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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행동분석 기업 플레이태그는 ‘오늘의 스토리, 아이들의 자람이 되다’를 주제로 ‘스토리라인 커넥트 2026’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컨퍼런스는 데이터와 AI 기술을 결합한 맞춤형 유아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고, 플레이태그의 신규 서비스 ‘스토리라인 원’을 공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는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사와 원장, 교육 전문가 등 250여 명의 유아 교육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플레이태그의 스토리라인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교실의 영상을 분석해 아이들의 개별 행동분석 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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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公 울산유치, 부산·경남도 힘 보탠다
부산시와 경상남도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해 설립하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는 부산의 항만·해운 관련 공공기관과 경남의 우주·항공 관련 기관 유치를 지지하기로 하면서 공공기관 이전을 둘러싼 부울경 공동 대응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8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열린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 간담회에서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부산시와 경남도에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 핵심 에너지 자원의 생산과 비축, 저장, 물류 기반이 집적된 울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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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비선 인사 농단” 장관 후보자 연일 맹공
국민의힘은 8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사건 관계자들을 모두 인사청문회 증인으로 불러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며 낙마 공세 수위를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사실상 김 후보자의 추락에 방점을 두고 전방위 대처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번 개각을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주축이 된 ‘비선 인사 농단’으로 정의하며 김 실장의 국정감사 출석을 재차 압박하고 나섰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해 브로커 양모씨와 제약사 ‘제넨셀’ 대표 강모씨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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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OECM 공·사유림으로 확대 추진…생물다양성 보전 기여 목적
산림청이 9월8일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에서 공·사유림 내 산림OECM 등록 확대를 위한 설명회를 열었다.산림OECM은 법적으로 지정된 보호지역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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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되지 않은 항만공사 통합은 국가성장 후퇴”
울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이 현실화하면서 반대 목소리도 격화하고 있다. 울산·부산·인천·여수광양 항만공사 노동조합 위원장들은 8일 세종 재정경제부 앞에서 정부의 4개 PA 통합 추진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피켓 시위를 가졌다. 이들은 “대한민국 항만 운영체계를 바꾸는 중대한 정책이라면 왜 통합해야 하는지, 통합하면 무엇이 얼마나 좋아지는지부터 입증해야 한다”며 “PA 통합은 개혁이 아니라 정부 정책 실패”라고 추진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노조는 “정부는 이미 2011년 같은 문제를 검토했다”며 “당시 통합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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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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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어르신 이·미용 봉사로 따뜻한 정 나눠
부산 남구는 남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지난 9월 14일 용당세관 어울마당에서 용당동 어르신 100여 명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어르신 이·미용 봉사」를 진행했다.이날 봉사에는 동명대학교 헤어디자인학과 김서인 교수와 학생 28여 명이 참여해 어르신들의 취향에 맞춰 정성스럽게 머리를 손질했다. 이·미용을 기다리는 동안 참여할 수 있도록 손 마사지와 양말목 공예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했다.행사가 끝나갈 무렵에는 보행 보조기를 이용해 행사장을 찾은 어르신에게 학생 봉사자가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원하는 스타일로 머리를 손질해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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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마우리치오 카텔란과 스페셜 플레이트
현대카드가 이탈리아 작가 마우리치오 카텔란과 협업해 두 번째 아티스트 플레이트를 냈다. 현대카드는 작년 7월 톰 삭스에 이어 '현대카드 마우리치오 카텔란' 스페셜 플레이트를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플레이트 디자인에는 가상의 국가 'Republic of Hyundai Card'의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 '가상 국가 문장', 작가 대표작의 바나나 이미지 홀로그램 패턴, 면허증 뒷면에서 초현실적 교통수단 등을 담았다. 프로필 사진은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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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테라스 붕괴 SK에코플랜트... 10대 건설사 중 하자 판정 비율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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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테라스 붕괴 사고 시공사인 SK에코플랜트가 상위 10대 건설사 가운데 가장 높은 하자 판정 비율을 기록했다.1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윤종군 의원실이 국토교통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 1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SK에코플랜트의 하자 판정 비율은 31.07%로 상위 10대 건설사 가운데 가장 높다.상위 건설사 가운데 하자 판정 비율이 30% 넘는 곳은 SK에코플랜트가 유일하다.하자 판정 비율 2위를 기록한 현대엔지니어링의 16.9%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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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e음 성공 기준, '지역의 집합적 경제역량'으로 바꿔야 할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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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e음, 캐시백 넘어 지역순환경제 플랫폼으로-지역순환경제 어떻게 만들까?’를 주제로 한 ‘제7회 인하인천미래디자인포럼'이 지역경제 전문가, 소상공인, 시의회, 인천시 등이 자리를 함께 한 가운데 15일 오후 인하대학교60주년기념관에서 열렸다.인하대학교 지역협력센터가 주최한 이번 포럼은 올해 재정 여건에 따라 인천e음 캐시백 지급이 일시 중단됐던 상황을 계기로 지속가능한 지역화폐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발제자로 나선 양준호 인천대 경제학과 교수는 '인천e음, 캐시백을 넘어 지역순환경제 플랫폼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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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 처음이라 더 빛난 무대... 2026 청년주간 행사 「사하 청년 연극제〈하숙집〉」 성료
부산 사하구는 2026년 청년주간을 맞아 지난 9월 12일 을숙도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한 「사하 청년 연극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연극제는 부산시 공모사업 ‘동네청년활동공간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청년 연극 아카데미’의 결실을 선보이는 자리로,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들이 직접 배우로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다.특히 공연에 참여한 청년들은 연극을 전공하지 않았거나 전문적으로 배운 경험이 없는 청년들로, 지난 6월부터 함께 대본을 읽고 배역을 정하며 연기와 동선을 익히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