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진보당 김명호 예비후보는 어버이날을 앞둔 7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초고령사회 제주에서 돌봄은 더 이상 가족만의 책임이 아니다"라며 "제주도정이 책임지는 '돌봄 지방정부 책임시대'를 제주에서 가장 먼저 열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올해 3월 27일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은 대한민국 복지 패러다임의 대전환"이라며 "병원과 시설, 가족에게 떠넘겨졌던 돌봄을 공공서비스와 지역공동체 중심으로 전환하는 시대가 시작됐다"고 평가했다.그는 "그동안 돌봄은 여성과 가족의 희생 위에 유지돼 왔다"며 "이제
국토교통부가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과 관련해 “차기 제주도정이 주민투표 실시를 공식 요청할 경우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확인돼 주목된다.30일 제주 제2공항강행저지 비상도민회의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제주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타운홀 미팅에 참석한 강윤희 사무국장이 제출한 ‘제2공항 주민투표 실시’ 의견에 대해 대통령실이 이 같은 내용을 회신했다.대통령실은 “국토교통부는 주민투표와 관련해 차기 제주도정이 공식 요청할 경우 관계기관과 협의해 시행 여부를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적극 검토'는 제주도정
국토교통부가 제주특별자치도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다면 제주 제2공항 건설 여부를 주민투표로 결정할 수 있다는 입장을 내놓았다.제주 제2공항 강행 저지비상도민회의는 지난달 30일 보도자료를 내고 “3월 30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 타운홀 미팅에서 제기된 제2공항 주민투표 요구에 청와대가 이 같은 회신을 보냈다”고 밝혔다.도민회의에 따르면 청와대는 공식 회신에서 “국토부는 주민투표와 관련해 차기 제주도정이 공식적으로 요청할 경우 관계기관과 협의해 시행 여부를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고 알려왔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차기 도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오는 29일 국회의원직을 내려놓고, 30일 제주도선관위를 방문해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로 등록하겠다고 21일 밝혔다.위 후보는 “선거 캠프는 민주당 제주도당과 함께하는 실용주의에 기반한 ‘실무 중심 캠프’로 구성하겠다”면서 “상대방을 비방하고 깎아내리는 네거티브가 아닌 정책과 민생이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선거운동을 전개하겠다”고 약속했다.그러면서 “제주도정이 도민을 위해 반드시 실천해야 하는 진짜 민생 정책과 도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생생한 목소리를 듣겠다”며 “정책 제안과 함께 도민 불편
올 7월이면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출범한다. 이제 두 달 남짓이다. 민선 9기 제주 체육정책의 비전 수립과 더불어 제주 체육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갈 추진 동력기관이 필요하다. 제주 체육의 비전 수립을 위한 역점추진 정책은 다음과 같다.첫째, 스포츠 이벤트의 성공적 개최, 즉 올해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이다. 도민 화합, 도민의 자긍심 고취, 제주특화 스포츠도시로서 이미지 제고 등 성공적인 전국체전 낙수효과 극대화로, 이재명정부 체육정책 목표인 ‘누구나 스포츠를 즐기는 나라’ 실현과 제주 재도약의 계기로 삼
최근 보류상태인 환경보전분담금 제도와, 국회에서 논의중인 생태법인 제도에 대해 정부가 긍정적인 입장을 보인 것으로 나타나면서, 차기 제주도정이 출범하면 실제 제도 도입까지 이어질지 주목된다.제주환경운동연합은 지난3월 제주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타운홀 미팅에서 현장 의견으로 제출된 '환경보전분담금 도입’ 및 ‘남방큰돌고래 생태법인 제도'와 관련해 청와대가 회신한 검토 의견을 6일 공개했다.회신 내용에 따르면 정부는 우선 생태법인과 관련해 ‘제주특별법 개정 등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며 ‘생태법인 도입 시 중앙정부 차원에서 적극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지역 최대 현안인 제2공항 건설과 관련한 주민투표 문제가 최대 쟁점으로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지난 3월 30일 이재명 대통령의 제주 타운홀미팅 후 제2공항 찬반 단체들이 청와대에 보낸 서면질의에 정부가 서로 다른 해석을 할 수 있는 답변을 보낸 것이 기름을 끼얹은 격이 됐다.선공에 나선 것은 제2공항 반대 단체인 ‘제주 제2공항 강행저지 비상도민회의’다. “국토교통부는 주민투표와 관련, 차기 제주도정이 공식적으로 요청할 경우 관계기관과 협의해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고 청와대에 알려왔다”는 청와대의 답신 결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는 24일 돌봄을 가족 중심에서 공공 책임으로 전환하는 ‘제주 24시간 돌봄안심센터’를 도입하겠다고 공약했다.문 후보는 “돌봄을 개인이나 가족의 희생에 의존하는 구조에서 벗어나, 제주도정이 책임지는 공공서비스로 전환하겠다”며 “돌봄은 특정 계층의 문제가 아니라 도민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상적 위험”이라며 “24시간 작동하는 돌봄체계를 구축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겠다”고 강조했다.그는 제주시와 서귀포시 주요 권역에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돌봄 거점센터를 설치해 야간·새벽·휴일에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은 21일 "정책 제안과 함께 도민불편 제안창구인 가칭 '소도리'를 운영하는 등 도민경청본부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위 의원은 도민경청본부 운영 배경에 대해 "제주도정이 도민을 위해 반드시 실천해야 하는 진짜 민생 정책과 도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생생한 목소리를 듣겠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위 의원은 이번 선거가 제주도민을 위한 진정한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청년들이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청년 크리에이터 자원활동가를 모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대규모 선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당내 경선에서 3위로 탈락하며 재선 도전이 좌절된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심경을 담은 짤막한 입장을 전했다.오 지사는 “경선 과정에서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아쉬운 결과이지만 도민과 당원 여러분의 선택인 만큼 당연히 받아들인다”고 말했다.이어 “민선 8기 제주도정이 이룬 성과를 도민들께 충분히 공감시키는 데 부족함이 있었다”며 “변화와 혁신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불편을 드린 점도 있었을 것”이라고 돌아봤다.그는 또 “많은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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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와 맥주를 공급하는 제주지역 주류도매업체들이 가격과 거래처를 담합한 사실이 드러나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았다.공정거래위원회는 사단법인 제주주류협회가 사업자 간 거래처 확보 경쟁을 제한하고, 판매가격을 공동으로 정한 행위를 적발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2억5600만원을 부과했다고 3일 밝혔다.제주도 내 22개 종합주류도매업체가 가입한 해당 협회는 2018년 3월 ‘거래 정상화 협의회 시행규칙’을 마련해 업체 간 거래처 경쟁을 제한하고, 소매업체에 공급하는 가격의 마진율이나 할인율 상한을 설정해 이를 따르도록 한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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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이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사업 추진을 위해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이 사업은 철도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통수단을 연계하는 입체적 환승체계를 구축하고, 상업·업무·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을 조성하는 것이다.국가철도공단, 충청북도, 청주시는 지난해 3월 업무협약 이후 오송역 중심의 종합개발계획을 공동으로 검토해 왔으며, 이번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은 그 첫 단계다.오송역은 경부고속철도와 호남고속철도가 교차하는 국내 유일의 고속철도 분기역으로 전국 철도망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거점이다.공단은 공모를 통해 복합환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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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소속 충청권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7일 세종시청 정문에서 ‘더불어민주당 조작기소 특검법’ 발의 철회를 주장했다.기자회견에는 김영환 충북지사 예비후보를 비롯해 최민호 세종시장, 이장우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참석했다.예비후보 등록 전인 김태흠 충남지사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비판에 가세했다.이들은 입장문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반민주적 반헌법적 ‘조작기소 진상규명 특검법’은 법의 이름을 빌린 폭거”라며 “대한민국 헌법은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는 민주주의의 대원칙을 천명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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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투자진흥지구 지정 해지를 담은 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김한규 국회의원은 본인의 대표 발의한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제주투자진흥지구는 국내외 자본 유치를 위해 2002년 도입됐다. 관광사업은 미화 2000만 달러, 일반 사업은 미화 500만 달러 이상 투자하면 세제를 감면해 준다.법인세와 소득세는 3년 면제 후 다음 2년간 50% 감면, 취득세는 5년, 재산세는 10년간 면제되고 개발부담금 등 각종 세제 혜택이 주어진다.그런데 이 제도는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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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공공기관 통합공시 첫 우수 공시기관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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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재정경제부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통합공시 점검 결과, 우수 공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JDC가 우수 공시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점검에서 JDC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무벌점 공시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2025년도 경영공시 의무 대상인 전체 317개 공공기관 중 단 18개 기관만이 우수 공시기관에 선정됐다.JDC는 공시자료 합동 점검 체계 강화와 주요 오류사례 교육을 통한 담당자 역량 제고, 담당자 간 소통 확대 등을 통해 공시 정확성을 높인 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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