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장기화로 주유소 업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SK에너지가 전국 SK주유소를 대상으로 직접 지원에 나선다.최근 휴·폐업 사례가 이어지자 석유제품 유통망 안정과 공급 차질 최소화를 위한 대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SK에너지는 직영점을 제외한 전국 2500여개 SK주유소를 대상으로 월 최대 200억원 규모의 ‘고유가 및 위기극복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지원 대상 기간은 2026년 3월 13일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발생분부터 향후 제도 종료 시점까지다. 올해 3~4월분 지원금은 내부 검토를 거쳐
충남 서산시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의 사용처가 관내 모든 주유소·LPG 충전소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고유가 피해 지원금은 소상공인 보호를 위해 연 매출 30억 원 이하 매장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으나, 5월 1일부터는 주유소와 LPG 충전소에 한정해 매출액 제한이 사라졌다.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선불카드와 신용·체크카드로 받은 시민은 관내 모든 주유소·LPG 충전소에서 차량 주유, 충전 시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사용하면 된다. 단, 주유소가 인근 대형마트와 동일한 사업자등록번호로 운영되는 경우, 결제에 제한이 발생할 수
4차 석유류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제주지역 기름값이 며칠 간격으로 널뛰면서, 휘발유·경유 가격이 역전된 주유소가 늘고 있다.28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 내 주유소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2029.47원을 기록했다.이는 2차 석유류 최고가격제 시행 직전인 지난달 26일보다 약 200원 오른 수준이다. 다만 전날과 비교하면 0.45원 내렸다.전국 평균 가격보다 23원 높고, 시·도 가운데서는 서울 다음으로 비싼 수준이다.제주지역 휘발윳값은 이달 4일 2000원
4차 석유류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에도 제주지역 기름값은 2030원대를 유지하며 높은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들어 상승폭은 다소 둔화됐지만, 체감 부담은 여전히 큰 상황이다.2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 내 주유소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2030.23원을 기록했다.이는 2차 석유류 최고가격제 시행 직전인 지난달 26일과 비교해 약 200원 오른 수준이다.제주지역 휘발윳값은 이달 4일 2000원대를 넘어선 이후 상승세를 이어왔으며, 현재 도내 주유소 최고가는 2190원, 최저가
국민들 유류비 부담 완화·사용 편의 등 위해 사용처 확대주소지 관할 지자체 내 소재 주유소에서 연 매출액 관계없이 사용 가능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주요소에서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다.행정안전부는 최근 ‘고유가 피해지원금 범정부 TF’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연 매출액이 30억 원을 초과하는 주유소를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에 추가하기로 했다.이번 조치는 중동전쟁으로 이해 가중된 국민들의 유류비 부담을 완화하고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것이다.현재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는 연
중동 사태 여파로 인한 고유가 위기 속에서 단비 역할을 할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이 시작됐다. 하지만 정작 지원금 명칭이 무색하게도 주유소 대다수가 사용처에서 제외되면서 현장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27일 청주시에 따르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첫 날인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점심시간을 포함한 6시간동안 집계된 신청자 수는 총 2041명에 이를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1차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한부모가정 등에 대해서만 신청이 진행되면서 “나는 왜 대상자나 아니냐
막 주유소를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주유소 직원과 누군가가 고성으로 싸우고 있었습니다. 그 주유소는 셀프와 일반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일반주유 하는 곳에서 싸움이 난 모양입니다.주유하고 있는 동안 싸움이 끝나질 않고 나중에는 직원이 지쳐서 사과하며 일 단락 되어 싸우던 손님은 씩씩대며 자리를 떠났습니다. 자리를 떠나는 손님을 보면서 인사를 할뻔 했습니다. 얼른 얼굴을 돌려 못 본척 했는데 이유는 그 분은 제가 잘 아는 큰 교회 장로님이셨기 때문입니다.모른척 하고 물었습니다. “누구신데 왜 그렇게 싸운거예요?” 직원은 있는 욕 없는 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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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선 국토부 2차관, 대산-당진 고속도로 수방대책 점검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오늘 대산-당진 간 고속도로 건설현장을 방문해 도로 건설현장 수방대책을 점검했다.이번 검검은 지난 4일 제2차관 주재로 열린 풍수해 대응 점검회의의 후속 조치다.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도로 건설현장의 배수·방수시설 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홍 차관은 역천교 공사현장을 점검한 후 “집중호우시 하천에 설치된 가설 시설물로 인한 하천 범람을 선제적으로 예방해야 한다”며 “기상이변으로 인한 자연재해는 예측을 뛰어넘는 경우가 많은 만큼, 공사용 임시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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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여론조사 격차, 빠른 속도로 줄고 있어"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13일 서울시장 선거 여론조사에서 정원오 민주당 후보와의 격차가 한 자릿수로 줄어든 데 대해 "격차가 빠른 속도로 줄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이 추세대로만 가면 할 수 있다" 밝혔다.오 후보는 이날 SBS 라디오 에 출연해 "어제오늘 나온 여론조사 발표를 보면 많이 줄지 않았느냐"며 이같이 밝혔다.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9~10일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802명을 대상으로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를 조사해 이날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정 후보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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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문화재단 16일 드라마 촬영... 오송 연제리 일부 구간 차량 통제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오는 1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고 12일 밝혔다.통제 구간은 오송읍 연제리 654번지 도로 일부다.이번 촬영은 청주영상위가 로케이션을 지원하는 KBS 드라마의 차량 추돌 장면이다./조은영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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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특공제 개편 시,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 양도세 최대 2.5배 증가!"
범여권이 추진하는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이 현실화될 경우, 직장 이동·교육·질병 치료·부모 봉양 등 사유로 일시적 비거주 상황이 발생한 1세대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 결과가 제시됐다.특히 보유공제를 폐지하고 거주공제율을 상향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개편하더라도,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 증가는 피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종욱 의원실이 국회예산정책처에 의뢰해 제출받은 ‘주택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시나리오별 산출세액 변화’에 따르면,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주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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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가 진행된다면 ‘노안’ 건강도 살펴보세요
우리 눈은 멀리 볼 때, 그리고 가까운 곳을 볼 때 초점을 조절해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눈속 수정체의 조절력이 감소해 가까운 거리의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노안이라고 합니다. 눈의 조절력은 10대 이후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40세 이후가 되면 꽤 많이 줄어들면서 근거리 작업에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노안 증상은 우리나라 인구 가운데 30대 중반에서 약 30%, 40세 이상에서 약 70%가량에게 증상이 나타납니다. 다만 근시는 안경을 벗거나 안경도수를 낮춰 노안을 보상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나이가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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