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지급하는 보조금을 기존 농협과 제주은행에 더해 신협과 새마을금고, 수협 계좌로도 사용이 가능해 졌다.제주도는 12일 제민신협 및 호남새마을금고, 제주어류양식수협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농협과 제주은행 등 도 금고 위주로 운영되던 보조금 관리 체계를 신협.새마을금고.수협 등 상호금융권 전반으로 확대했다.그동안 읍면 지역 등 원거리 거주 보조사업자들은 계좌 개설을 위해 특정 은행 지점을 찾아야 하는 불편을 감수해야 했다
"자녀 금융 독립의 첫걸음" 신협, 비대면 특화 '아이모아통장' 출시과거 자녀의 생애 첫 통장을 만들기 위해 부모가 가족관계증명서를 지참하고 은행 문턱을 넘던 풍경이 이제는 디지털 속으로 완전히 들어왔습니다. 금융 현장을 지켜보며 느낀 것은, 기술의 진보가 단순한 편리함을 넘어 부모와 자녀의 소통 방식까지 바꾸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제 금융 교육은 단순히 저축을 권장하는 수준을 넘어, 부모의 세심한 가이드 아래 자녀가 스스로 용돈을 관리하고 지출의 가치를 배우는 실전 학습의 장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4일 신협중앙
신협 고영철 신임 중앙회장이 임기 시작 첫 주 농촌·소형조합을 방문하며 현장 경영에 나섰다. 충북·강원·경북 10개 조합을 찾아 현장 의견을 듣고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국내 금융협동조합 조직에서 새 수장이 취임하면 첫 행보가 향후 경영 방향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신협과 같은 협동조합 금융기관은 중앙회 정책보다 현장 조합의 상황이 조직 경쟁력과 직결되기 때문에 초기 행보가 더욱 중요하다. 이런 가운데 신협중앙회 고영철 신임 회장이 취임 직후 농촌과 소형 조합을 직접 찾으며 현장 중심 경영을
충북 증평군은 1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증평신협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은 지방보조사업자의 금융기관 선택권을 확대하고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군은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에 따라 지난달 20일에는 도내 최초로 증평새마을금고와 협약했다. 정부의 제도 개정으로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를 기존 군 금고 외 금융기관에서도 개설할 수 있게 하면서 보조사업자의 금융 이용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증평 강신욱기자 ksw64@ccti
신협중앙회는 6일 대전 신협중앙연수원 다목적홀에서 제34대 고영철 신임 회장 취임식과 기존 임원 이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박범계·강준현·장철민·장종태·황정아 의원을 비롯해 전국 신협 이사장과 임직원 등이 참석해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기존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고영철 회장은 지난 1월7일 실시된 신협중앙회장 선거에서 당선됐다. 임기는 22030년 2월28일까지 4년이다.고 회장은 취임사에서 “중앙회는 조합을 위해 존재한다는 원칙
신협중앙회가 부모와 미성년 자녀의 안전한 금융 이용을 지원하는 서비스와 전용 통장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협중앙회는 4일 자녀 금융 관리 통합 서비스 ‘아이서비스’와 함께 만 19세 미만을 대상으로 한 입출금통장 ‘아이모아통장’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아이모아통장은 하루만 자금을 예치해도 이자를 지급하는 상품으로, 우대 조건 충족 시 최대 300만 원 한도 내에서 최고 연 3%의 금리를 제공한다. 미성년자 전용 상품인 만큼 가족 결합 우대 혜택을 적용해 부모가 조합원이거나 부모의 합산 요구불예금 평
금융위원회는 장기 연체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대출의 회수예상가액 산정을 공시지가 기준으로 변경하고, 상호금융권의 리스크 관리 기준을 대폭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상호금융업감독규정 개정안을 3일부터 규정변경예고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신협, 농협, 수협, 산림조합 등 상호금융조합의 건전성을 높이고 손실흡수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개정안에 따르면 ‘고정 이하’로 분류된 부동산 PF 대출 중 장기간 정리되지 않은 채권은 기존 최종담보평가액 대신 토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회수예상가액을
충북 음성군이 보조사업자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금융기관을 추가로 확대했다. 군은 지난 4일 관내 새마을금고 5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23일에는 음성·금왕·삼성대소·매괴 신협 등 4개 금융기관과 추가 협약을 맺었다. 앞서 그동안 음성군 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은 군 금고로 제한돼 일부 보조사업자들이 이용에 제약을 겪어왔었지만 이번 협약으로 보조사업자는 기존 군 금고인 농협과 새마을금고뿐 아니라 신협에서도 전용계좌를 개설하고 관련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되면서 계좌 개설
신협중앙회는 3월 6일 대전 신협중앙연수원 다목적홀에서 제34대 고영철 신임 회장 취임식과 기존 임원 이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범계·강준현·장철민·장종태·황정아 의원을 비롯해 전국 신협 이사장과 임직원 등이 참석해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기존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고영철 회장은 올해 1월 7일 실시된 신협중앙회장 선거에서 당선됐으며,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2030년 2월 28일까지 4년이다.고 회장은 취
안동시가 예천군과 공동 주관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열흘 앞두고 분야별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며 대회 운영 체계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4월 3~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린다. ‘도전과 혁신! 신도청 시대 글로벌 체전!’을 비전으로 내건 이번 대회는 처음으로 두 시·군이 공동 주관하는 방식으로 치러지며, 체육과 공연, 지역 문화를 결합한 문화형 체전으로 준비되고 있다. 개회식은 4월 3일 안동에서 열린다. 고해상도 빔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활용해 무대 전체를 입체 영상 공간으로 구성하고, 차전놀이 시연과 주제
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 살림살이는 전년도와 비슷한 4억4천400만원에 달한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가 지난 24일 상오 11시 서초동 소재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결정됐다. 이날 총회에서 올해 예산은 회비 1억2천100만원을 비롯해 기자재알선수수료, 정액홍보수수료와 전산화사업 2억6
삼양그룹의 반도체 포토레지스트 소재 계열사 삼양엔씨켐은 화성 본사 대회의실에서 제1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주주총회에서는 ▲제18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4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삼양엔씨켐은 2025년 매출 1,254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4% 성장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76억 원, 149억 원으로 64%, 66% 증가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고부가가치 PR 소재 중
관세청은 23일, 3월 1일~20일 기간의 수출입 현황 잠정치를 발표했다.동기간 수출 533억 달러, 수입 412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수출은 50.4% 증가했고, 수입은 19.7% 증가해 무역수지는 121억 달러 흑자이다.동기간 수출 역대최대이고, 반도체 수출도 역대최대 이다.수출의 경우 전년동기대비 반도체와 승용차, 석유제품, 컴퓨터 주변기기 등이 증가했고, 선박 등은 감소했다.또 반도체 수출
"포항영일만항은 북극항로 개발을 위한 전략적 잠재력이 존재한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포항 영일만항을 포함한 복수 거점항만 육성을 위한 'KOREA-멀티포트 전략'에 대해 추진 의사를 밝혔다.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은 22일 븍극항로 시대, 포항영일만항에 대한 신임 해수부 장관 후보자의 견해를 서면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서면 답변을 통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하여 주요 항만 배후산업군과 연계된 권역별 특화항만 육성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어느덧 춘 3월이다. 벚꽃이 흐드러지는 이 계절, 아름답게 피어나는 것은 비단 꽃만이 아닌 듯하다. 촬영 내내 생기 넘치는 에너지로 현장을 달궜던 배우 강다민의 이야기다.흔히 말하는 ‘과즙상’의 정석을 보여주는 그녀를 마주하니, 일본 가수 오오츠카 아이의 ‘사쿠란보’가 자연스레 떠오른다. 사랑에 빠진 소녀의 풋풋함을 노래한 J팝처럼, 아이돌에서 배우로 도약한 그녀의 행보 역시 싱그럽기 그지없다.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48’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배우의 길에 들어서기까지, 강다민이 걸어온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는 세제, 금융, 규제 권한 행사만으로 충분히 집값 안정을 이룰 수 있음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엑스에 글을 올려 “청와대는 다주택 공직자에게 집을 팔아라 말아라 하지 않는다”라며 “정부는 세제, 금융, 규제 권한 행사만으로도 충분히 집값안정을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