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오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도내 500여 상권에서 열리는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상권 매니저 교육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행사에 참여하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임원, 상권 매니저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날부터 10일까지 총 6차례에 걸쳐 실시된다. 교육은 행사 내용을 정확히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통큰 세일의 주요
시흥시는 고물가로 위축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전역에서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개최한다.올해 행사는 참여 규모가 크게 확대돼 삼미시장, 오이도전통수산시장, 정왕전통시장 등 주요 전통시장을 포함해 배곧ㆍ장곡 등 골목형상점가와 거북섬, 월곶 등 지역 거점 골목상권까지 총 13개 상권이 참여한다.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강력한 ‘페이백’ 혜택이다. 행사 기간 중 참여 상권 내 점포에서 지역화폐 ‘시루 앱)’로 결제하면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공동 운영하는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경기 활성화를 위한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에 올해도 함께 한다.경기도주식회사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추진하는 ‘통큰 세일’에 참여하기 위해 13일 양평 소재 경상원에서 경기도주식회사, 기타 경기지역화폐 연계 배달앱 등이 모여 사업 진흥을 위한 논의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배달특급은 이번 통큰세일을 맞아 20일부터 29일까지 5천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이를 통해 배달특급 입점 가맹점의 주문 확대와 소비자 편익 증대까지 두
충북 보은교육지원청은 4일 취약계층 자녀들에게 장학금 3000만원을 전달한 인광그룹 김상문 회장을 초청해 장학금 기탁식을 가졌다.보은 출신으로 고향의 인재 양성에 앞장서 온 김 회장은 지난달 설 연휴를 앞두고 군내 저소득층 학생 60명에게 각 50만원씩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교육지원청은 통큰 기부로 후배들을 격려한 김 회장에게 감사를 표하고자 이날 기탁식을 마련했다. 김 회장은 기탁식에서 “고향의 후배들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해 사회에 기여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상현
다카이치 일본 총리는 한숨을 돌렸다. 두둑한 돈지갑 덕을 봤다. 그는 지난 19일 트럼프 미 대통령으로부터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을 요구받은 동맹국 지도자 중 가장 먼저 트럼프를 대면했다. 이날 그의 입을 전세계가 주목했다. 여느나라 보다 우리의 노심초사가깊었다. 다카이치가 파병을 받아들였다면 깊은 고민에 빠졌을 것이다. 우리에게 무언가를 요구할 때 늘 일본과 비교해온 트럼프의 군함 파견 압박이 더 당당해졌을 테니까. 다카이치는 국내법을 들어 파병에 난색을 표하면서 대신 통큰 미국 투자로 트럼프를 달랬다. 730억 달러에 달하는
기상청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1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6~8도, 낮 최고기온은 16~17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한편 일요일인 22일은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으나, 남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겠다.제주도는 제주도남쪽해상에서 북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으면
이정현 국민의힘 공관위원장은 공천을 둘러싼 파열음과 관련해 21일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고 밝혔다.최근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충북도지사 후보 공천을 둘러싼 잡음이 당 안팎에서 끊이지 않고 있다.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요즘 국민의힘 공천을 두고 '친박 보복이다' '잡음이 많다'는 말이 나온다"며 "불편해도 가겠다.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고 말했다. 조용한 실패보다 시끄러운 혁신을 택하겠다는 것.이 위원장은 "국민이 바꾸라고 해서 바꾸는 것"이라며 "그걸 보복이라면 국민의 요구를
봉화군은 지난 18일 치유산업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를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고 향후 10년간 봉화 치유산업의 발전 방향과 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봉화의 청정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관광과 농업, 의료 분야까지 확장한 복합 치유산업의 중장기 발전계획을 마련하고 지역주민 참여 기반의 산업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실행방안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박현국 군수와 산림, 농업, 문화, 의료 등 치유산업과 연계 관련 담당 부서장 및 팀장들이 참여해 봉화형 치유산업의 육성과 확산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21일 본회의를 개최해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여권 주도로 총 투표수 167표 가운데 찬성 166표, 반대 1표로 통과시켰다. 이 법률안에 따르면 중대범죄수사청은 내란과 외환, 사기와 공갈, 횡령, 배임, 불법체포, 가혹행위, 뇌물, 마약 등
대구 북구 ‘한강로 골목’이 대구시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에서 주관하는 '2026년 골목상권 회복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대구시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은 골목상권 공동체 또는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된 상권을 대상으로 전문 컨설팅, 홍보, 축제 개최 등이 포함된 소프트웨어 분야를 지원하는 ‘골목상권 회복 지원사업’
경북대병원 신경외과 박재찬 교수가 최근 부산 윈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제39차 대한뇌혈관외과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7일 밝혔다.
박 교수는 경북대병원 진료부원장, 연구원장, 연구중심병원 총괄 연구책임자 등을 역임했으며, 본 학회의 상임이사로 활동해 왔다.
특히 이번 임기는 학회 출범 40주년으로 또 다른 10년을
경북 고령군은 2025년도 경북도 계약원가심사 운영평가에서 3년 연속 ‘군부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27일 밝혔다.
이 평가는 경북도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제도 운영 실적 평가로, 고령군은 계약원가심사 분야에서 정성적 평가와 정량적 평가모두에서 높
대구 동구청장 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공천 경쟁이 본격화 하는 가운데, 차수환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27일 차 예비후보에 따르면, 지난 26일 차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지지 선언식에서 대구 동구 퇴직 간부 공무원 25여명이 참석해 간담회를 열고 동구 발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동구의회 의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