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음미 기자 = 정읍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정읍시청년지원센터 청정지대가 청년의 지역사회 참여와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는 지난 6월 26일 ‘농어촌형 주민자치 기반 거버넌스 구축 태스크포스’ 제1차 회의를 열고 주민 주도형 농어촌 정책 추진체계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TF는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지역공동체 기반이 약화되고 있는 농어촌의 현실을 반영해 주민이 지역발전의 주체로 참여하는 주민자치 기반
  충북 증평군은 청소년을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청소년 성장 플랫폼을 구축했다. 청소년문화의집과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중심으로 문화·체험·상담·참여 기능을 촘촘히 연결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환경을 조성했다. 송산리 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청소년들의 대표적인 사랑방 역할을 한다. 노래방과 카페, 보드게임 공간, 동아리실, 탁구시설 등을 갖춰 방과 후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청소년문화의집 인근에는 군립도서관과 김득신문학관도 있어 놀이와 독서, 문화활동을
한국리츠협회는 22일 상장리츠를 공매도 가능 증권의 범위에서 제외해달라고 금융위원회, 한국거래소에 건의했다.국내 상장리츠는 23개 종목, 시가총액 약 8.32조원 규모로 배당 가능이익의 90% 이상을 의무 배당하는 소득증권형 부동산 간접 투자기구다. 약 35만명의 개인·은퇴 투자자와 연기금 등 장기·안정 배당수익을 추구하는 자금이 주요 투자 주체로, 현재 공매도 대상에 포함됐다. 협회는 상장 리츠의 종목당 평균 일거래량은 약 15.9만주로 코스피 종목당 일 평균 거래량의 10분의 1 (165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가 425조 원 투자가 예정된 서남권 반도체 메가 프로젝트와 관련해 정부·회사·노조가 참여하는 노사정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현장을 가장 잘 안다는 표면적인 이유를 앞세웠지만 반도체 거점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노조를 공식 협의의 주체로 인정하라는 압박성 메시지를 통해 정부와 회사의 투자계획에 노조가 개입하는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삼성전자 초기업노조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산하가 아닌 삼성그룹에 한정된 독립 노조다. 그간 노사정 협의체는
13시간전
충청광역연합이 세종~공주 광역BRT 1단계 구축사업의 2027년 1월 개통을 위해 운영체계와 연계 노선 등 주요 추진 방향을 확정했다.충청광역연합은 28일 관계기관 합동 실무협의회를 열고 광역BRT 운영 주체와 면허체계, 연계운영 노선 등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한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광역BRT 운영은 세종도시교통공사가 단일 주체로 맡는다. 충청광역연합은 운영 효율성과 공공성을 고려해 세종도시교통공사에 6년 이내의 한정면허를 발급할 계획이다.충청광역연합과 세종시, 공주시, 세종도시교통공사는 별도의
충남도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청년 문제를 도정의 핵심 화두로 삼고 청년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하는 청년 주도형 정책 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도는 1일부터 청년의 다양한 의견을 상시 수렴하는 온라인 창구인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장’을 충남청년포털에 개설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설한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장은 기존의 행정 중심 하향식 정책 수립 방식에서 벗어나 청년이 일상에서 느끼는 문제와 정책 수요를 직접 제안하고 정책으로 연결하는 상향식으로 운영
20시간전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은 오는 31일까지 지역 내 문화예술 활동을 주도할 ‘학생자치단 이루어드림 재능 기부단’ 단원 10명을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울산 지역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14세~19세 청소년이다.이 프로그램은 지역 청소년들이 스스로 문화예술의 주체로 성장하도록 돕고, 청소년 중심의 문화 활동 접근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선발된 학생들은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회관 곳곳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문화예술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공연과 전시 안내 등 재능기부 활동과 봉사활동, 시설과 주요 프로그램 운영 실태 점검
대전 서구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선포식’을 했다. 서구는 선포식을 통해 아동의 권리가 일상과 정책 속에서 실현되는 미래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전문학 서구청장을 비롯해 강정수 서구의회 의장, 조성만 서부교육장, 최승인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장 등 아동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와 대한민국 아동총회 대전·세종 대표 아동·유아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상위단계 인증 선포를 통해 아동이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한다는 아동친화도시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
8일 김포시니어클럽·김포골드라인 역무팀 등 3개 기관 29명 참여노인 일자리 연계… 어르신이 직접 안전문화 확산 주체로 나서 ‘주목’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인천서부지사가 지하철 이용객들의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사회와 손을 맞잡았다. 특히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은 공단은 승강기안전 문화 확산은 물론 노인 일자리 창출 등 지역상생에 앞장,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하며 주목받고 있다.공단 인천서부지사는 지난 8일 김포시니어클럽, 김포골드라인 역무팀과 합동으로 김포골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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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품질’ 중심 감사인 지정제 손질…대형 회계법인 외부감독 강화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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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5000달러대 후퇴…이더리움 동반 조정, 관망세 짙어져
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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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 2톤 개복치 들이받아 '폭발'…사냥인가 놀이인가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거대한 개복치를 들이받아 산산조각 내는 새로운 행동 방식이 포착됐다.해양 보존 비영리단체 '비니스 더 웨이브스' 소속 과학자인 캐서린 에어러스 박사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동물행동학 프론티어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캘리포니아만에서 범고래 무리가 이전에 관찰된 적 없는 방식으로 개복치를 사냥 처리하는 모습을 두 차례 확인했다. 한 범고래가 개복치의 꼬리지느러미를 물어 고정하면, 다른 범고래가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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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킹 오브 파이터 AFK', 신규 개조인간 파이터 '앙헬' 전격 합류... 무한 경쟁 메타 돌입
넷마블이 자사의 간판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앙헬’을 전격 추가하고, 게임 내 핵심 콘텐츠의 최대 단계를 일제히 확장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23일 공식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게임 내 전투 생태계에 새로운 변수를 창출하고, 유저들에게 끊임없는 성장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풀이된다.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대목은 단연 신규 파이터 '앙헬'의 합류다. 멕시코 출신으로 설정된 앙헬은 평범한 인간이 아닌 '개조 인간'이라는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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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일본 히메지시와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 실시
창원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국제친선결연도시인 일본 히메지시 중학생들을 초청해 ‘2026년 하계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를 실시한다.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가정에서 생활하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사업이다. 창원특례시는 매년 국제친선결연도시와 협력해 상호 방문 형식의 교류를 이어오며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이해 증진에 힘쓰고 있다.이번 교류에는 일본 히메지시 청소년들이 창원을 방문해 지역 학생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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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화장품특화단지 내 첫 입주기업 ㈜바이노텍 공장 준공식 28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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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의 화장품특화단지 내 첫 입주기업인 ㈜바이노텍 공장 준공식이 28일 개최됐다. ㈜바이노텍은 독자적인 나노 약물 전달 기술을 바탕으로 고기능성 화장품 원료와 제품을 개발해 온 업체다. ㈜바이노텍은 총 226억 원을 투입해 경산 화장품특화단지 내 6,583㎡ 부지에 연 면적 8,654㎡ 규모의 공장을 설립했다. 이 공장은 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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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은 열려 있는데 안전망엔 없다”… 폭염쉼터 지정 사각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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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도내 무더위쉼터 9000곳을 운영하고 있지만, 정작 어르신들이 폭염을 피해 이용하는 일부 경로당은 공식 쉼터로 지정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무더위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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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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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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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D '엔플론시아' 올가을 등판 예고…RSV 시장 '베이포투스' 독점 깨지나
국내 영유아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예방 시장이 올가을부터 본격적인 2대 경쟁 체제로 전환된다. 사노피·아스트라제네카의 '베이포투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