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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물부 양봉과와 군산시농업기술센터 동물정책과는 지난 1일, 본격적인 꿀벌 분봉 작업 시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양봉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일손돕기는 고령화에 따른 농촌 인력 감소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양봉농가를 지원
송아지값 치솟자 비육농가 부담 커져…입식 망설이는 농가 늘어 공급량 감소로 가격 올랐지만 생산비 부담·향후 가격 하락 우려 최근 송아지 가격이 급등하며 ‘금송아지’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지만, 한우농가들의 표정은 마냥 밝지만은 않다. 비육농가들의 입식 부담이 커진 데다 향후 가격 하락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 현장에서는 기대보다 불안감이
6.3 지방선거 제주도교육감 선거 고의숙 후보는 28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제주지부와 정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정책 협약은 ‘더 커진 학교, 모두 함께 교육의 주체로!’라는 가치를 함께 공유하고 더 나은 제주교육을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고 후보는 노동중심 교육철학을 재정립해 노동인권교육을 강화하고 교육공무직의 근로조건과 고용안정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또, 정기적으로 노사정책협의회를 및 토론회를 통해 소통을 강화해 공동으로 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합리적으로 사회적 합의 실현을 선도하
오송농협이 최근 농협중앙회로부터 ‘상호금융 금융자산 5천억 원 달성탑’을 수상했다.‘상호금융 금융자산 달성탑’은 지역 농·축협의 신용사업 확대를 독려하고 건전 경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매 분기말 기준으로 상호금융 예수금과 대출금 잔액을 합산한 총 금융자산이 일정 기준을 넘어선 우수 사무소에 수여된다.오송농협은 경기 둔화와 고금리 지속 등 금융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진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철저한 자산 건전성 관리와 여·수신 부문의 균형 있는 성장을 바탕으로 금융자산 5000억원을 돌파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이 오는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와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열린다.외교부와 제주특별자치도, 국제평화재단, 동아시아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제주평화연구원이 주관하는 올해 제주포럼은 외교부 장관이 처음으로 제주도지사와 함께 공동조직위원장을 맡아 우리나라 대표 평화안보 플랫폼으로서 위상이 한층 높아지게 됐다. 이번 포럼은 ‘분열의 시대 협력의 재구상’이라는 대주제 아래 다섯 가지 핵심의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지정학적 갈등, 중동 전쟁, 에너지 위기 등 외교·안보 이슈뿐만 아니
제주특별자치도와 베트남 닌빈성의 협력이 농업 인력 교류에서 관광·문화 분야로 확대된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6일 오후 집무실에서 딘 티 루아 베트남 닌빈성 당위원회 상임부서기를 단장으로 한 대표단과 만나 계절근로 활성화와 양 지역 간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면담은 제주와 닌빈성이 2023년 처음 체결한 계절근로자 도입 업무협약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협력 범위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최근 베트남 현지 행정조직 개편으로 통합 출범해 규모가 커진 닌빈성과의 실질적인 협력을
KB금융그룹이 중소기업 근로자의 점심 식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직장인 든든한 점심밥’ 사업에 본격적으로 참여한다. KB금융은 농림축산식품부 및 지방자치단체와 이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최대 4만 원의 점심 식비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물가 여파로 점심값 부담이 커진 중소기업 근로자를 지원하고, 지역 외식업체 이용을 유도해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까지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에 재직 중이며, 현재 회사로
에쓰오일이 중동 전쟁발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 지역 푸드뱅크를 위해 유류비를 지원했다. 식품 나눔 차량 운영 부담을 덜기 위한 조치다.14일 에쓰오일에 따르면, 회사는 이날 서울 마포푸드뱅크 1호점에서 ‘농어촌 지역 식품 나눔 차량 유류비 전달식’을 열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300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해당 상품권은 농어촌 지역 30곳의 푸드뱅크 식품 나눔 차량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근 중동 전쟁 영향으로 유가가 상승하면서 무료 식품 배달에 부담이 커진 상황을 고려했다는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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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30%를 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가 지난 2025년, 2015년, 2009년 등에 실시한 경제적 분석 결과에서 지역경제에 미치는 생산 유발액이 인천지역 총생산의 33%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30년 전쯤 인천상공회의소가 조사한 결과도 비슷한 수치를 보였던 것을 감안하면 경제적으로 덩치가 커진 인천에서 항만이 차지하는 비중이 변하지 않고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 그래서일까, 선거 때만 되면 정치권에서 인천항에 공을 들이는 이유다.정당 후보들이 인천항에 대한 운영과 개발 등 여러 공
이진희 관세청 통관국장은 5월 11일 울산 남구 석유화학단지에 소재한 SK지오센트릭 공장을 방문해 나프타, 톨루엔 등 석유화학의 핵심 원료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중동 상황 장기화로 원료 수급의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관세청이 시행 중인 각종 지원 제도가 실제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활용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SK지오센트릭 관계자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라 우회 항로를 이용하면서 발생하는 추가 운임과 공급망 다변화에 따른 원산지 증명서 관리 부담 등을 주요 고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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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 아동이 직접 기획한 ‘제2회 아동인권축제’ 성료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23일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ESG 가치를 실천하고 아동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제2회 아동인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강남구의 아동 권리 기구인 ‘아동정책참여단’이 주축이 돼 진행했다. 현장에는 모든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주제로 한 15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됐다. 조사 결과 참여 아동들은 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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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기관차가 되어 달리는 길
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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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평화로서 공항버스-승용차 3대 잇따라 충돌...5명 부상
제주 평화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9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인근 도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공항 버스에 타고 있던 35명 중 1명이 무릎 통증을 호소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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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 회동' …"한국에 엔비디아 4개 사업 선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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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운용,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5조 돌파…상장 3개월도 안 돼
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이 5조 원을 넘어섰다.4일 신한운용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110억 원 규모로 상장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의 순자산이 5조 원을 돌파했다. 상장 후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450배 이상 늘었다. 이 같은 폭발적인 성장의 중심에는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있다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는 2조6579억 원으로 연초 이후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삼성전자·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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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지 개인전-‘Contemporary Landscape-green’
김미지 작가의 개인전 ‘Contemporary Landscape-green’이 지난 6일부터 오는 15일까지 담소창작스튜디오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이번 전시는 회화와 설치 미술을 통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조형 세계를 구축해 온 김미지 작가가 제주 자연의 또 다른 해석과 개인의 실존을 green ‘green’ 이라는 단어를 가져와 풀어낸 전시다.전시의 핵심 키워드로 제시된 ‘Contemporary Landscape’는 전통적인 풍경화의 문법을 과감히 해체한다. 기존의 풍경화가 관람자와 대상 사이에 일정한 미학적 거리를 두는 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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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대방역시설, 이럴줄이야"...ASF 살처분 농가 '뒷목 '
정부의 ASF 방역정책에 따라 양돈현장에 의무화 된 ‘8대 방역시설’. 하지만 이들 8대 방역시설이 ASF 살처분의 아픔을 딛고 재기에 나서는 양돈농가들의 발목을 잡는 한 요인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돈농가 등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재입식을 위한 지자체 검사 과정에서 방역과 건축부서의 엇갈리는 해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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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 규제 선제 대응…퇴액비 성분조사 착수
민간 차원에서 전국의 퇴·액비 성분 조사가 이뤄진다. 대한한돈협회는 전국의 공동자원화 사업장 80개소 및 액비유통센터를 대상으로 가축분뇨 처리비용 및 지원현황 시설 현황 등 경영 실태조사에 곧 착수키로 했다. 특히 오는 12월까지 이뤄지는 조사 기간 부숙도와 N·P·K 등 이들 사업장의 액비 품질에 대한 월별 정기 모니터링도 병행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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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이 주목하는 수도권 프라임 오피스… 덕은지구 ‘아이에스밸리’ 관심집중
1시간전
기업들의 ‘프라임 오피스’ 선호현상이 심화하는 가운데, 고양 덕은지구의 초대형 업무시설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프라임 오피스’는 서울 노른자위 입지에 자리한 임대료 기준 상위 10%에 속하는 오피스를 말한다. 강남권과 여의도, 마포 등이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CBRE코리아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강남, 여의도 등의 공실률은 2% 수준이다. 일반적으로 오피스 시장에서 공급과 수요가 균형을 이룬 상태의 자연공실률을 5%로 본다.이러한 기업들의 ‘프라임 오피스’ 선호현상은 임대료로도 확인할 수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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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 전문성 기반 실무형 인수위원회 구성 완료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이 9일 인수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시정 5기 준비 작업에 돌입했다. 인수위원회는 오늘 집현동 행복누림터에 마련된 사무실에서 현판식과 위촉식을 갖고 공식적인 활동에 들어간다.제5대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에 따르면 분야별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각계 전문가와 시민 대표 등 20명이 위원으로 참여하며, 7개 분과와 3개 T/F 체제로 운영된다고 밝혔다.7개 분과는 △기획조정 △보건복지 △문화체육관광 △도시주택환경 △균형발전교통 △안전자치 △경제산업분과로 구성돼 시정 전반에 대한 정책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