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에서 추진 중인 의료폐기물 소각장 건립을 둘러싸고 금품 제공 의혹이 불거지면서 업체 관계자와 주민들이 무더기로 검찰에 넘겨졌다. 안성경찰서는 폐기물 처리 사업을 추진...
김권수 진주시장 예비후보는 2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역 생활폐기물 소각장 문제와 관련한 종합대책을 발표하며 현 행정의 대응을 강하게 비판했다.김 예비후보는 이 사안을 단순 시설 문제가 아닌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된 중대한 정책 과제로 규정하고 조규일 시장의 3선 도전 선언을 거론하며 출마 철회를 촉구했다.김 예비후보는 “정부가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전면 금지 정책을 시행하기 때문에 지금이 준비를 완료해야 할 마지막 골든타임이다”며 “소각시설은 계획부터 준공까지 통상 5~7년이 소요되는 만큼 2026~2027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에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설치가 추진되면서 인근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8일 창원시 등에 따르면 한 민간업체는 마산합포구 진전면 봉암리 일원
서효석 충북 음성군의원이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검증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더 큰 음성의 미래를 열겠다”고 밝혔다.서 의원은 출마의 변을 통해 “고 노무현 대통령의 ‘사람 사는 세상’ 가치와 철학을 바탕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며 “재선의원으로서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뛰어왔다”고 강조했다.그는 그간의 의정활동으로 의료폐기물 소각장 설치와 음식물쓰레기 매립 문제를 저지하는 등 환경권을 지켜냈고, 중대재해 예방과 응급의료 지원, 시각장애인 점자블록 관리, 미등록
충북 청주시장 선거 더불어민주당 박완희 예비후보는 12일 청주시 생활폐기물 외부반입 관리 및 반입협력금에 관한 조례안 제정을 골자로 한 환경정책을 발표했다.지난 9일 환급형 무상교통 및 스마트 모빌리티 대전환에 이은 두 번째 공약이다.박 예비후보는 이날 청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생활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에 따라 타 지자체의 생활쓰레기를 반입한다면 청주시 서면 협의와 시장의 사전 승인을 거치도록 할 것”이라며 “부득이하게 청주시로 반입되는 쓰레기에는 반입협력금을 부과하고 이를 소각장 등 폐기물처리시설 인근 환경
창원에서 의료폐기물 소각장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사업 예정지 인근 주민들은 탄원서를 제출하며 반대 의사를 드러냈다.13일 창원시와 낙동강유역환경청 설명을 종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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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재이 회장 “132개 지역회-지방정부 매칭, 고향사랑기부제 획기적 활성화”
지난해 행정안전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로 나서 경이적 성과를 낸 한국세무사회가 올해는 7개 지방세무사회·132개 지역세무사회와 광역·기초 지방정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고향사랑 기부문화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다.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은 지난달 27일 SBS TV「주영진 뉴스브리핑」생방송에 출연해 지난해 와 세무사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가 되어 거둔 성과와 평가를 소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구재이 회장은 방송에서 “세무사회는 SBS가 주최한 ‘고향사랑기부대상’ 행사에 참여하면서 고향사랑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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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의원 "저 먼저'네거티브 중단'...'클린 경선' 함께하자"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 과정에서 정무라인 공무원들의 선거개입 논란과 대규모 익명문자 발송 등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문대림 국회의원이 네거티브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문 의원은 2일 오전 9시45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직 도민만 바라보고 즉시, 아무 조건 없이 네거티브 중단을 공개 약속하자"고 말했다.그는 "최근 과열된 경선 분위기를 보며 많은 여러분께서 우려와 질책의 목소리를 보내주고 계신다"라며 "책임 있는 정치인의 한사람으로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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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돈봉투 살포' 의혹 김관영 제명…"명백한 불법"
더불어민주당이 식사 자리에서 돈봉투를 살포한 의혹이 불거진 김관영 전북지사를 제명했다. 김 지사는 당적이 박탈돼 6.3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나설 수 없게 됐다. 강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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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보·금강수목원 처리 시민 의견 존중해야” 강조
최민호 세종시장이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현안을 처리하는데 있어 시민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존중하고, 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31일 확대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환경 문제를 시민과의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그는 세종보와 관련해 “최근 환경단체의 농성 종료 배경으로 언급된 ‘재자연화’ 합의에 대해 개념이 명확하지 않다”며 “정책 추진 과정에서 시민 공감대 형성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앞서, 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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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환경영화제... 전 세계 119개국 2133편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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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단이 주최하는 ‘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가 올해 영화제의 방향성을 담은 공식 포스터와 경쟁부문 본선 진출작을 공개했다. 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매년 주요 환경 의제를 반영한 공식 포스터를 선보이며 인류가 주목해야 할 시대적 담론을 제시해왔다. 올해는 AI 등 기술 문명이 어느 때보다 빠르게 진화하는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