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경상북도는 27일 구미시에 위치한 ‘로봇AI교육혁신센터’ 현판식을 통해 로봇과 인공지능을 융합한 현장형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
영덕야성초등학교는 19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음악과 미술을 융합한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 ‘마음을 그리다’를 운영했다. 인성교육중점학교 및 행복학교 운영 일환으로 마
경주시가 내연기관 중심의 전통 제조업 구조에서 탈피해 고부가가치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현장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인공지능과 방위산업을 융합한 지역 토종 드론 기업을 찾아 기술 현주소를 점검하고, 성장 단계별 규제 완화와 판로 개척 등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순천향대학교 연구진이 이식 후 혈관조직의 재생을 촉진하고 혈전 발생을 줄일 수 있는 차세대 소구경 인공혈관을 개발했다. 순천향대는 의과대학 재생의학교실 이병택 교수와 순천향대 천안병원 외과 배상호 교수 공동 연구팀이 돼지 심장에서 추출한 탈세포화 세포외기질과 생분해성 고분자, 줄기세포, 바이오리액터 기술을 융합한 인공혈관을 개발했다고 2일 밝혔
수공이 개도국을 상대로 물과 기상 분야를 융합한 공적개발원조 사업을 모색한다. 이를위해 한국수자원공사는 10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2026 대한민국 국제물주간’에서 한국기상산업기술원과 ‘수자원·기상 융합 ODA 개발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의 이번 협약은 물관리의 기초가 되는 기상 관측·예측 기술 및 산업 육성 담당 기관인 기상산업기술원과 수자원공사의 물관리 인프라 운영 역량을 결합해 개발도상국의 기후위기 및 물재해 대응을 지원한
강렬한 일격필살의 쾌감과 암울한 다크 판타지 세계관을 융합한 검극 액션 프랜차이즈 ‘귀무자’ 시리즈가 RE 엔진과 진화한 전투 시스템으로 부활했다. 특히 역사적 인물의 실제 외형을 스캔해 스토리에 설득력을 부여해 온 전통을 계승하면서 독기에 물든 고도의 명소를 탐색하며 영혼을 다루는 독창적 메커니즘을 갖췄다.게임피아가 캡콤 아시아와 협력해 전설적인 검극 액션 시리즈의 부활을 알리는 신작 ‘귀무자 Way of the Sword’ 한국어판 패키지를 P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나노메디컬공학부 연구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6년도 개인기초연구사업 2차 신규과제’ 등 주요 연구개발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연구역량을 입증했다.2026년 교육부의 첨단분야 정원 확대를 통해 신설된 나노메디컬공학부는 나노기술과 바이오·의료기술을 융합한 미래 의료기술 분야의 연구와 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학부 신설과 함께 연구진이 주요 국가 연구개발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면서 연구중심 학부로서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나노메디컬공학부 박성영 학부장은 질환의 미세환경에 반
AI 콘텐츠 전문 기업 원니스코리아는 일본 3대 출판사의 메가 IP를 기반으로 글로벌 콘텐츠 사업을 추진한다.원니스코리아는 지난 19일 일본 슈에이샤 본사에서 글로벌 콘텐츠 사업 협력을 체결해 슈에이샤, 쇼가쿠칸, 고단샤가 보유한 캐릭터·콘텐츠 IP를 한국 및 글로벌 시장에서 활용하는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원니스코리아는 3D 기술과 생성형 AI를 융합한 독자적인 ‘컨트롤러블 AI’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해당 기술을 기반으로 신규 캐릭
동양대학교 영상미디어학과 김태은 학과장이 기술과 예술을 융합한 미디어아트 작품으로 국제무대에 진출했다.김 학과장은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헤리티지랩(UNESCO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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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권력구조 개편, 국민 원하는 선까지”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7일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5·18, 부마항쟁 등의 헌법 전문 수록은 개헌의 출발이고, 권력구조 개편은 국민이 원하는 선까지 가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행 헌법과 법률의 절차적 정신을 지키면서 시대의 변화와 국민 요구를 반영해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이러한 개헌 언급은 지난 7월28일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한 조정식 국회의장의 발언이 논란이 됐던 상황에서, 국민 공감대를 중심에 두고 교집합이 있는 부분부터 개헌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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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밀·콩 자급정책…목표 번번이 후퇴하고 수매대금 지연
정부가 밀과 콩을 식량안보를 책임질 전략작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자급률 목표는 번번이 달성하지 못하고 수매대금마저 제때 지급하지 못하면서 정책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생산 확대만 독려한 채 안정적인 수요처와 재정 기반을 마련하지 못한 정부 정책의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지적이다.국회입법조사처가 발간한 ‘2026 국정감사 이슈 분석’에 따르면 2025년 밀 자급률은 1.7%에 그쳤다. 정부는 ‘제2차 밀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밀 재배면적을 2025년 9072㏊에서 2030년 5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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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분당구, 음식점 이물 혼입 관리 감독 강화
성남시 분당구는 8일 최근 늘어나는 음식점 이물 혼입 사례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올해 분당구에 이물 혼입 의심 신고 건수는 120건이며 이물 혼입이 인정돼 행정 처분을 받은 건수는 18건으로 전년도 17건을 벌써 넘어섰다.분당구는 증가하는 이물 혼입을 대비해 ▶이물 혼입 민원제기 업소는 연도 내에 전수 재점검을 실시하고 ▶업소 점검시 이물 혼입 방지 가이드라인 교육 필수로 실시하는 등 재발 방지 및 사전 예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아울러 식약처와 협약된 전문 분석 기관을 통해 필요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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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호우 대비 현장 점검 강화
충남도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에 이어 태풍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서천군 일원에서 태풍·호우 대비 취약시설 현장을 점검했다.  도는 8일 홍종완 행정부지사, 도와 서천군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군 마량리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및 항포구에서 정비사업 추진 상황 등을 살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로 도내 곳곳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산사태·급경사지 등 재난 취약지역의 위험성이 높아진 데 따라 추진했다.  실제 지난달 31일까지 도내 평균 강수량은 112.4㎜를 기록했으며, 서천군에는 195.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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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법무법인PK 부대표변호사, 네팔 구호 기부금 전달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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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초 전선지중화·무거지구 정비 예산 ‘반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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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과 공사비 분할납부 협의가 가능한 통학로 전선 지중화 사업과 보상 절차가 진행 중인 무거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예산 일부가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제3회 울산시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 계수조정 과정에서 절반 가량 삭감됐다.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지난 11일 안건 심사와 계수조정을 거쳐 2026년도 제3회 울산시 추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계수조정 결과, 건설주택국 소관 2개 사업에서 요구액 27억3100만원 중 총 13억5000만원이 감액된 13억8100만원으로 상임위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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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연엔지니어링, 이웃돕기 후원금 3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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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연엔지니어링은 지난 11일 울산 중구청 구청장실을 찾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웃돕기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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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개발 속도조절론에 선 그은 트럼프… "AI 이기는 쪽이 승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 개발 속도를 늦추자는 업계의 요구에 중국과의 경쟁을 앞세워 선을 그었다. 안전장치 마련 가능성은 열어뒀지만, 미국의 기술 우위를 유지하는 데 무게를 실었다.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아일랜드 둔베그의 자신 소유 골프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AI 개발 속도를 조절하거나 규제를 강화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AI에서 중국을 앞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에서 이기는 쪽이 승리한다”며 미국이 앞선 상황을 유지하고 싶다고 강조했다.AI의 위험성을 둘러싼 경고에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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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감 앞두고 시민제보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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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가 오는 22일부터 10월21일까지 30일간 ‘2026년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방’을 운영한다. 울산시의회는 오는 11월4일부터 17일까지 14일간 실시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보를 수렴하기 위해 시민제보방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제보 대상은 울산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관한 위법·부당한 사항을 비롯해 예산 낭비, 보조금 부당수령 사례 등이다. 특히 시의회는 올해부터 시민이 더욱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기간을 기존 15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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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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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