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공공임대주택 정책의 핵심 축을 기존 ‘양적 공급’에서 ‘주거 품질 향상’으로 전환하겠다고 공언하면서, 대규모 신도시 조성을 앞둔 지방자치단체의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있다.정부의 부동산 정책 대토론회에서 역세권 중심의 고품질 공공임대 확대 방침이 명확해지자, 총 6만 7000여 호
울릉군이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친절 관광문화 확산에 나섰다.군은 친절한 관광업소를 발굴하기 위한 ‘2026년 울릉도 최고의 친한상점’ 추천 이벤트를 오는 10일까지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존 민간 관광안내소 운영 과정에서 제기돼 온 선발 기준 부재와 양적 확대
“관광은 많이 오는 것보다 오래 머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박영화 영주시 관광진흥과장은 영주 관광의 미래를 묻는 질문에 주저 없이 ‘체류형 관광’을 키워드로 제시했다. 관광객 수를 늘리는 양적 성장에서 벗어나 도시 곳곳을 여행하며 소비하고 다시 찾는 관광도시를 만드는 것이 영주시 관
‘폐쇄 돈군’ 도입 양돈농 증가…순종돈 수요 늘어 ‘돈육 품질’ 새 관심사로…종돈 중요성 더욱 부각 종돈에 대한 국내 양돈농가들의 선택기준이 갈수록 까다로워지고 있다. 돼지를 생산만 하면 팔리는, 양적 성장을 지속해 온 지금까지의 국내 양돈산업 구조가 산자수와 산육능력 등 종돈 자체의 유전능력에 대한 국내 양돈농가들의 눈높이를 꾸준
사천시가 ‘방문하는 관광도시’를 넘어 ‘머무르고 싶은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대전환에 나선다.10일 시에 따르면 관광해양국은 우주항공국에 이어 두 번째 릴레이 언론브리핑을 열고 관광객의 체류시간과 지역 내 소비를 늘려 관광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새로운 관광정책의 밑그림을 제시했다.백원희 관광해양국장은 이날 시청 브리핑룸에서 ‘머무르고 싶은 사천, 관광의 패러다임을 바꾸다’를 주제로 민선 9기 관광정책 방향과 주요 핵심사업을 발표했다.시는 관광객 수를 늘리는 양적 성장에서 벗어나 ‘얼마나 오래 머무르고, 얼마나 소비하며, 다시
울산 시민들의 대중교통 만족도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최하위를 기록했다. 버스·철도 등 인프라와 서비스 평가가 전국에서 가장 낮고 이용률도 저조하다. 대중교통 수송분담률은 7대 특·광역시 중 꼴찌이며, 승용차 대비 대중교통 소요시간도 가장 길다. 양적·질적 혁신이 시급하지만, 울산은 도시철도 1호선 존폐를 두고 ‘트램의 덫’에 걸려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서울연구원의 ‘도시 지표와 대중교통 이용의 관계 분석’은 울산의 현주소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울산의 수송분담률은 15.5%로 서울, 부산(32.
청도군은 출산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 공백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를 마감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출산한 소상공인의 대체인력 인건비를 월 최대 200만 원씩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출산과 육아로 인해 발생하는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거주지와 사업장 주소가 모두 청도군에 있고, 출산일 기준 1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연 매출액 1천2백만 원 이상인 소상공인 또는 배우자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구통합축제브랜드를 표현하는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8월 3일~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의 문화와 축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로고송 △AI 숏폼 △AI 이미지(포스터·웹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한식진흥원은 지난 10일 제7대 사무총장으로 김기훈 전 국립종자원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김기훈 신임 사무총장은 건국대학교 농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에서 농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농림축산식품부 대변인, 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장, 국립종자원장 등을 역임하며 농업과 행정 분야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쌓았다.김 사무총장의 임기는 2년이다. 앞으로 한식 진흥과 한식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총괄하며 기관의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김 사무총장은 “정부의 한
토탈 헬스케어 기업 휴온스글로벌이 보통주 1주당 400원의 분기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이사회는 2026년 8월 11일 결의를 통해 이번 배당을 확정했으며, 사외이사 3명이 참석했고 불참은 없었다. 감사위원도 참석한 것으로 명시됐다. 배당기준일은 2026년 8월 31일이며, 배당금 지급 예정일은 2026년 9월 17일이다.배당금 총액은 48억8305만원으로, 현재 발행주식총수 1265만9812주에서 자사주 45만2187주를 제외한 1220만7625주를 기준으로 산정됐다.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