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보험대리점 에이플러스에셋이 ‘GA 명장’ 부문에서 349명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명장 인증률이 40.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에이플러스에셋에 따르면 한국보험대리점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우수인증설계사' 심사에서 이 같은 명장 인증률을 기록했다.GA 명장은 5년 이상 연속으로 우수인증을 유지해야만 지정된다. 에이플러스에셋의 GA 명장 수는 지작년 248명에서 올해 349명으로 101명 늘었다. 장기간 한 회사에서 활동하며 전문성을 검증받은 베테랑 설계사 층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6개월 만에 3% 대를 기록했다. 중동전쟁의 영향으로 석유류 가격이 20% 이상 급등하면서 물가를 끌어올렸다. 2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5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9.92로 전년 동월 대비 3.1% 상승했다. 소비자물가상승률이 3%를 넘어선건 지난 2024년 3월 이후
지난해 수영세무서가 거둬들인 법인세가 6조6110억원이고, 전년대비 3360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또 부산지방국세청이 징수한 법인세 총 세수액 12조16억원 중 상위 5개 세무서가 거둔 세수가 9조2000억원으로 76.3%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2024년에는 79.5%를 차지했다.국세청에 따르면, 2025년 부산국세청 법인세 세수액 최고는 수영세무서이고, 최저는 거창세무서다. 법인세 세수 상위 5개 세무서는 1위가 수영세무서이고, 그 다음으로 창원세무서, 진주세
동부건설이 올해 신규 수주 1조원을 돌파하며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수주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동부건설은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발주한 ‘인천계양 A-19BL 통합공공임대주택 건설공사 7공구’의 낙찰자로 선정됐다.이 사업은 인천광역시 계양구 동양동 172번지 일원에 통합공공임대주택을 조성하는 공사다. 대지면적 2만1,121㎡, 연면적 5만4,623㎡ 규모로 아파트 6개동, 총 576호가 들어선다. 총 공사금액은 약 790억원이며, 동부건설은 주관사로 사업을 이끈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약 29개월이다.이번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종욱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공동주택 공시가격 이의신청 건수는 총 6066건으로 지난해 대비 약 2.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공시가격 하향 조정을 요구한 이의신청은 4379건으로 지난해보다 7.8배 급증했다.이는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 상승률이 19.05%를 기록했던 2021년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 공동주택 공시가격 이의신청 건수는 2023년 4385건, 2024년 3650건, 2025년 2451건으로 감소세를
건설기계관리법령· 건설기계 등록 등 처리요령 등 실무역량 강화 초점지난해 미수검 건설기계 전년대비 크게 감소… 실무설명회 ‘성과’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이 건설기계 불법운행 예방을 지자체와 협력, 실무교육 강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건설기계안전관리원은 지자체 건설기계 담당자 대상으로 ‘건설기계 등록·검사·말소, 미수검 건설기계 행정조치 방법’ 등 실무 설명회를 총 19회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실무 설명회에서는 ▲건설기계관리법령 ▲건설기계 등록 등 처리요령 ▲미수검 행정명령 조치방법
2025년 수출시장 신규 진입기업은 전년대비 2.7% 증가한 25,953개사로 최근 5년 내 최대를 기록했다.신규 진입기업은 전년도 수출입 실적이 없다가 당해 연도에 실적이 발생한 기업을 말한다.우리 수출 저변을 확대하고 기반을 강화하는 진입기업 증가와 함께 생존율 또한 최근 5년 내 최대를 기록했다.생존율은 진입기업이 시간경과에 따라 연속해 수출입 활동을 계속한 비율이다.이는 지난해 최초 7천억 달러를 넘어 신기록을 달성한 우리 수출의 견실한 성장을 반영하는 좋은 신호
올해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이 전년대비 26% 이상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과 경남의 감소세가 특히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은 전국에서 입주물량 감소 규모가 가장 컸고 경남은 두 번째로 많은 감소폭을 기록했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2026년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17만5,370세대로, 2025년 23만8,077세대 대비 6만2,707세대, 26.3% 감소할 전망이다. 지역별 감소 규모를 보면 서울이 1만3,490세대 줄어 전국에서 가장 큰 감소폭을 기록했다.서울은 2025년 3만2,370세대에서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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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주도내 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발생한 지게차 전복사고로 20대 청년 노동자가 숨진 가운데, 해당 노동자가 지게차 면허가 없는 상태에서 관련 업무에 투입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숨진 노동자는 올해 결혼한 신혼부부의 가장이자 아내의 출산을 앞둔 예비 아버지였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노조는 고용노동부의 특별근로감독 실시와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 제주지역본부는 21일 성명을 내고 "숨진 청년 노동자는 지게차 면허도 없는 상태에서 해당 작업에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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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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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세무사 정기총회 '플랫폼세무사회' 열풍...유료회원 확대 가속화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이 운영하는 세무사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가 6월 정기총회 시즌을 맞아 전국 현장에서 유료결제를 위한 오프라인 홍보와 현장 이벤트를 병행해 세무사 회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며 유료회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현장 홍보 및 이벤트는 한국세무사회와 7개 지방세무사회, 2개 분회의 정기총회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6월 15일 서울을 시작으로 16일 중부, 17일 대구, 18일 대전, 22일 부산, 23일 인천 총회에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 플랫폼세무사회 홍보부스에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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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개 주요 직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2035 정성적 일자리 전망과 시사점
1. 머리말AI와 인구구조 변화가 만드는 노동시장의 지각변동,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전례 없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의 변화, 그리고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중첩되는 거대한 '일자리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의 기계화와 자동화가 주로 블루칼라 일자리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제는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등 고도화된 기술이 문서 작성, 디자인, 회계, IT 개발 등 화이트칼라 전문 직무까지 그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이처럼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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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선관위 특검을 개헌 카드로 사실상 거부하는 이재명 정권을 연일 맹공격하고 있다.국민의힘 내 의원 모임 '대안과 미래'는그러나 이런 장동혁 대표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제1야당의 대여 투쟁 동력이 약화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장동혁 대표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은 '참정권 회복 특검' 하라는데 이재명은 '공소취소 특검'에만 목을 건다"고 비판했다.장 대표는 "이재명에게 '공소취소 특검'은 정의 구현이 아니라 방탄과 면죄의 도구일 뿐"이라 지적했다. 그러면서 "'참정권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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