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이 10일 한수원 본사에서 체코의 케이블 전문기업인 CICM과 루마니아 삼중수소제거설비 건설사업 케이블 기자재 공급 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날 계약 체결 행사에는 파벨 쿠빌릭 CICM CEO를 비롯한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해 향후 원전 사업의 협력 의지를 다졌다.이번 계약은 한수원이 EPC 사업자로 참여 중인 루마니아 삼중수소제거설비 건설사업과 관련해, 현지 사업 수행에 필요한 케이블 기자재 공급 계약을 체결한 것이다. 한수원은 루마니아 원전 EPC 사업에
한국수력원자력이 루마니아 원전 설비 건설 사업에 체코의 기술력을 수혈하며, 향후 체코 두코바니 원전 본사업을 겨냥한 ‘유럽 원전 공급망’의 핵심 고리를 연결했다.한수원은 지난 10일 본사에서 체코 케이블 전문기업인 CICM과 ‘루마니아 삼중수소제거설비 건설사업’
KT는 지난 15일 대만 타이베이 빅토리아 호텔에서 대만 최대 케이블 방송 사업자 KBRO와 AI 기반 디지털 미디어와 스마트 홈 서비스 공동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KT는 ▲AI 기반 스마트 홈 서비스 ▲대화형 음성 인식
한수원이 체코 원전 기자재 기업과의 공급 계약을 통해 유럽 원전 시장에서 현지 공급망 구축에 속도를 낸다. 루마니아 원전 EPC 사업을 계기로 체코 기업과 협력 범위를 넓히며 향후 대형 원전 프로젝트 수주 강화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10일 경주 한수원 본사에서 체코 케이블 전문기업 CICM과 루마니아 삼중수소제거설비 건설사업을 위한 케이블 기자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계약 체결식에는 파벨 쿠빌릭 CICM 최고경영자를 비롯해 양사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해 유럽 원
예천군은 22일 예천읍 백전리 일원 전선지중화에 따른 전주 철거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한전주 지중화 공정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전주 철거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현장 여건을 확인하고, 통신 케이블 절체 상황과 향후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효자로 전선지중화사업은 형제철물-굴모리-한전삼거리까지 총 1.9km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 중이다. 현재까지 한전은 지중화 및 전력공급을 완료했으며, 통신 분야는 케이블 절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예천군은 이번 점검에서 전주 주변 지반 상태, 인근 시
예천군은 22일 예천읍 백전리 일원 전선지중화에 따른 전주 철거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한전주 지중화 공정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전주 철거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현장 여건을 확인하고, 통신 케이블 절체 상황과 향후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효자로 전선지중화사업은 형제철물-굴모리-한전삼거리까지 총 1.9km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 중이다. 현재까지 한전은 지중화 및 전력공급을 완료했으며, 통신 분야는 케이블 절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예천군은 이번 점검에서 전주 주변 지반 상태, 인근 시설물과 차량 동선, 통
예천군은 22일 예천읍 백전리 일원에서 전선 지중화에 따른 전주 철거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한국전력 전선 지중화 공정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전주 철거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는지 현장 여건을 확인하고 통신 케이블 절체 상황과 향후 공정 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효자로 전선 지중화 사업은 형제철물에서 굴모리, 한전삼거리까지 이어지는 총 1.9km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다. 현재 전력 분야 지중화와 전력 공급은 완료됐으며, 통신 분야는 케이블 절체 작업이 진행 중이다. 이날 예천군은 전주 주변 지반
KT는 대만 타이베이에서 대만 최대 케이블 방송 사업자 KBRO와 AI 기반 디지털 미디어 및 스마트 홈 서비스 공동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KT는 ▲AI 기반 스마트 홈 서비스 ▲대화형 음성 인식 기술 ▲AI 최적화 UI·UX 화면 ▲지능형 콘텐츠 추천 등 차별화한 미디어 서비스 및 디바이스 기술을 대만 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다.양사는 KT의 AI 에이전트 및 AI 미디어 서비스 노하우를 기반으로 스마트 홈 전환에 필요한 기술과 서비스 모델 공동 개발도 추진
케이블 솔루션 기업 대한전선이 2025년 연결기준 실적에서 매출액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모두 전년 대비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대한전선의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3조6360억1819만1000원으로, 2024년 3조2912억9937만5000원 대비 3447억1881만6000원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285억9277만1000원으로 1151억6975만7000원에서 134억2301만4000원 늘었다.당기순이익은 923억2528만원으로 전년 741억904
LS마린솔루션은 해저 전력 및 통신 케이블의 시공과 유지보수를 주력으로 하는 국내 대표 해저 인프라 전문 기업이다. 최근 동사는 기존의 지중 케이블 중심 매출 구조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 해저 전력망 시장으로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며, 독보적인 해저 시공 역량을 강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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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빗썸 사태로 드러난 중앙화 거래소 ‘장부 리스크’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중앙화 거래소의 장부 거래 구조와 내부통제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거래소가 실제 보유한 물량을 크게 웃도는 코인이 전산상 생성·유통됐다가 회수되는 과정이 드러나면서,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돈 복사’ 논란까지 제기되고 있다.8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과 같은 중앙화 거래소는 고객이 입금한 코인을 자체 지갑에 보관한 뒤, 매매가 이뤄질 때마다 블록체인에 직접 기록하지 않고 내부 데이터베이스상의 잔고만 변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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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1200억 리모델링 완공…'암 진료 체계' 재설계
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간 혁신과 디지털 전환이 결합된 미래형 암진료 환경을 본격 가동한다.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국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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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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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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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아닌 ‘폐지’가 진정한 환경 보전
도시의 무분별한 확산을 막겠다며 도입된 개발제한구역 제도가 50년을 넘었다.인구감소와 도시 소멸이 현실화된 지금, 이 제도는 환경 보전이라는 제도 도입의 명분을 잃고 오히려 지역 생존을 위협하는 ‘도심 속 거대한 벽’으로 전락했다.이제는 환경파괴를 수반하는 ‘해제’가 아닌 전면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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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 리스크를 털어낸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를 중심으로 인천 민주당계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여기에 설 민심까지 빠르게 더해지며 6·3 지방선거와 이재명 정부에서의 송 대표 역할론이 크게 부각될 것이란 전망이다. 14일 인천을 비롯한 전국 정치권은 지난 13일 항소심에서 전부 무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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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대목 전통시장 찾은 권혁열, "살기 좋은 강릉·부자 강릉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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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앞두고 강릉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권혁열 전 강원도의회 의장이 민생 현장 행보에 나섰다.권혁열 전 의장은 지난 2월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강릉시장 선거에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설 연휴가 시작된 2월 14일 이른 아침 강릉 지역 전통시장을 찾았다.이날 권 전 의장은 강릉 새벽시장과 강릉 중앙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명절 대목임에도 불구하고 기대만큼 활기를 띠지 못한 시장 분위기를 직접 체감하는 자리였다.권 전 의장은 “명절 밑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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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동해안 철도, 속도는 붙었지만 과제도 함께 달렸다"
동해안 철도의 오랜 숙원이던 ‘삼척–동해–강릉 철도 고속화 사업’이 마침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45.2km에 달하는 동해선의 마지막 저속 구간이 시속 200km급으로 탈바꿈할 길이 열렸다. 숫자로 보면 AHP 0.527, 총사업비 1조 1,507억 원, 2031년 완공 목표라는 명확한 로드맵이다. 그러나 기자의 눈에 들어오는 것은 단순한 ‘통과’가 아니라, 이 사업이 동해안 도시의 체질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하는 질문이다.이번 사업은 이철규 의원의 오랜 공약이자 정치적 결실이기도 하다. 동해·묵호역 KTX 정차를 이끌어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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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선발' 마인츠, 도르트문트에 0-4 대패…3연승 마감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이 선발 출전한 독일 프로축구 마인츠05가 도르트문트 원정에서 대패해 연승 행진을 중단했다.마인츠는 14일 오전 독일 도르트문트의 지그날 이두나 파르크에서 열린 2025-2026 독일 분데스리가 2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0-4로 크게 졌다.최근 3연승을 달렸으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한 마인츠는 승점 21로 리그 18개 팀 중 14위에 머물렀다.나란히 승점 19를 기록 중인 15위 볼프스부르크와 16위 베르더 브레멘이 한 경기를 덜 치른 터라 마인츠의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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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쓴소리 "'내란 잔당'으로는 지선 뿐 아니라 총선도 가망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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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내란잔당으로는 이번 지선뿐만 아니라 앞으로 있을 총선도 가망 없다"고 국민의힘의 현 상황을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