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너지·AI: 우리의 미래를 지키다’를 주제로 대구 엑스코에서 9~11일 열리고 있는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6’에 현재 한국경제를 견인하다시피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존재감을
강원 고성군 송지호 해변과 죽도를 잇는 631m 해상 보행교가 개통하면서 이 일대 관광 동선에 변화가 예상된다. 바다 위를 걸으며
사진가 이강석이 바다를 아름다운 풍경이 아니라 삶의 터전 삼아 살아온 사람과 노동을 주목한 개인전 ‘어촌: 바다가 열리는 시간’을 연다.바다와 삶을 담은 다큐멘터
인도의 유수 공과대학이 건양대학교의 혁신 교육모델인 ‘DYC’에 주목하며 글로벌 교육 협력 방안 모색에 나섰다.건양대는 지난달 28일 논산 글로컬캠퍼스에서 인도 Sri Shakthi Institute of Engineering and Technology 방문단을 맞아 학생주도 융합형 교육모델인 ‘DYC’를 소개하고 교육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에는 Dr. S. Thangavelu 이사장과 Er. Dheepan Thangavelu 부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직접 참석
낙동아트센터는 오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낙동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NAC@2026 월드 위너스 위크」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개관 슬로건인 'From the River, For the World'​를 바탕으로, 세계적인 국제 콩쿠르 우승자들을 한자리에 초청해 선보이는 국내 최초의 기획 공연이다. 세계 무대에서 주목받는 차세대 클래식 연주자들의 수준 높은 무대를 통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낙동아트센터를 국제적인 클래식 공연장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대표 브랜드 콘텐츠로 추진된
중국 로봇 스타트업 에이스로보틱스가 체화형 AI가 2027년 말 상용화의 중요한 분기점을 맞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인공지능 모델의 고도화와 현실 환경에서 축적되는 대규모 데이터가 맞물리면 휴머노이드 로봇이 단순 시연을 넘어 실제 업무에 투입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2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왕샤오강 에이스로보틱스 회장은 체화형 지능이 내년 말까지 이른바 '챗GPT 순간'에 도달할 수 있다고 밝혔다.왕 회장이 주목한 핵심은 월
건축 마감재 브랜드 ‘노이리움’이 ‘휘어지는 돌’로 불리는 플렉서블 스톤을 앞세워 건축·인테리어 마감재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다. 노이리움은 오늘 서울 강동구 ‘노이갤러리 강동’에서 공식 브랜드 런칭 행사를 열고, 첫 번째 프리미엄 컬렉션인 플렉서블 스톤 ‘노이스톤’을 공개했다.행사에는 미디어와 건축·인테리어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노이스톤을 직접 체험하고, 노이리움의 브랜드 비전과 향후 사업 전략을 공유했다.노이리움이 주목한 것은 기존 석재의 아름다움은 살리면서 물
[코리아데일리 김다희 기자}KB금융그룹이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감소 등 자연환경 변화가 금융자산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이를 금융 의사결정과 위험관리에 반영한다.자연자본 의존도가 높은 산업을 중심으로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환경 분야 ESG 금융 규모를 2030년까지 25조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KB금융은 17일 자연자본 관련 위험과 대응 전략을 담은 ‘2025 KB금융그룹 자연자본 공시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자연자본은 토지와 물, 생물다양성처럼 기업과 사회의 경제활동을 뒷받침하는 자연환경과 자원을 의미한다. 최근 기후
제네시스의 전기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량 GV90가 총 16가지 프리미엄 외장 색상으로 출시된다. 일반적인 차량 색상 선택을 넘어 다양한 소재와 마감, 개인화 옵션을 앞세워 초대형 전기 SUV 시장을 공략한다.2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이 주목한 바에 따르면, 제네시스는 GV90에 유광 13종, 무광 3종 등 총 16가지 외장 색상을 적용한다. 제네시스는 각 색상에 고유한 디자인 배경을 담아 '시각적 이야기'를 구현했다고 설명했다.유광 색상은 세이셸 베이지, 소노란 네이비, 타우포 그
중국 로봇업계가 휴머노이드의 화제성과 별개로 실제 산업 현장에서는 바퀴형과 작업형 로봇으로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다.2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올해 베이징 세계로봇대회에서는 이족보행 로봇이 여전히 관람객의 관심을 끌었지만, 전시장 곳곳에서는 소포 분류와 생산라인 적재, 자재 운반 등 실제 산업 현장 투입을 겨냥한 로봇이 존재감을 키웠다.유니트리 로보틱스 부스에서는 이족보행 로봇이 탁구와 격투 시연을 펼치며 속도와 균형, 협응 능력을 선보였다. 반면 다른 전시장에서는 바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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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밀·콩 자급정책…목표 번번이 후퇴하고 수매대금 지연
정부가 밀과 콩을 식량안보를 책임질 전략작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자급률 목표는 번번이 달성하지 못하고 수매대금마저 제때 지급하지 못하면서 정책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생산 확대만 독려한 채 안정적인 수요처와 재정 기반을 마련하지 못한 정부 정책의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지적이다.국회입법조사처가 발간한 ‘2026 국정감사 이슈 분석’에 따르면 2025년 밀 자급률은 1.7%에 그쳤다. 정부는 ‘제2차 밀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밀 재배면적을 2025년 9072㏊에서 2030년 5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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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추경 심사 돌입…재정 점검·청렴 의정 ‘두 토끼’
2회 추경안 심사 착수…재정 비상 상황 속 대형사업 실효성 점검 전체 의원·직원 청렴교육…공정·투명한 의정활동 실천 다짐 경북 포항시의회가 제333회 임시회를 열고 제2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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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법무법인PK 부대표변호사, 네팔 구호 기부금 전달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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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 공모
대구시는 도시경관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을 공모한다. 대구시 조경상은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도시경관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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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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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초 전선지중화·무거지구 정비 예산 ‘반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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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과 공사비 분할납부 협의가 가능한 통학로 전선 지중화 사업과 보상 절차가 진행 중인 무거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예산 일부가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제3회 울산시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 계수조정 과정에서 절반 가량 삭감됐다.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지난 11일 안건 심사와 계수조정을 거쳐 2026년도 제3회 울산시 추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계수조정 결과, 건설주택국 소관 2개 사업에서 요구액 27억3100만원 중 총 13억5000만원이 감액된 13억8100만원으로 상임위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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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73.5% 미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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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 소관 국고보조금의 부정수급·부정집행액 중 70% 이상이 아직 환수되지 않아 보조금 사후관리에 심각한 허점이 드러났다. 13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이 기후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환수 현황’에 따르면, 2023년부터 올해 8월까지 적발된 부정집행액 73억2000여만원 중 73.5%에 달하는 53억8000여만원이 미환수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2023년 배터리가 없는 차량 82대를 완성 차량으로 위장해 43억8000여만원을 수급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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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감 앞두고 시민제보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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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가 오는 22일부터 10월21일까지 30일간 ‘2026년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방’을 운영한다. 울산시의회는 오는 11월4일부터 17일까지 14일간 실시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보를 수렴하기 위해 시민제보방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제보 대상은 울산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관한 위법·부당한 사항을 비롯해 예산 낭비, 보조금 부당수령 사례 등이다. 특히 시의회는 올해부터 시민이 더욱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기간을 기존 15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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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리스크’ 한숨돌린 與, 대안찾기 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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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3일 후보직에서 자진 사퇴하면서 여권이 일단 ‘용혜인 리스크’에서 벗어나 한숨을 돌리게 됐다. 하지만 지명 과정에서 불거진 인사검증 논란과 후임 장관 후보자 인선이라는 새로운 과제가 남아 청와대와 여권의 고민은 계속될 전망이다. 13일 여권지도부 등에 따르면 청와대는 용 후보자의 결정을 존중한다면서 국정과 민생에 미칠 부담을 최소화하고 후속 인선 절차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 청와대는 이날 “용 후보자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인사를 찾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는 취지의 입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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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료기관과 연계, AI 개발·검증 생태계 함께 구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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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앨버타주는 캘거리대학교, Amii 등 인공지능 전략의 핵심 연구기관을 중심으로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이들 기관은 예방적 케어 기반의 AI를 도입해 고위험 환자를 식별하고 입원을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 연구와 상용화 중심의 AI 윤리와 책임, 산업 파트너십을 강조하며 AI 헬스케어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장기적 혁신’ 강조“AI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는 반복적 혁신을 지속하려는 장기적 노력과 의지가 필요하다. 실패와 시행착오도 학습의 기회로 받아들여야 한다.”캠 링크(Cam 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