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하구 국가도시공원 범시민추진본부가 제1호 국가도시공원의 부산 유치를 민선 9기 부산시정의 핵심 정책과제로 제안했다.범시민추진본부에 따르면 김승환 상임대표는 16일 오전 10시 30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민선 9기 부산시정 주요 정책과제 제언' 기자회견에서 "낙동강하구 국가도시공원은 부산 시민의 30년 염원이 담긴 미래 자산"이라고 밝혔다.국가도시공원 유치 운동은 30여 년 전 부산 시민사회가 제안한 '100만평 시민공원' 조성 운동에서 출발했다. 당시 시민들은 을숙도를 중심으로 대규모 공원을
김재욱 기자 = 구미시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전국 제1호 공인구장인 동락파크골프장에서 '제3회 대통령...
영주시는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2026년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빈점포 상생거래소 지원사업’ 공모에 관내 1개 팀이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지난 3월 관내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학사골목에 청년 창업 점포가 새롭게 들어서게 됐다. 시는 이번 사업이 침체된 대학가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골목형상점가
리츠업계가 국회와 정부부처에 제도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한국리츠협회와 리츠업계 대표이사 일동은 오늘 더불어민주당·국민의 힘 정책위원회, 재정경제부,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에 리츠시장 안정화와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했다.제출 이유는 제이알글로벌리츠 사태가 대표적이다.국내 해외투자 제1호 상장리츠인 제이알글로벌리츠가 4월 27일 국내 단기사채를 상환하지 못하고 법원에 회생절차 및 자율구조조정지원을 신청했다. 리츠 전반의 주가 급락과 신용경색으로 이어
대전시가 25일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을 했다.기념식은 6·25전쟁 제76주년을 맞아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 6·25참전유공자, 보훈단체 회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기념식에서는 격려금 전달, 제1호 차세대 회원 기념패 전달, 모범 보훈대상자 표창, 6·25의 노래 제창, 결의문 낭독 및 만세삼창 등이 진행됐다.대전시 행정도우미 자원봉사회는 6·25참전유공자회 대전시지부에 격려금을 전달했으며, 대전시는 보훈가족의 권
충북도가 추진 중인 ‘청년 축복웨딩 사업’의 첫 결실이 맺어졌다.충북도는 27일 도청 대회의실과 문화광장815에서 ‘청년 축복웨딩’ 제1호 부부인 백인혁·최아연 씨의 결혼식을 연다.도는 도청 대회의실과 문화광장815 등 공공시설을 무료로 개방하고 신랑·신부 행진로와 꽃장식 등 예식에 필요한 필수 비품을 지원했다. 예비부부가 획일적인 예식장에서 벗어나 취향과 예산에 맞춰 결혼식을 직접 기획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이날 결혼식은 ‘페스티벌-우리의 하루를 마음껏 즐겨주세요’라는 콘셉트로 일반적인 예식 형식을 벗어나 하객
4일전
인천 동구 지역 대표 상권인 수문통 골목형상점가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역상권 육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지역상권 육성사업은 지역자원·성장 잠재력이 높은 유망 상권을 발굴하여 방문객들이 쇼핑·체험·관광 등을 즐길 수 있도록 상권 유형별 맞춤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 중 유망골목상권 분야는 전국 총 50곳이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수문통 골목형상점가가 동구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이후 거둔 첫 번째 대형 공모사업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깊다. 총사업비로 3억 8천만원을 확보하게 됐다.동인천역
전기안전공사가 최고 수준의 전기안전 기술역량을 갖춘 현장 전문가를 선발하는 기술명장 제도를 처음 도입하며 기술인재 육성에 나섰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5일 전북혁신도시 본사 새울림홀에서 ‘제1호 KESCO 기술명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인천본부 문성환 과장을 첫 기술명장으로 선정했다.KESCO 기술명장은 공사가 보유한 최고 수준의 전기안전 기술역량을 갖춘 직원을 선발하는 제도로, 현장 기술인력의 자긍심을 높이고 우수 기술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됐다.공사는 지난 4월 기술역량등급 검사
6·3 지방선거에서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민선 9기 제주도지사에 당선됐다. 오는 7월 1일 위 당선인은 공식 임기가 시작되다. 본지는 위 당선인의 공약을 중심으로 민선 9기 도정의 과제를 3회에 걸쳐서 점검한다. 【편집자주】위성곤 당선인은 제1호 공약으로 민생경제 회복을 내세웠다.위 당선인은 “취임 즉시 365 민생경제 비상상황실을 운영하고, 7월에 3000억원 규모의 민생회복 추경을 편성, 고물가·고금리·고유가 위기에 처한 3대 지원 대상자에게 맞춤형 재원을 투입하겠다”고 약속했다.구체적으로 교통·물류·돌봄·생활민원을 해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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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의 사기...중국인들 "8천만원 피해 본 줄도 몰랐다"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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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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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사태 피해지 21곳 복구 완료…집중호우 대비 체계 강화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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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기업 4곳 미국시장 진출 지원
충북도가 도내 유망 바이오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도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19~20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재미한인제약인협회 심포지엄에 도내 바이오기업 4개사가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2026년 글로벌 생명산업 협력 컨퍼런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도는 기업별 기술 수준과 사업화 현황, 해외 진출 수요 등을 사전에 조사해 미국 현지 전문가와의 맞춤형 상담을 연계했다.행사에는 △혈관재생 세포치료제 기술을 개발하는 유스바이오글로벌 △인공지능 기반 뇌혈류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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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반도체 호황 이면에 자산 양극화...K-산업 새 엔진 육성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 대해 반도체 호황에도 자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반도체에 버금가는 새로운 엔진을 육성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반도체 호황, 그중에 주식시장 급성장이라고 하는 이 눈부신 성과가 있지만 그 이면에 자산 양극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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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4-에이치(H)연합회 공동과제포 감자 수확하며 농업 실천 역량 강화
충남 금산군4-에이치연합회는 지난 25일 금산군4-에이치본부와 함께 제원면 일원 공동과제포에서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감자를 수확하며 농업 실천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활동은 농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체험하고 재배부터 관리, 수확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회원들은 공동으로 감자를 재배하며 작물 생육 관리 기술을 익히고 농업 경영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연합회는 연중 공동과제포 운영과 함께 과제 및 봉사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청년농업인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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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가끔 구름 많고, 곳곳 소나기...이번 주 주간예보는?
기상청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29일 전국이 맑은 가운데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 서울.경기내륙과 강원내륙.산지, 충청권내륙, 전라권내륙, 경남서부내륙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제주도는 맑다가 밤부터 흐려지겠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8~20도, 낮 최고기온은 25~26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이번 주 주간예보를 보면 29일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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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문화탐방·줍깅 활동 진행
충남 논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24일 시민들과 함께 논산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자원을 체험하고 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문화탐방 및 줍깅’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논산 11경을 탐방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환경정화 활동과 다회용기 사용 챌린지를 통해 지속가능한 생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돈암서원, 쌍계사 등 논산의 대표 명소를 둘러보고, 탐방 구간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줍깅 활동을 펼쳤다. 또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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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운항관리센터, 김녕초 동복분교서 해양안전 체험교육 실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제주운항관리센터가 지난 26일 제주시 김녕초등학교 동복분교 학생 64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여객선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여객선 이용 시 반드시 알아야 할 안전수칙과 비상상황 대처 방법을 직접 체험하며 익힐 수 있도록 진행됐다.학생들은 구명조끼를 직접 착용하며 올바른 착용법을 배우고, 선박 화재 등 해상 재난 상황을 가정한 대피 요령과 행동 수칙을 실습했다. 특히 초기 대응과 신속한 대피의 중요성을 체험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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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훈 의원, 민주당 제13대 전반기 제주도의장 후보 선출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출범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전반기 의장 후보 추천을 위한 투표를 진행한 결과 3선 송영훈 의원이 선출됐다.민주당 제주도의원 당선자들은 28일 오후 3시 제주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총회를 열고 의장 후보 선출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투표에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3선에 성공한 정민구 의원, 양영식 의원, 강철남 의원, 송창권 의원, 송영훈 의원 5명이 도전장을 던졌다.비공개로 진행된 투표에서 송 의원이 과반수 득표를 하면서 전반기 의장 후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