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대구 달서구 성서노인복지관에서 초복을 맞아 삼계탕 500인분이 마련된 가운데 어르신들이 삼계탕을 먹으며 무더위를 이겨내고 있다.
한국포도협회가 8월 8일 ‘포도데이’를 맞아 국산 포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활성화에 나섰다.한국포도협회는 7일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국산포도로 폭염을 이겨내고 건강을 지키세요’를 슬로건으로 ‘2026 포도데이 기념행사 및 말복맞이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했다.올해로 19주년을 맞은 포도데이는 국산 포도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여름철 포도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매년 8월 8일을 포도데이로 정해 전국의 소비자에게 우리 포도의 가치와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오는 22일 오후 5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제49회 정기연주회 ‘운명을 향한 첫걸음’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용기-성장-운명’이라는 서사를 베토벤과 베버의 명곡으로 꾸민다. 공연의 첫 무대는 베토벤의 ‘에그몬트’ 서곡이다. 자유를 위해 희생한 영웅 에그몬트의 삶을 담은 작품으로, 억압을 이겨내고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용기와 신념을 웅장한 오케스트라 선율로 그려낸다. 이어 베버의 ‘콘체르티노’가 연주된다. 화려한 기교와 섬세한 감성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클라리넷과 오케스트라가 대화를 나누듯 아름다운
○…산악·해안 등 도로명주소가 없는 곳에서 긴급상황 시 위치를 알리는 데 활용하는 국가지점번호를 이용한 산악 구조 사례가 나와 눈길.지난달 29일 오후 3시쯤 괴산·문경의 한 야산에서 산행 도중 넘어지면서 다리 부상을 당한 A씨는 119에 조난신고를 접수하지만 통화 상태가 매우 불량한데다 신고자의 목소리가 끊겨 조난위치 파악이 불가능한 상황.신속히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 시도한 119종합상황실의 `역걸기' 기술 또한 불가능한 상황이어서 119구급대원들이 발을 동동.유일한 단서는 신고자와의 전화 통화가 두절되기전
“농민들이 생산한 농산물을 귀하게 여기고 제 값으로 구입하는 배려가 필요합니다.”윤재춘 농협자산관리회사 전무이사는 제주도민 10명 중 한 명은 농업인으로, 이상기후와 자연재해를 이겨내고 제주농업을 지켜온 이들을 위해 소비자들의 열린 마음이 필요하다고 밝혔다.그는 “농산물에는 농민들의 땀과 눈물이 담긴 것처럼 농협의 기본정신은 자기희생과 배려”라면서 “봉사와 사회공헌으로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일을 하는 것이 농협인”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농협의 역할은 농가 소득 증대와 금융 지원, 영농교육 외에 인재 육성과 일손 돕기, 소
충북 괴산군청 여자씨름단이 제63회 대통령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무궁화급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하고 단체전 3위에 올랐다.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전남 장흥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괴산군청 여자씨름단은 김다영 선수가 무궁화급 개인전에서 정상에 올랐다.또 같은 급 임정수 선수는 준우승을, 매화급에서는 오채원 선수와 최다혜 선수가 나란히 3위에 입상했다.단체전은 준결승에 진출해 최종 3위로 대회를 마쳤다.김무열 감독은 “무더운 날씨와 힘든 훈련을 이겨내고 최선을 다한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이번
영천시 임고면 청년회는 15일 초복을 맞아 관내 경로당 37개소에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복달임 수박 40통을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삼복더위를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이 시원한 수박을 나누며 무더위를 이겨내고, 이웃 간 온정을 나눌 수 있도록 청년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이날 회원들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수박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을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이현수 청년회장은 “지속되는 폭염과 습한 날씨로 기력이 약해지기 쉬운 어르신들이 시원한 수박을 드시며 잠시나마 무더위를 잊으셨으면 좋겠다”며
충남 당진도시공사 생활체육팀 소속 김래석 헬스강사가 제19회 전국생활체육 대장사 씨름대회 남자 중년부 80kg 이하급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생활체육 씨름 최강자의 자리에 올랐다.이번 대회는 전국 생활체육 씨름 동호인과 선수들이 참가한 권위 있는 대회로, 김래석 강사는 뛰어난 기술과 강인한 체력을 바탕으로 치열한 경쟁을 이겨내고 정상에 오르며 당진시와 당진도시공사의 위상을 전국에 알렸다.김래석 강사는 평소 당진도시공사 생활체육팀 헬스강사로 근무하며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체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운동지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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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햇빛으로 연금 만든다…'햇빛소득마을' 강원 최다 선정
횡성군이 재생에너지를 주민 소득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에너지 전환과 지방소멸 대응을 동시에 실현하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햇빛은 이제 단순한 자연에너지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자산이 되고 있다. 횡성군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1차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우천면 하대리와 용둔리 등 2개 마을을 동시에 선정시키며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도내 선정 마을 4곳 가운데 절반을 횡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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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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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장마’에 타들어가는 영남…농업용수 확보 비상
장마철에도 비다운 비가 내리지 않는 ‘마른장마’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영남지역 농업용수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경남과 경북의 저수율이 평년 수준을 크게 밑돌고 일부 지역에서는 농업용수 가뭄 단계가 ‘주의’와 ‘경계’로 높아지는 등 농작물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 등에 따르면 최근 전국 농업용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이 평년 수준을 밑도는 가운데 영남지역의 저수율 하락세가 두드러지고 있다.경남지역 평균 저수율은 42.6%, 경북은 53.7% 수준으로 떨어졌다. 경남 창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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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선 넘는 추미애 품격 떨어져...재정 비상부터 해결하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치적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도정에 전념할 것을 촉구했다.국민의힘은 3일 입장문을 내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제되지 않은 언사와 중앙 정치를 향한 과도한 개입이 선을 넘고 있다"며 "도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할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이 본업인 도정을 뒤로한 채 정치적 대립만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도지사가 '깡패' 등 거친 표현을 사용하며 편 가르기식 정치에 나서는 모습은 경기도민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길 뿐"이라며 "지자체장으로서의 품격은 물론 도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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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동 지사협, 저소득 홀몸노인 선풍기 등 지원
울산 동구 방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방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쿨한 여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을 위한 선풍기 20대와 쿨 베개 10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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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사회가 먼저 지갑 연다… 강릉시, 전통시장 소비촉진 '릴레이'
강릉시가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다시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공직사회부터 소비촉진에 나선다. 전통시장을 찾고 지역 상권에서 직접 지갑을 여는 작은 실천을 통해 민생경제 회복의 불씨를 키우겠다는 취지다.강릉시는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 중인 '강릉 경제살리기 100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소비촉진 캠페인을 본격화한다.첫 주자는 경제환경국이다. 시는 7일 경제환경국 직원들이 참여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시작으로 전 부서가 참여하는 릴레이 소비촉진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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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우·임서우 가족, 잡곡 기탁
충북 청주시에 거주하는 임지우·임서우 아동 가족은 지난 7일 청원구 내덕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 전해달라며 잡곡 10 kg짜리 5포를 기탁했다.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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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대1동, 선풍기 전달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1동은 지난 7일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지역 내 중장년 1인 가구를 방문해 선풍기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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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금천고 한용수 교사, 과학교육상 2년 연속 수상
충북 청주 금천고등학교 한용수 교사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대한민국 과학교육상’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지난해 신설된 ‘대한민국 과학교육상’은 과학교육 발전에 헌신한 우수 교원을 발굴·포상해 과학교사의 자긍심을 높이고 우수 교육사례를 확산함으로써 학교 과학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전국에서 최종 10명이 선정된 가운데 충북에서는 한용수 교사가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한 교사는 금천고에서 과학중점학교 운영을 담당하며 과학중점학교와 과학탐구선도학교 운영을 이끌었고 과학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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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김안과, 충북청주FC에 유니폼·축구공 전달
충북청주FC는 지난 6일 청주김안과와 K리그 PlayONE 통합축구 선수단 유니폼 및 축구공 전달식을 열었다.전달식에는 서상진 청주김안과 원장을 비롯해 충북청주FC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청주김안과는 충북청주FC와 3년 연속 협력하며 지역 스포츠 활성화와 축구 저변 확대를 위한 CSR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청주김안과는 이번 통합축구와 2026 K리그 여자 축구대회 퀸컵 모두 메인 스폰서로 함께하고 있다.이날 청주김안과는 충북청주FC 통합축구 선수단 24명에게 홈·원정 유니폼과 축구공을 전달했다.서상진 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