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1일 오후 11시 30분쯤 안성시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면 안성휴게소 부근에서 테슬라 차량과 25t 화물차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테슬라 차량에 타고 있던 50대 여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다.
테슬라의 구형 자율주행 컴퓨터인 HW3를 최신 HW4로 교체하는 개인 개조 사례가 공개되면서 테슬라가 기존 차량의 하드웨어 업그레이드를 공식적으로 추진할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18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폴란드의 테슬라 차주 미하우 가핀스키는 2022년형 모델3에 탑재된 HW3를 HW4로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가핀스키는 안드로이드 기능을 테슬라 차량에 연동하는 업체 '테슬라 안드로이드'를 운영하고 있다.가핀스키는 자신의 개조 결과를 공개하며 작업이 예상보다 어렵지 않았다고 주장
테슬라 주가 급락 이후 공매도 투자자들이 약 90억달러의 평가이익을 거뒀다는 분석이 나왔다. 다만 해당 수치는 8월 현재 공매도 세력의 실시간 손익이 아니라 지난 7월 주가 급락 직후 집계된 수치인 만큼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지난 17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금융 데이터업체 S3파트너스는 테슬라 주가가 하루 만에 14.5% 급락한 지난 7월 23일 이후 공매도 포지션의 연초 이후 평가이익을 90억800만달러로 집계했다.당시 하루 주가 하락만으로 테슬라 공매도 포지션에는 약 43억
리비안의 운전자보조 시스템 '오토노미+'가 고속도로 핸즈프리 주행에서 큰 폭으로 개선됐지만, 비고속도로와 목적지 간 주행에서는 여전히 테슬라 FSD가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경제매체 CNBC는 수백마일 시험 주행을 바탕으로 두 시스템을 비교했다.가장 큰 차이는 비고속도로 대응 능력이었다. 테슬라 FSD v14는 미시간 시골 도로와 앤아버 도심을 포함한 약 200마일 구간에서 신호등, 표지판, 인터체인지, 출구 램프를 처리했다. 원형교차로와 복잡한 공사 구간을 통과했고, 목적지 인근에서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2025년 테슬라 평균 직원보다 252만2203배 많은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가 미국 최대 노동조합연맹 AFL-CIO가 발표한 연례 '임원 보수 감시' 보고서를 인용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는 2025년 S&P500 기업 CEO 중 최고 보수를 기록했다.테슬라는 지난해 일론 머스크의 보수가 1580억달러에 달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테슬라의 2025년
테슬라의 주행보조 시스템인 완전자율주행을 켜놓은 채 잠을 자거나 게임을 하는 위험한 주행 영상이 소셜미디어에서 하나의 콘텐츠처럼 확산하고 있다.26일 일렉트렉에 따르면 최근 인스타그램과 틱톡, 엑스 등에는 테슬라 운전자들이 FSD를 작동시킨 뒤 운전에 집중하지 않는 모습을 직접 촬영한 영상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한 영상에서는 운전자가 운전석에서 완전히 잠든 사이 차량이 도로를 달린다. 게시물에는 'FSD를 쓰는 테슬라 차주의 삶'이라는 설명까지 붙었다.운전대가 아닌 게임
테슬라 주가가 비행 기능을 갖춘 차세대 로드스터 공개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3% 올랐다. 14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테슬라 주식은 이날 오전 350.34달러에 거래돼 전일 종가 339.96달러보다 3% 상승했다.주가를 끌어올린 배경은 차세대 로드스터 공개 전망이다. 더인포메이션의 그레이스 케이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테슬라는 재설계한 차세대 로드스터를 8월 말 전에 공개할 수 있다. 새 모델에는 비행 기능이 포함될 수 있으며, 관련 시험은 텍사스주 맥그리
현대차 아이오닉5가 50만건의 중고 전기차 배터리 진단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대규모 조사에서 배터리 건전성 측면에서 뛰어난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5만km와 10만km 주행 시점에서 조사 대상 가운데 가장 높은 배터리 잔존 성능을 보이며 테슬라 모델Y와 모델3를 앞섰다.2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오스트리아 배터리 진단업체 아빌루는 2022년부터 2026년까지 20개 인기 전기차 모델의 중고차 배터리 상태를 분석했다. 그 결과 아이오닉5는 주요 비교 대상인 테슬라 모델Y
테슬라 모델3를 5년간 운행한 한 오너는 지금 다시 차를 고른다면 롱레인지 AWD가 아니라 RWD를 선택하겠다고 밝혔다. 22일 일본 IT매체 아이티미디어에 기고한 필자, 야마자키 준이치는 테슬라 구매를 검토하는 사람과 최근 차량을 인도받은 이용자를 위해 실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선택 기준을 정리했다.필자는 5년 전 모델3를 주문할 때 롱레인지 AWD와 당시 스탠더드 레인지 플러스 중에서 고민했다. 당시에는 전기차 주행거리에 대한 불안이 있었고, 연 1~2회 요코하마에서 고향 오카야마까지 이동한다
스웨덴 전기·자율주행 트럭 기업 아인라이드가 테슬라 세미 500대를 도입해 북미 화물 운송 사업을 확대한다. 지금까지 공개된 테슬라 세미 관련 계약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18일 IT매체 테크크런치 등 외신에 따르면, 아인라이드는 이번 계약으로 운영 차량을 기존 약 250대에서 약 750대로 늘린다. 첫 인도는 오는 9월부터 시작되며, 나머지 물량은 24개월에 걸쳐 순차적으로 투입된다. 이번 계약은 아인라이드가 상반기 실적을 발표하며 함께 공개했다. 대상 지역은 캘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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