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국회의원 황운하는 13일 오후 4시 30분, 유네스코 세계유산국제해석설명센터를 방문해 홍창남 센터장 등 실무진과 간담회를 갖고 세종시
세종시 전동면 행복누림터에서 올해 첫 번째 도농상생발전위원회가 20일 열린 가운데, 도농상생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의 시간이 마련됐다. 도농상생발전위원회는 읍·면·동 발전위원회의 원활한 상생협력과 발전을 위한 심의·자문 기구다.이날 회의는 위원장인 최민호 세종시장과 읍·면·동 민간 발전위원장, 읍·면·동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먼저 지남석 세종연구원 박사의 ‘세종시 농촌, 새로운 10년을 설계하다’를 주제로 한 발제를 듣고 읍면지역 활성화 방안을 살폈다.특히, 시정 4기 읍면지역 대표 정책과 성과
세종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4일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에서 세종시 청소년참여기구 연합워크숍 ‘유스타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이 연합워크숍은 8개의 청소년센터가 공동협력해 운영하는 행사로 지역 내 총 9개 청소년참여기구가 한자리에 모여 올해 첫 활동을 알렸다.기관 간의 소개 및 교류, 그리고 화합을 다지는 공동체활동 프로그램으
한국전기기술인협회가 세종시 나성동에 위치한 특정업무시설용지 매입 계약을 11일 체결했다. 12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이 계약으로 행복도시 내 3개 특정업무시설용지가 모두 매각 완료됐으며, 한국전기기술인협회를 비롯해 정보통신공제조합, 한국YWCA연합회 후원회, 한국YMCA전국연맹유지재단, 대한기독교서회 등 총 5개 기관의 입주가 최종 확정됐다. 1963년 창립 이래 전기산업의 기틀을 닦아온 한국전기기술인협회는 현재 서울 사당동에 200여명의 상근직원이 근무하며, 26만명의 회원과
‘2026 핵테온 세종 A·I 사이버보안 콘퍼런스’가 7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2026핵테온 세종은 사이버보안 인재 양성·발굴과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열리며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올해 핵테온 세종은 세종시·국가정보원이 공동 주최하고 고려대 세종캠퍼스, 홍익대 세종캠퍼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방산기술보호연구소가 주관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국제 대학생 사이버보안
세종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지난 21일 세종호수공원 매화공연장 일대에서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플로깅’ 캠페인 및 체험 부스 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해 인식개선, 돌봄지원, 휴식지원, 사례관리, 역량강화, 상담지원 등 폭넓은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센터에 따르면 이 캠페인은 관내 학생, 직장인 등 지역 시민 약 52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고, 참가자들은 호수공원 산책로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 정화 활동인 ‘플로
업무 숙련도와 한국어 능력 등 요건을 갖춘 외국인근로자의 장기 취업을 돕기 위해 숙련기능인력 비자 추천 대상자를 모집한다. 세종시에 따르면 대상자는 비전문취업, 선원취업, 방문취업 자격을 갖추고 4년 이상 국내에 체류하고, 세종시 소재 기업에 1년 이상 근무한 등록 외국인이다. 올해 세종시에 배정된 추천 가능 인원은 총 30명으로, 세종시장의 추천이 필요한 외국인근로자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세종시청 기업지원과를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숙련기능인력
세종시 전동면 노장리에 위치한 ‘전동일반산업단지’ 내 미분양 잔여 필지를 수의계약 방식으로 신속하게 공급한다 10일 세종시에 따르면 내년 상반기 준공 예정인 세종포천고속도로 연기IC 인근에 위치해 우수한 입지 조건을 지닌 잔여 부지들을 실수요자에게 제공해 기업을 적극 유치하기 위한 것이다. 대상 토지는 총 8개 필지로 산업시설용지 6개와 복합용지 2개다. 산업시설용지 분양 가격은 조성원가에 따라 3.3㎡당 약 198만원으로 책정됐다. 복합용지의 경우 감정평가 가격이 반영되어 공급된다. 산업시설용지 내 입주 가능한 업종
세종특별자치시가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사무관 임용식’을 개최했다.이번에 새롭게 임용되는 사무관은 모두 22명으로, 이들은 지난 1월 26일부터 3월 6일까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6주간의 5급 승진 리더 교육과정을 수료했다.이날 임용식은 사무관 승진자와 가족, 간부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용장과 세종시 배지 수여, 꽃다발 증정, 기념사진 촬영, 대화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가족들은 임용자에게 세종시 배지를 직접 달아주며 앞으로의 공직 생활을 응원했다.또, 임용된 사무관들은
세종시 도시재생 주민거점시설 두 곳이 행정안전부 주관 마을기업 육성사업 신규 마을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2일 세종시에 따르면 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지역자원을 활용해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마을 단위 기업이다. 올해 신규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곳은 전의면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과 침산추월 사회적협동조합이다. 두 곳은 모두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사업으로 건립된 공동이용시설을 운영하는 조합으로, 주민이 참여하는 사회적 경제 조직이라는 게 관계자 설명이다. 지역 자원을 활용해 수익을 창출하고 문화·교육 등 지역 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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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는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2026년 녹물 없는 우리집 수도관 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년 이상 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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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락보다 트레킹, 면세점보다 로드샵'...지갑 닫는 제주 관광객
지난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의 1인당 소비 지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외국인 모두 줄었다.관광객은 늘고 제주에 머무는 시간은 늘었지만, 개별여행이 보편화되고 소비 능력이 낮은 MZ세대 비중이 커지면서 소비 패턴이 달라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31일 제주관광공사가 발표한 '2025 제주도 방문관광객 실태조사'를 보면, 지난해 내국인관광객의 1인당 평균 지출경비는 63만9285원으로 전년 대비 3만694원 줄었다.개별여행객이 2만9669원, 완전패키지여행객은 8만9268원 감소했다. 그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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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제23회 전국찻사발공모대전, 김춘헌(울주군) 작가의 「정호」찻사발,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에 선정
경북 문경찻사발축제 추진위원회는 지난 25일 제23회 전국찻사발공모대전에서 김춘헌 작가의 「정호」찻사발을 영예의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상금 1천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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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행정복지센터 19곳에 ‘통합돌봄 안내창구’ 설치
영주시는 통합돌봄사업 시행을 앞두고 ‘통합돌봄 안내창구’를 개설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통합돌봄지원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서비스를 통합 제공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기존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사업을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 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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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시스템, 조길주·이강찬 각자 대표체제 전환 ··· ‘책임경영’ 강화
인공지능 및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토마토시스템이 급변하는 시장 환경과 확장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조길주 대표이사와 이강찬 신임 대표이사를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토마토시스템은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을 통해 ‘전략’과 ‘실행’의 역할을 분리하고, 부문별 책임 경영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기존 조길주 대표와 함께 IT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이강찬 대표를 선임함으로써 경영 의사결정의 속도와 사업 추진력을 동시에 높인다는 구상이다.조길주 대표는 중장기 성장 전략 수립과 대외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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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공회의소 지식재산센터, 20일 소상공인 및 일반인 대상 ‘무료 상표권 특강’
대구상공회의소가 지역 소상공인과 일반인의 지식재산권 지키기를 돕는다. 5일 대구상의 지식재산센터에 따르면 오는 20일 대구상의 4층에서 소상공인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상표권 교육’을 실시한다. 지역 소상공인의 브랜드와 레시피 등 무형 자산에 대한 침해 피해를 막고, 안정적 성장을 돕기 위해서다. 교육에선 상표권·디자인권·레시피 특허 등 지식재산 확보를 위한 무료 전문 컨설팅과 함께 상표 출원 등에 필요한 여러 사항에 대한 필수 지식을 전수한다. 참여 희망자는 대구상의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한 뒤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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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머물고픈 도시로… 평균 숙박 일수 3일
구미시가 체류형 관광 도시로의 전환을 위해 숙박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구미시는 관광데이터랩을 분석한 결과 구미를 방문한 외지인들의 평균 숙박 일수가 2.99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열리고 낭만야시장, 라면축제, 푸드페스티벌 등 축제의 흥행이 이어지면서 외지인 방문객이 늘어나며 숙박 수요가 더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데이터랩에 따르면 지난해 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열린 5월 외지인의 평균 숙박일은 3.05일이며, 푸드페스티벌이 열린 10월에는 3일, 라면축제가 열린 11월에는 2.84일 등으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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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고리2호기 재가동… “노후원전 아닌 ‘고도화 설비’로 재탄생”
한수원이 고리2호기 계속운전에 본격 돌입하며, 국내 원전의 ‘운전 연장 시대’가 현실화됐다. 한국수력원자력은 고리2호기가 약 35개월간의 설비개선과 규제기관 검증 절차를 마치고 4일부터 상업 운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대규모 설비 개선과 강화된 안전성 검증을 거친 이번 재가동은 에너지 공급 안정성과 탄소 감축이라는 정책 목표를 동시에 겨냥한 행보로 평가된다. 고리2호기는 1983년 8월 상업운전을 시작해 40년의 설계수명을 채운 뒤 2023년 4월 가동을 중단했으며, 이후 계속운전을 위한 안전성 평가와 설비 현대화 작업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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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오라노, 원전 연료 공급망 동맹 구축
한수원과 프랑스 오라노가 원전 연료 전주기 전반에 걸친 전략적 협력에 나서며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불확실성 대응에 속도를 낸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3일 청와대 본관에서 프랑스 핵연료 기업 오라노와 ‘원전 연료 전주기 포괄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프랑스 대통령 방한을 계기로 열린 한·프 정상 행사에서 양국 정상 임석 하에 진행되며, 양국 간 원자력 협력이 기존 기술·사업 협력을 넘어 자원안보 중심의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격상됐다는 평가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우라늄 원료 확보부터 변환, 농축, 연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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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17일까지 경제총조사 수행 요원 선발
문경시는 4월 6~17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수행할 조사요원 30명을 선발한다. 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국가 전체 산업에 대한 고용 생산 등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모든 경제단위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국가 경제정책과 산업 구조 파악의 핵심기반을 제공한다. 모집 분야는 조사관리요원으로 조사를 총괄하는 총 관리자 1명, 조사원 지원 및 조사 진행상황을 관리하는 조사관리자 5명, 조사 업무를 지원하는 조사지원담당자 3명과 방문면접조사를 수행할 조사원 21명이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경제총조사에 관심이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