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미래자동차 핵심부품의 품질 경쟁력 확보를 위한 소음·진동 평가 기반을 구축한다. 도는 산업통상부 주관 ‘2026년도 자동차분야 신규 기반 조성사업’ 공모에 ‘미래자동차 구동계 소음진동평가 기반 구축’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기차·하이브리드차 등 전동화 차량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모터·감속기 등 구동계에서 발생하는 소음·진동이 차량의 정숙성과 감성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각됨에 따라 이를 정밀하게 분석·검증할 수 있는 전문 지원 기반을 마련하
충북 충주시는 올해 군용비행장 소음 피해 주민 1만2209명에게 보상금 약 33억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7일 ‘2026년 제1회 군소음대책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소음대책지역에 주소지를 둔 주민들의 신청건에 대해 지급 대상과 보상 금액 등을 심의·의결했다.이번 보상금 지급 대상은 지난해 소음대책지역 거주 주민과 과거 미신청에 따른 소급 신청자를 포함해 총 1만2209명이다.최종 결정된 보상 금액은 33억4621만원이다.시는 보상금 결정 통지서를 오는 12일까지 개인별 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이며, 보상금
일과 가정의 양립 확산으로 자녀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야외활동형 완구 중 하나인 전동 자동차 완구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배터리로 바퀴를 구동하며 리모컨⋅페달을 통해 주행하는 승용완구이다.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에게 객관적인 제품 선택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시중에 판매되는 전동 승용완구 6개 제품의 품질과 안전성 등을 시험평가했다.시험평가 결과, 속도⋅주행시간⋅소음 등 주요 성능에서 제품 간 차이가 있었고, 주행 조작버튼에서 카드뮴과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안전기준을
대전 대덕구 비래동은 야간 시간대 주민 안전 강화를 위해 통장 참여형 마을 순찰을 추진한다. 비래동은 최근 쓰레기 불법투기, 야간 소음, 가로등 고장 등 생활불편 및 안전 관련 민원에 대응해 구역별 야간 순찰 체계를 구축했다. 순찰은 30개 통을 5개 조로 나눠 통장 중심 구역책임제로 운영된다. 점검 대상은 골목길·공원 등 취약지역과 민원 다발 구역으로 쓰레기 불법투기, 야간 소음, 불법광고물, 가로등 및 CCTV 등 시설물 상태와 우범지역 여부 등을 확인한다. 순찰 과정에서 발견된 사항은 단체 채팅방 등을 통해 공유
1000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지하 2층 지상 5층으로 신축된 충북도의회 신청사에 집중호우로 인한 누수에 이어 이번에는 본회의장 바닥 부실시공이 드러났다.특히 본회의장 바닥의 부실시공은 발주처인 충북개발공사의 본회의장 바닥 소음 원인 확인 과정을 통해 들통났다.충북개발공사는 부실공사와 관련, 시공사에 즉각적인 보수 지시를 내리는 한편 감리사와 시공사에 대한 벌점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렸다.충북도의회 시공은 대구지역 태왕이앤씨가 맡았고 청주 소재 선엔지니어링과 대성건설이 감리를 맡았다.14일 충북개발공사 등에 따르면 지
제주공항 소음 인근 지역에 사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그림과 글로 자신의 꿈을 표현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5월 26일까지 공항소음 대책 지역의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제2회 네 꿈을 펼쳐라' 공모전을 실시한다.이번 공모전은 한국공항공사 공모사업으로 추진된다. 제주공항 소음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그림과 글쓰기 등 예술 활동으로 해소하고 창의적 표현력을 키우는 것이 목적이다.유치원·초등학생은 그림그리기 대회에, 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은 백일장 대회에 참여할 수 있다.참가
김영환 충북지사가 27일 확대간부회의에서 “각종 행사와 현안 속에서도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도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직원들을 격려했다.그는 특히 최근 마무리된 미디어아트 판타지아 등에 대해 “공사와 소음, 잦은 사무실 이동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해준 공직자들에게 감사하다”며 “도청이 도민이 찾는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아가는 것도 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고 강조했다.김 지사는 “의료비후불제, 영상자서전 등 일부를 제외하면 대부분 사업은 공직자 제안에서 출발했다”며 “현장의
주택 시장에서 자연 친화적인 주거 환경을 찾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과거 주거지 선택의 절대적인 기준이 교통과 학군 등 도심 인프라에 국한되었다면, 최근에는 미세먼지, 도심 소음 등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쾌적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숲세권', '공세권', '수세권' 등의 입지가 핵심 가치로 부상했다.특히 숲이나 산, 그리고 강이나 호수 등 수변공원을 동시에 품은 '다세권' 입지는 부동산 시장에서 탄탄한 시세 방어력을 자랑한다. 여가 시간에 멀리 나가지 않고도 단지 인근에서 산책과 운동 등 휴식을 즐길 수 있어 주거 만족도가
충북 청주시는 배달 종사자 80명에게 헬멧 등 보호장구 구매비 최대 10만원을 지원한다.대상은 지난 3일 진행한 `이륜차 무상 안전 점검'과 24일 `산업 안전 보건 교육'을 모두 이수한 배달 종사자다.이번 지원은 지난해 청주시와 쿠팡이츠 간 `이동 노동자 안전 확보 및 이륜차 소음 저감을 위한 업무협약'으로 마련됐다.지원 요건을 갖춘 배달 종사자는 올해 구매한 보호장구 영수증과 신분증, 통장 사본을 오는 5월15일까지 시청 기업지원과로 제출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이형모 선임기자
김명호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8일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가 제주 제2공항 관련 기자회견에서 행정 결정으로 갈등을 끝내야 한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김 후보는 8일 논평을 내고 “문성유 후보의 기자회견은 결국 주민투표 거부 선언”이라며 “압도적 다수 도민 요구에 정면으로 맞서는 행태를 67만 제주도민의 이름으로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이어 “지난 11년 동안 제주사회는 환경영향과 숨골, 조류충돌, 소음, 안전성, 경제성 등을 놓고 끝없는 검증 논쟁을 반복해 왔다”며 “공론조사를 통해 확인된 도민 뜻마저 정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오는 1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고 12일 밝혔다.통제 구간은 오송읍 연제리 654번지 도로 일부다.이번 촬영은 청주영상위가 로케이션을 지원하는 KBS 드라마의 차량 추돌 장면이다./조은영기자[email protected]
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노후 산업단지의 대형 화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를 계기로 산업단지 내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자율 개선 중심의 예방 체계를 구축해 유사 사고를 예방하려는 대구시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 추
제주항공은 가족 여행객들의 여행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항공권 할인과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패밀리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국내선 7개, 국제선 45개 노선을 대상이며, 탑승 기간은 9월30일까지다.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포함한 편도 총액 기준 국내선은 4만1300원부터 적용한다. 국제선은 ▲일본 10만5600원 ▲중화권 13만600원 ▲동남아 19만3900원 ▲사이판 24만4500원 ▲몽골 17만1800원부터 할인 판매한다.제주항공은 카카오페이로 결제 시 최대 10만원 즉시 할인 혜택과 함께 탑승시적립되
다행히 소강상태로 접어들긴 했지만 올초 급속한 확산과 함께 한돈산업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ASF. 도드람양돈농협이 긴박했던 현장 기록을 토대로 ASF 방역의 성과와 한계를 객관적인 시각에서 되돌아 보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2026년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서’를 발간했다. 이번 백서 발간을 주도한 도드람양돈농협 동물병원
칠곡군은 북삼지구 도시개발구역 내 도시계획도로인 대로 2-1호선을 오는 5월 13일 오후 2시부터 부분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되는 구간은 금오대로와 오평리를 연결하는 주요 도로로, 새로 설치된 과선교를 포함하고 있어 지역 간 접근성과 차량 통행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존 우회 통행에 따른 주민 불편 해
대구 동구청은 제25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지난 14일, 동서시장 일대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광역시지회 대구동구지부와 합동으로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식생활 문화 확산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 캠페인은 개인위생 수칙과 올바른 식품 보관·섭취 방법 등을 소개하고 식중독 예방에 대한 정보를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
새마을운동 발상지 청도군의 청도군새마을회가 대한민국 새마을운동의 핵심 모델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청도군새마을회는 지난 14일 새마을운동중앙회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간담회에서 전국 새마을회 중 유일하게 '새마을운동 우수사례' 발표 기관으로 선정되어 현장의 성공 경험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이재명 대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제주일보·제주MBC·제주CBS·제주의소리·제주투데이가 공동으로 실시한 제3차 여론조사 결과가 18일과 19일 오후 5시50분 이틀에 걸쳐 각 사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제주일보는 19일 자와 20일 자 지면을 통해서도 여론조사 결과를 분석 보도할 예정이다.제주언론 5사의 이번 3차 여론조사 결과는 후보 등록 후 처음으로 실시, 제주지역 민심의 향배를 가늠할 전망이다.이번 지방선거 여론조사는 제주언론 5사가 ㈜코리아리서
영주시는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부산지역 농협유통 매장에서 영주 우수 농·특산물 특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농협유통 부산점·자갈치점·부전점 등 부산권 3개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영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영주를 대표하는 사과를 비롯해 고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