립공원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여름방학 프로그램 ‘어린이 한라산 체험학교’를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19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4회에 걸쳐 어리목 및
중부뉴스통신 = 제453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박지은 의원은 “최근 한라산 동능 정상의 인증사진 촬영을 위
제주도는 한라산의 생태와 지질, 문화를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 넉 달에 걸쳐 배우는 ‘한라산 아카데미’ 하반기 과정 참가자를 도민 25명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4
국립공원인 한라산에서 불법으로 백록담에 들어가 야영을 하고 음주와 흡연행위를 하는 등 비법정 탐방로 산행이 만연하고 있어 근본적인 대책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됐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는 15일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등에 대한 업무보고에서 한라산 공원보호구역 단속 강화를 촉구했다.한라산국립공원 관리사무소 등에 따르면 비탐방로 무단출입 적발이 2023년 30건에서 2025년 53건으로 77% 증가하는 등 한라산 비법정 탐방로 산행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위반 행위자에 대해서는 현재 자연공원법 등
한라산 등반 중 호흡 곤란 증세를 보인 남성이 119구조대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29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52분께 백록담 인근 등산로에서 50대 남성 A씨가 호흡 곤란과 가슴 통증으로 거동이 불가능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날 한라산 중턱에 짙은 구름이 끼며 닥터헬기 이륙이 불가능하고 소방헬기도 정기검사로 인해 뜨지 못하는 상황이었다.119구조대원들은 2시간 넘게 9㎞를 등반해 A씨와 접촉한 후 함께 진달래밭으로 이동, 모노레일을 이용해 하산했다.A씨는 다행히 증상이 호전돼 병원으로 이송되지 않았다.
넓은 조사 범위와 급경사, 비행 안전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던 한라산 백록담 일대 3차원 드론 영상 촬영이 수년간의 노력 끝에 완료됐다.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는 남한 최고봉인 백록담과 주변 정상부 약 150헥타르를 고해상도 3차원 정밀지형자료로 자체 구축했다고 7일 밝혔다.이를 통해 한라산 백록담 정상부에서 일어나는 암벽 붕괴와 낙석, 침식·퇴적을 이제 면적과 부피 단위로 정밀하게 비교할 수 있게 됐다.드론 영상 5689장을 활용해 화소당 평균 2.37㎝ 해상도의 정사영상과 3차원 모델을
한라산 백록담 정상부에서 일어나는 암벽 붕괴와 낙석, 침식·퇴적을 면적과 부피 단위로 정밀하게 비교할 수 있게 됐다.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는 남한
박지은 의원은 15일 열린 제452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제3차 회의 세계유산본부 업무보고에서 한라산국립공원 비법정 탐방로 산행이 만연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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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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