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는 지난 10일 ‘해운대청소년수련관 수영장 재개장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지난 1월부터 대대적인 보수 공사를 진행해 온 해운대청소년수련관 수영장은 6개월간의 새단장을 마치고 이달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보수 공사에는 부산시 지원금과 특별조정교부금, 구비 등 총 19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구는 이를 바탕으로 수영장 내 노후 시설을 전면 개선하고 안전성을 대폭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이한 가운데 수영장이 재개장하면서, 청소년과 지역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서울 한강 수영장에서 분홍색 여성용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남성 이용객이 나타나 논란이 일고 경찰이 현장에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여름철 도심 속 피서지로 한강 수영장 이용객이 급증하면서 복장 자율성과 공공장소에서의 과도한 노출 및 민폐 행위를 둘러싼 갑론을박과 함께 시설 안전 관리 대책의 실효성이 도마 위에 올랐다.서울 한강 수영장 여성 수영복 남성 논란이란 3일 성인 남성이 여성용 원피스 수영복을 착용하고 서울 한강 공공 수영장에 입장하여 이용객들 사이에 불안감과 불쾌감을 조성하고 경찰 출동으로 이
인천시 영종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영종지역 어린이들이 무더위를 식히며 안전하고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오는 24일부터 ‘하늘체육공원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하늘체육공원 물놀이장’은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올해도 운영되는 시설로, 기존 인라인스케이트장과 배드민턴장 일원에 조립식 수영장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설치해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꾸려진다.물놀이장에는 ‘조립식 수영장’ 2개소와 ‘워터슬라이드’ 3개소, ‘분수 터널’을 비롯해 휴게공간, 탈의실,
영풍 석포제련소가 노사가 함께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하계 수영장을 운영한다.안전한 물놀이 공간 제공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난 20일 개장해 오는 8월 9일까지 운영한다.㈜영풍 석포제련소는 경북 봉화군 석포면 축구장 인근 부지에 '2026년 하계 어린이 수영장'을 마련하고 지역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한 여름철 물놀이 공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영풍 석포제련소는 지난 2021년부터 매년 하계 어린이 수영장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여가문화 활성화와 어린이 복지 증진에 힘써왔다.올해도 무더위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디지털 항공 데이터 서비스 기업 플라이트어웨어가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하루 만에 철회했다.12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플라이트어웨어는 소장을 제출한 다음 날 모든 피고에 대해 별도의 재제소 권리를 남겨둔 채 사건을 자진 취하했다.이번 소송의 핵심은 칼시의 비행 데이터 활용 방식이었다. 플라이트어웨어는 칼시가 자사 비행 데이터를 활용해 사실상 도박 시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칼시가 플랫폼에서 항공편 취소 결과를 "플라이트어웨어에서 검증됨"이라고 표시한
비트코인이 6만3000달러 안팎의 좁은 박스권에 머물면서 2023년 대규모 상승장이 시작되기 직전과 유사한 기술적 압축 구간에 진입했다.12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비트코인 일간 차트의 볼린저 밴드 폭은 2023년 10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까지 좁아졌다.트레이더들은 이처럼 변동성이 극도로 낮아진 상태를 '스퀴즈'라고 부른다. 통상 변동성이 크게 줄어든 뒤 강한 가격 움직임이 나타날 수 있는 구간을 의미한다.현재 차트는 2023년 가을과 유사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당시에도 볼린저
리플이 아랍에미리트의 주요 연구대학인 뉴욕대 아부다비와 블록체인 연구 협력을 2027년까지 연장했다. 이번 연장은 리플의 대학 블록체인 연구 이니셔티브 UBRI를 통해 진행됐다.12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협력은 중동 지역에서 블록체인 연구와 인재 양성 거점을 넓히려는 리플 전략의 연장선으로 읽힌다. 뉴욕대 아부다비는 교양·과학 통합형 연구대학으로, 리플 중동·아프리카 담당 최고경영진 겸 총괄인 리스 메릭은 엑스 게시물에서 UBRI의 재계약을 두고 "자랑스럽다"고 밝혔다.메릭
모건스탠리가 스페이스X에 대한 공식 목표가를 300달러로 유지하면서도, 가장 낙관적인 경우 600달러까지 평가할 수 있다는 시나리오를 제시했다.11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는 공식 목표가가 아니라 AI 사업, 스타십, 궤도 컴퓨팅, 신사업 전반에서 더 강한 실행력이 전제된 강세 시나리오다.당시 스페이스X 주가는 139달러 안팎에서 거래됐다. 이를 기준으로 보면 모건스탠리의 300달러 목표가는 약 116% 상승 여력을 뜻한다. 600달러 시나리오는 약 332% 상승이 필요하다. 모
서클의 비트코인 토큰화 상품 'cirBTC'가 이더리움에서 이미 운영 중이지만, 현재 유통량은 약 40BTC 수준에 머물고 있다. 12일 블록체인 매체 더 디파이언트에 따르면 서클은 이날 cirBTC를 기관용 중립 담보 수단으로 다시 부각했지만, 이 상품은 신규 출시가 아니라 지난 6월 8일부터 이더리움에서 가동돼 왔다.현재 cirBTC의 시장 확산은 제한적인 상태다. 이더스캔 기준 해당 컨트랙트의 최대 총공급량은 40.01955869cirBTC였고, 보유 주소는 11개로 집계됐다. 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