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내년 20조원 규모의 자금조달 계획을 공개하고 도심 공실을 공공임대주택으로 바꾸는 사업도 본격화한다. 채권시장 상황에 맞춰 조달 방식을 넓히는 동시에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도심 주거 공급 기반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이다.LH공사는 지난 23일 은행, 보험사, 자산운용사 등 주요 채권 투자기관과 시장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기업설명회를 열었다. LH는 이 자리에서 총 20조원 규모의 내년도 자금조달 계획을 발표했다. LH는 국내 원화 일반채권을 중심으로 하되 해외
중부뉴스통신 = 국토교통부는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등 非아파트를 신속하게 공급하기 위해 “매입임대 사업에 참여하는 민간 사업자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사업
전자부품 기업 서울전자통신이 운영자금 확보와 채무상환을 목적으로 총 3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이번 유상증자는 보통주 171만4284주를 주당 발행가액 1750원에 발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증자 전 발행주식총수는 1391만7769주다. 발행가액은 청약일 전 과거 제3거래일부터 제5거래일까지의 가중산술평균주가 1944원을 기준주가로 하여 할인율 10%를 적용해 산정됐다.자금조달 목적별 내역은 운영자금 24억원과 채무상환자금 6억원으로 구성된다. 운영자
대선조선이 채무상환을 목적으로 9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이번 유상증자는 보통주 1800만주를 1주당 발행가액 5000원에 제3자배정 방식으로 신규 발행하는 것이다. 1주당 액면가액도 5000원이며 증자 전 발행주식총수는 200만1756주다. 제3자배정에 관한 정관 근거는 정관 제12조 제2항이다.자금조달 목적은 채무상환자금 900억원으로, 한국수출입은행 차입금 900억원을 상환하는 데 사용된다. 해당 차입금의 만기일은 2026년 12월 31일이며
부동산 개발·운영 기업 SK디앤디가 채무상환자금 1367억2386만원 조달을 목적으로 보통주 4468만1000주를 발행하는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이번 유상증자는 주주배정증자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주 보통주식 수는 4468만1000주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1000원이다. 증자 전 발행주식총수는 보통주식 1861만7382주, 기타주식 1주다.자금조달 목적은 채무상환자금 1367억2386만원 전액으로 명시됐다.예정발행가액은 보통주 1주당 3060원이며 확정예정일은 20
인천아라에너지가 계열회사인 지에스이피에스를 대상으로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참여시켜 90억원을 조달한다고 7일 공시했다.유상증자 참여자는 지에스이피에스로 인천아라에너지와의 관계는 계열회사다. 지에스이피에스의 출자금액은 90억원이며, 출자주식수는 보통주 90만주다. 출자 후 지분율은 100%로 지분율 변동은 없다. 출자방법은 주주배정 유상증자이며 1주당 가격은 1만원이다.유상증자 내역을 보면 증자금액은 90억원, 증자주식수는 보통주 90만주다. 자금조달 목적은 시설자금 90억원 전액이다.신주의 1주당 액면가
IBK기업은행은 29일 ‘2026년 중소기업 금융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중소기업의 자금조달·경영실태와 향후 경기 전망을 파악하기 위해 기업통계등록부 기준 매출액 5억 원을 초과하는 중소기업 4500개 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조사 결과 지난해 중소기업이 체감한 경영 상황은 ‘부진’이 ‘호전‘을 크게 웃돌았다. 올해 하반기 경영상황에 대해서는 72.8%가 전년과 ‘동일’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내년 ‘부진’
국토교통부는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등 非아파트를 신속하게 공급하기 위해 “매입임대 사업에 참여하는 민간 사업자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사업 속도를 제고하기 위한「非아파트 공급 보완방안」”을 5.22일 발표한 바 있으며, 7.20일부터「5.22 공급 보완방안」을 전면 시행한다.이번 조치는 ➀ 초기 자금 부담 최소화, ➁ 매입기준 완화, ➂ 조기 착공을 핵심으로 하며,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➀ 7.20일부터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사업자에게 지급하는 ▴토지 확
8월 울산의 아파트 분양전망이 크게 개선됐지만, 시장 위축으로 ‘분양절벽’은 지속될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산업연구원은 6일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8월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를 발표했다. 이달 울산의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전달보다 7.1p 오른 100.0으로 기준치를 달성했다. 최근 금리 인상에다 자금조달 부담 확대로 수도권은 서울 17.0p, 인천 12.5p, 경기 12.5p 모두 하락 전망됐고, 울산을 비롯한 비수도권은 대부분 지역이 상승 전망됐다
2차전지 제조 장비 기업 성원에너텍이 이사회결의로 추진하던 제3자배정 유상증자 3건을 전면 철회한다고 4일 공시했다.성원에너텍은 2026년 2월 27일 이사회결의로 결정한 소액공모 유상증자를 철회했다. 해당 건의 신주 종류와 수는 보통주식 137만7410주이며 발행예정금액은 1억원이다. 증자방식은 제3자배정증자이고 신주 발행가액은 726원, 자금조달 목적은 운영자금이었다. 납입예정일은 2026년 8월 11일이었으며 제3자배정 대상자는 에스제이홀딩스 제3호 투자조합(137만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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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햇빛으로 연금 만든다…'햇빛소득마을' 강원 최다 선정
횡성군이 재생에너지를 주민 소득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에너지 전환과 지방소멸 대응을 동시에 실현하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햇빛은 이제 단순한 자연에너지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자산이 되고 있다. 횡성군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1차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우천면 하대리와 용둔리 등 2개 마을을 동시에 선정시키며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도내 선정 마을 4곳 가운데 절반을 횡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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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만으로는 부족했다"…SK하이닉스가 공개한 AI 메모리의 '새 해법'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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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지급 관련, 삼전닉스 대표 고발사건 경찰 수사 돌입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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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산이 품은 삼척, 여름 안전·복지 행정으로 '살기 좋은 도시' 만든다
푸른 바다와 울창한 산림을 품은 삼척시가 여름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생활 현장 곳곳을 살피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여성어업인의 안정적인 어업활동을 지원하는 복지사업부터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한 안전관리, 산림과 계곡 보호를 위한 합동단속까지 분야별 대응 체계를 강화하며 ‘살기 좋은 삼척’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삼척시는 지역 어촌의 중요한 구성원인 여성어업인의 복지 증진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여성어업인 복지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8월 27일까지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여성어업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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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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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그린웨이브’ 본격 추진…교통신호도 시민이 만든다
충북 제천시가 시민과 함께 교통신호를 만들어가는 ‘그린웨이브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시는 민선9기 공약인 ‘주요도로 교통신호 연동체계 정비’의 하나로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를 개편하고 지난 7일부터 시민 의견 접수를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기존 교통량 조사와 현장 분석 중심의 신호 운영에 시민들의 실제 도로 이용 경험을 더하는 참여형 교통행정이다. 시민과 택시·버스 운수종사자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교통량 분석, 현장조사 결과를 종합해 교차로별 신호주기와 연동체계를 개선할 계획이다. 시민들은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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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치매안심센터, ‘치매가족 이정표’ 운영
충북 단양군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21일부터 10월 2일까지 지역내 치매환자와 경도인지장애 진단자의 가족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가족프로그램 ‘치매가족 이정표’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교육과 상담을 통해 가족들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자를 돌보는 데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치매환자를 돌보며 겪는 어려움과 경험을 서로 나누고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며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게 된다. 아울러 다양한 체험과 치유 활동을 통해 돌봄 과정에서 누적된 정서적·신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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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군민 작가의 꿈 담은 ‘2026 책 펴내기 프로젝트’ 순항
충북 단양군이 지역 주민의 글쓰기 역량을 높이고 군민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운영 중인 ‘2026 책 펴내기 프로젝트’가 마지막 수업을 앞두고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양에 주소를 두거나 지역 내 직장에 다니는 성인 12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 20일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수필과 에세이, 기행문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글쓰기 프로그램에 처음 참여하는 주민을 우선 선발해 평소 글쓰기에 관심은 있었지만 전문적인 교육을 접하기 어려웠던 군민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제공했다. 교육은 전문기관 위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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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전국 배구대회 메카로 우뚝… 선수·관계자 1만5천여 명 방문
충북 단양군이 전국 규모 배구대회를 잇달아 개최하며 ‘대한민국 배구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군은 상반기 7개 전국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데 이어 하반기에도 8개 대회를 이어간다.  올해 단양에서 열리는 전국 규모 배구대회는 유소년부터 중·고교, 대학, 실업, 프로 유망주, 생활체육 동호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15개 대회로 선수와 임원 등 1만5550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8월에는 오는 20일까지 전국교육대학배구대회, 전국생활체육배구대회, 전국대학배구 단양대회가 연이어 열려 2750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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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법무부 교정시설 건립’ 관련 시민 공청회 개최
충북 제천시는 법무부 교정시설 건립 사업과 관련해 시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오는 20일 오전 10시 제천체육관에서 시민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제천시 기획예산과장의 현황보고로 시작된다.  교정시설 설치 개요와 지역경제 파급효과, 주민 우려사항 등 사업과 관련한 주요 내용을 시민들에게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 분야별 전문가 3명이 교정시설과 관련한 주요 사항을 설명하고 찬성과 반대, 중립 입장을 대표하는 시민 5명이 참여해 주요 쟁점에 대한 토론을 진행한다. 전문가로는 백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