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시대 국가적 수리시설로 축조된 영천 청제가 국가사적 지정을 위한 고고학적 조사에 본격 착수했다.영천시는 청제 제방에 대한 시추 조사를 통해 신라시대의 축조 기술과 성토 방식 등 실증자료를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연내 국가사적 재신청에 나선다는 계획이다.25일 시는 청제 제방
경주시가 가을철 태풍과 국지성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역 주요 하천 방재 시설물에 대한 대대적인 안전 점검에 나섰다.경주시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3개월간 국가하천과 지방하천 내 수문 및 제방 등 총 103곳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전북 순창군이 12억원을 들여 정비한 양지천 가동보가 올여름 집중호우 때 실제 가동돼 수위 조절과 배수에 활용됐다. 11일 군에 따르면 이번 가동보 개선사업은 전북도비 12억원을 확보해 지난 3월 개선사업에 착수, 집중호우 이후 공정을 마무리해 지난달 준공했다. 이번 사업은 가동보 28.5m 개선과 용수로 92m 정비, 구조물 보강, 제방 신설, 저수호
경북 영양군은 입암면 삼산리 일원의 상습 침수피해를 해소하기 위한 「삼산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7년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삼산리 일원은 반변천 수위 상승 시 저지대 주거지와 농경지의 배수가 원활하지 않고, 제방·교량 및 세천의 통수능력 부족 등으로 침수위험이 지속되어 온 지역이다. 실제로 2019년부터 2024년까지 태풍과 집중호우로 주거지와 농경지 등의 침수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했다.이에 따라 삼산지구는 2025년 5월 23일 자연재해위험개선지
영양군은 입암면 삼산리 일원의 상습 침수피해를 해소하기 위한 「삼산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7년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삼산리 일원은 반변천 수위 상승 시 저지대 주거지와 농경지의 배수가 원활하지 않고, 제방·교량 및 세천의 통수능력 부족 등으로 침수위험이 지속되어 온 지역이다. 실제로 2019년부터 2024년까지 태풍과 집중호우로 주거지와 농경지 등의 침수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했다.이에 따라 삼산지구는 2025년 5월 23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
강진군이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병영천댐 건설사업이 신규댐 건설계획에 최종 선정되면서 안정적인 수자원 확보와 홍수 대응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군은 지난 2023년부터 병영천댐 건설의 필요성을 정부와 관계기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협의를 이어왔다. 기후변화로 가뭄과 집중호우가 반복되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수자원을 확보하고 홍수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물관리 시설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병영천댐은 기존 홈골저수지 제방 아래에 새로운 댐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저수용량 120만 톤, 홍수조절용량
울산시가 가을 철새와 지질·역사 문화유적지를 함께 살펴보는 탐조여행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한다.울산시는 9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2026 가을, 울산철새여행버스’를 운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가 주관하며, 자연환경해설사 2명이 함께해 철새를 비롯해 방문지에 대한 해설을 쉽게 풀어낼 예정이다.1억 년 전 공룡부터 신라의 제방, 독립운동의 역사를 아우르는 ‘지질·역사 탐조 기행’을 주제로 울산의 지질, 생태, 역사 문화유적지 탐방과 탐조 활동을 병행한다.울산철새여행버스는 매주 수요일부터 일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1차관은 21일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침수 및 시설 피해가 크게 발생한 경남 거제시 현장을 찾았다.이날 금 차관은 거제시 주요 피해 현장과 복구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기상청에 따르면 거제시에는 이달 15일부터 19일까지 누적 968.1mm의 비가 쏟아졌다.특히 강우가 집중된 지난 17일에는 6시간 동안 509.9mm, 1시간 동안 124.5mm의 기록적인 폭우가 내렸다.이번 집중호우로 고현천 등 11개 하천 27곳에서 범람과 제방 유실, 호안 파손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아울러 거
화성특례시 만세구는 지난 8일 최근 내린 폭우로 파손된 향남읍 도이리 일원의 사유지 내 도로를 응급 복구하는 과정에서 도로 하부 옹벽의 균열을 발견하고 즉시 통행을 차단하는 등 긴급 안전조치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만세구 안전건설과에 따르면, 사태의 발단은 폭우 당시 관내 한 사유지 도로에서 발생한 노면 갈라짐 현상이었다. 구는 즉시 긴급 응급 보수를 마쳤으나, 비가 그친 뒤 사유지 소유자의 승낙을 얻어 항구적인 복구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현장을 다시 찾았다.현장을 재차 면밀히 살피던 담당 직원들은 도로 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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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회장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양종희 회장 연임 불발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이 올랐다.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은 불발됐다. KB금융 회추위는 11일 회추위를 열고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회장, 이재근 부문장 3인 숏리스트 후보별 2시간 동안 심층 인터뷰를 한 뒤 최종 투표로 이 부문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회장 자격 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과 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그룹 비전과 가치 공유, 장단기 건전 경영 노력 5개 항목 25개 세부기준을 검증하는 절차로 이뤄졌다.이 부문장은 관계법령 등에서 정한 임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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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호텔’ 시의원 파문…광명시의회 징계 착수, 경실련·국민의힘 '맹공'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회기 중 여성과 숙박업소에 간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는 A시의원에 대해 광명시의회가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광명시의회는 11일 오전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고 ‘A의원 징계요구의 건’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했다. 윤리특위 위원이던 A의원의 위원직 사임도 가결했다.A의원은 지난 10일 낮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찍혀 논란의 중심에 섰고, 본지와의 전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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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나눔 현장 찾은 추미애…“포용 사회여야 지속 가능”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현장을 찾아 “소외된 이웃에게 손을 내미는 포용 사회가 돼야 지속 가능하다”고 강조했다.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번 추석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도민 1만5000명에게 생계비와 명절 물품 등 총 11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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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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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추석 맞이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최대 30% 환급 행사
충북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참여 업소는 청주 육거리시장·농수산물도매시장·북부시장, 충주 무학시장·자유시장 내 수산물 판매업소 83곳이다. 행사 기간 이들 업소에서 수산물을 구매하면 결제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구매자는 결제금액을 시스템에 등록한 뒤 지정된 환급부스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상품권을 수령할 수 있다.참여 점포 여부는 시장 입구 또는 점포 안내판을 참고하면 된다.한편 충북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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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넷 컨소시엄, 110억 규모 한국지역난방공사 AI통합운영 시스템 구축 수주
AI 인프라 및 서비스 전문기업 에스넷시스템이 컨소시엄 주사업자로 참여한 약 110억 원 규모의 한국지역난방공사 ‘AI 기반 전력 및 지역난방 통합운영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AI를 활용해 지역난방 열수요를 예측하고, 이를 기반으로 열·전력 생산계획 수립부터 전력거래까지 주요 운영 업무를 통합 관리하는 프로젝트다. 단순히 기존 시스템에 AI 기능을 보완하는 수준을 넘어 데이터와 AI를 핵심 축으로 에너지 운영 프로세스 전반을 지능화·자동화하는 ‘엔드투엔드 AX 프로젝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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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년 FATF 상호평가 대비…범정부 ‘자금세탁 방지 5대 전략’ 확정
정부가 변화하는 범죄 환경과 2028년 예정된 자금세탁방지기구의 제5차 상호평가 등 강화된 국제기준에 맞춰 국가 자금세탁 및 테러자금조달, 확산금융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기로 했다.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은 국무총리 주재하에 지난 16일 열린 제23차 국가대테러위원회에서 ‘국가 자금세탁·테러자금조달·확산금융 방지 전략 및 정책 운영방향’을 보고·의결했다고 밝혔다.정부 합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전략은 국가 AML/CFT/CPF 제도를 선진화해 자금세탁 및 관련 범죄로부터 안전한 국가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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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삶을 예술로 다시 읽다... 산지천갤러리 대관 전시 
제주문화예술재단은 ‘2026년 원도심 예술공간 전시실 대관공모’ 선정전으로 한승희 개인전 '각자도생 2026'과 한희선 개인전 '풍경해독'을 오는 23일부터 10월 4일까지 산지천갤러리에서 개최한다.한승희 작가의 '각자도생 2026'은 ‘각자도생’을 같은 발음의 刻·字·陶·生으로 재해석해 ‘삶을 담아내는 글씨를 새기다’라는 의미를 담은 전시다. 윗세대가 사용해 온 제주어에 담긴 정서와 해학을 캘리그래피·서각·그릇새김으로 표현하고, 종이·나무·흙 등 재료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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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진공, 쇄빙·내빙선에 연 1200억원 투자... 북극항로 선대 구축 지원
한국해양진흥공사가 북극항로의 상업 항로화를 뒷받침하고 국적선사의 극지 운항 선대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쇄빙·내빙선 투자 프로그램'을 신설한다.북극항로는 기존 항로에 비해 운항 거리가 짧아 물류비와 운항 시간을 줄일 수 있는 새로운 해상 운송 경로로 주목받고 있다. 다만 극지방을 운항하기 위해서는 쇄빙·내빙 기능을 갖춘 선박이 필요해 일반 선박보다 도입 비용이 높고 상업항로가 본격적으로 자리 잡기 전까지는 수익성에 대한 불확실성도 큰 상황이다.해진공은 이러한 선사들의 초기 선박 확보 부담을 줄이고 북극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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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피자, 매콤한 이국적 풍미 ‘멕시칸 치폴레 피자’ 출시 ··· 퀘사디아·감바스 동시 선봬
미스터피자가 야외 활동과 모임이 잦아지는 가을을 맞아 캠핑이나 홈파티 식탁에 곁들이기 좋은 ‘멕시칸 치폴레’ 피자와 1인 메뉴 퀘사디아 3종, 신규 사이드 메뉴 감바스를 17일 출시했다.프리미엄 피자군에 새롭게 추가된 ‘멕시칸 치폴레 피자’는 한입에 느껴지는 멕시칸 풍미가 일품이다. 할라피뇨로 맛을 낸 매콤한 치폴레 소스를 바탕으로 토마토의 산뜻한 감칠맛이 배어든 돼지고기를 얹어 미식의 균형을 잡았다. 여기에 통옥수수 조각을 그대로 토핑해 알알이 터지는 식감과 시각적인 풍성함까지 동시에 살렸다. 다양한 음료와 두루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