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관리원이 전국 지방자치단체 LPG 담당 공무원의 품질·정량 관리 실무역량을 높이고 현장 행정의 전문성을 강화한다.한국석유관리원은 지난 10일 청주 OCC오송컨벤션센터에서 전국 지자체 LPG 담당공무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국 LPG 담당공무원 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석유관리원이 주관했다. 지자체 공무원의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정부·석유관리원·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LPG 산업 동향 ▲LPG
삼성메디슨이 오는 12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에서 정밀한 영상과 정량 분석, 자동화 기술을 통해 의료진의 진단을 지원하고 검사 부담을 낮추는 다양한 영상진단 솔루션을 선보인다.올해 KCR의 주제인 ‘Humanity Through Imaging’에 맞춰 삼성메디슨은 기술 자체의 발전을 넘어 영상 기술이 실제 임상 현장에서 의료진과 환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가치에 주목했다.이를 위해 삼성메디슨은 ▲정확한 진단을 지원하는 정밀 영상 및 정량 기술 ▲검사자의 숙련도에
산업 현장의 채용 지도가 근본부터 흔들리고 있다. 최근 주요 기업들의 신입사원 채용 공고를 들여다보면 가히 ‘채용 대격변’이라 부를 만하다. SK하이닉스는 학력과 연령 제한은 물론 기존 자기소개서마저 폐지하고, PC와 대규모언어모델을 활용해 장시간 직무 과제를 해결하는 ‘반나절 심층면접’을 도입했다. KT, 넥슨, NC 등은 단순 코딩테스트나 정량
AI 행동분석 기업 플레이태그는 영상 속 행동을 자연어로 묻고 답하며 정밀 분석하는 AI 솔루션 ‘모노엑스와이지’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모노는 휴대폰이나 CCTV 영상을 입력하면 영상 속 인물이 무엇을 어떻게 수행했는지 정량 데이터로 제시해주는 대화형 행동분석 솔루션이다. 기존 영상 분석 솔루션이 침입이나 쓰러짐 등 사전에 지정한 단순 규칙만 감지할 수 있었던 한계를 극복하고, 별도의 사전 설정 없이도 영상 속 인물의 연속된 행동 맥락과 의도를 분석하고 데이터로 보여준다.
인천시가 수도권 직매립 금지 제도의 안정적인 안착과 도심 자원순환 체계 강화를 위해 군·구와 손잡고 생활폐기물 감량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인천시는 관내 11개 군·구를 대상으로 '2026년 군·구 생활폐기물 감량 실적 평가'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8개월간의 감량 실적을 대상으로 하며 각 지자체의 성과와 정책 노력을 객관적으로 살피기 위해 정량 평가와 정성 평가를 병행한다.인천시는 오는 2030년까지 2025년 대비 생활폐기물 발생량을 8% 감축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충남 아산시가 지역 유망 창업기업 7개사를 ‘아산 미래 유니콘 클럽’ 1기 기업으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성장 지원에 나선다. 제조업 중심의 산업도시를 넘어 기술창업과 투자 생태계가 결합된 ‘아산형 실리콘밸리’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아산시는 지난 11일 지역 대학과 혁신기관으로 구성된 에이테크 협의체와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미래 유니콘 클럽 1기 기업 7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모두 26개 기업이 지원해 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에이테크 협의체 실행위원 5명이 정량·정성
부산시는 외국인 관광객의 현장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관광 불편 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시내 주요 관광지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일대일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그동안 시는 통계 기반 정량 설문조사와 신용카드·통신 등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관광 트렌드와 만족도를 파악*해 왔으나, 관광객을 현장에서 직접 만나 심층적인 의견과 반응을 살피는 조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2026년 부산 방문 외국인 관광객 실태조사: 국내외 관광객 3천600명 대상 진행 중이번 조사는 8월 22일에서 24일까지 해
충북 충주시보건소가 ‘2026년 충청북도 감염병 예방관리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28일 충북도지사 기관 표창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도내 시·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법정 감염병 신고 기한 준수율, 역학조사 완성도 등 9개의 정량 지표와 감염병 예방관리 우수사례 등 2개의 정성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진행됐다.충주시는 법정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철저한 역학조사로 감염원 및 접촉자를 조기에 파악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한 대응 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확산 차단에 주력해 왔다.특히 각종 행사와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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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 누전 위험 미리 살핀다!
서울 강동구는 하천 내 조명·수경시설의 전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산책로와 수변 공간 등 주민의 이용이 많은 장소의 전기설비에서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 조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 대상은 고덕천 산책로의 하천등을 비롯해 수변 활력 거점 경관조명, 저류지 조명 시설, 물놀이장·바닥분수 등이다.구는 조명기구와 전선의 파손·노후 상태, 누전 위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안전 보호장치와 자동 점·소등 장치가 정상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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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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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한가위, 영천의 미래에도 따뜻한 마음을 더하다
지난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영천시장학회에 훈훈한 마음이 전해졌다.루마썬팅 영천동부점 신봉섭 대표는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신봉섭 대표는 2024년부터 매년 100만원씩 장학금을 기탁하며 올해까지 총 300만원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다. 영천에서 자녀를 낳고 키우며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신 대표는 평소 지역 학생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남다르며,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과미유통 영농조합법인 김원배 대표는 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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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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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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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 내달 1일 중구문화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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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용오페라단이 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을 오는 10월1일 오후 7시30분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개최한다.처용오페라단은 울산을 중심으로 오페라를 비롯한 클래식 음악과 다양한 문화예술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며, 지역의 예술문화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활동하는 전문 예술단체다.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은 명작동화를 각색한 것으로 가난 때문에 숲으로 쫓겨난 남매가 배고픔 속에 찾은 과자집에서 마녀를 만나 고통과 핍박을 당하면서 서로 도우며 극복해 나가는 권선징악의 교훈적인 동화다.헨젤 역에는 서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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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리티 법안 멈추자 SEC·CFTC 독자 행보…암호화폐 규제 공백 메운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가 의회 입법과 별도로 디지털 자산 시장 규정 정비를 독자 추진하고 있다. 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미 상원이 9월 15일 디지털 자산 시장 명확성법 일명, 클래리티 법안을 49대 50으로 부결한 뒤, 두 기관은 행정 권한으로 규제 공백을 메우는 쪽으로 움직이고 있다.법안은 정부 당국자의 암호화폐 보유와 스테이블코인 규제를 둘러싼 이견 속에 무산됐다. 이로 인해 업계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도 명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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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청하터널서 연쇄 추돌… 운전자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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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청하터널에서 고장 차량의 안전조치가 이뤄지던 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40대 운전자가 숨지고 50대 경찰관이 크게 다쳤다.28일 오후 6시 47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동해고속도로 포항 방향 청하터널에서 활어차가 정차 중인 순찰차를 들이받은 뒤 앞에 있던 3.7t 탑차와 충돌했다.당시 탑차는 고장으로 터널 2차로에 멈춰 있었다. 출동한 고속도로순찰대 경찰관은 탑차 뒤에 순찰차를 세우고 교통 통제와 안전관리를 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활어차 운전자 A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현장에서 근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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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꼴찌 울산 구청 교부금, 23%로 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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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예산이 처음으로 6조원을 넘어섰지만, 정작 기초자치단체의 재정난은 극에 달해 인건비조차 편성하지 못한 데 대해 교부금 인상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진보당 울산시당은 28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전국 꼴찌 울산시 구청 교부금 즉시 인상 촉구’를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시는 2027년 당초예산부터 조정교부금 교부율을 23%로 즉시 인상하기 위한 조례 개정안을 시의회에 제출하라”고 요구했다.진보당 울산시당에 따르면 올해 동구는 본예산에 공무원 인건비 2개월치, 북구는 전액을 반영하지 못할 정도로 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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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수 의원, 시내버스 노선 개편 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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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버스노선 개편의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 의견과 건의사항을 전달하는 시간이 마련됐다.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은 28일 울산 시내버스 노선 개편 관련 주민간담회를 개최하고 울산시 버스노선 개편의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 의견·건의사항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간담회에서 울산시는 시내버스 노선 개편의 추진 배경에 대해 지난 2024년 12월 시내버스 전면 개편 이후 제기된 노선 복원과 증차 요구, 이용불편 등을 보완하기 위해 단계적인 노선개편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123번 버스 노선 복원을 시작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