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켐생명과학은 환자 유래 암 오가노이드를 활용해 실제 종양 미세환경을 체외에서 재현하고, AI 기반 분석 시스템을 결합하는 방식의 신약개발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암 오가노이드는 환자의 암 조직을 기반으로 실험실에서 3차원 형태로 배양한 미니 장기 또는 종양 모델이다. 기존 2차원 세포주 실험보다 실제 환자 종양의 특성, 약물 반응, 내성 가능성을 더 정밀하게 반영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세대 비임상 평가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여기에 AI 분석 기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한국규제과학센터와 공동으로 개최한 ‘K-BIO 비임상·임상 규제전략’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KBIOHealth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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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쁜 순간, 가장 필요한 ‘내 편’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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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대 인천 서해구청장 취임을 앞두고 비서실장 인선 논란…‘행정 경험 부족’ 우려”
오는 7월 1일 제1대 인천 서해구청장 취임을 앞두고 비서실장 인선과 관련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최근 서해구청과 검단구청, 7월1일자 총 471명의 인사 발령을 단행하면서 비서실장에 기술직 출신 사무관이 임명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각에서 비서실의 역할과 전문성을 고려할 때 적절한 인사인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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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축구계의 고질적인 병폐 이참에 청산해야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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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부의 기본 입장으로 최종 정리했다”
조만간 물러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진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의 기본 원칙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다. 이는 검찰의 권한을 보다 합리적으로 재정립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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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 실시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6일 충북도 후생복지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2026년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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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두 소방준감, 제20대 충남소방본부장 취임
 충남소방본부는 1일 백승두 소방준감이 제20대 충남소방본부장 전담 직무대리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날 부임한 백 전담 직무대리는 별도의 취임 행사 없이 주요 현안과 재난 대응 체계를 점검하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백 전담 직무대리는 경남 진주 출신으로, 한국해양대를 졸업하고 경상대 행정대학원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1999년 소방간부 후보생 10기로 부산광역시 남부소방서 지방소방위로 임용된 이후 경남소방본부 119특수구조단장, 경남 통영소방서장,  중앙119구조본부 특수구조훈련과장, 소방청 감사담당관, 보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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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제11기 SNS서포터즈 모집
충남 논산시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비롯한 시정 전반의 대외 홍보와 도시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11기 논산시 SNS서포터즈’를 모집한다.이번 SNS서포터즈는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과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릴스 등 숏폼 영상과 감각적인 SNS 콘텐츠 중심의 홍보 활동을 추진하게 되며, 특히 ‘AI 영상’ 분야를 신설해 인공지능 기반 콘텐츠 제작과 알고리즘 확산을 통한 홍보 효과 극대화를 도모한다.모집 인원은 총 35명이며, △논산의 다양한 소식을 적극적으로 취재·홍보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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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대 충남도의회 전반기 의장에 조철기 의원 선출
 충남도의회는 1일 제36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제13대 전반기 의회를 이끌어갈 의장에 조철기 의원을, 제1 부의장에 장승재 의원을 선출했다. 조 의장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제6~7대 아산시의원과 제11~12대 충남도의원 등을 지냈다.  조 의장은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선배・동료 의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도민 여러분께서 도의회에 신뢰와 공감을 보내실 수 있도록 충분한 사전 협의와 열린 소통을 바탕으로 현명한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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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의회 조용훈 의장 몽골 할트마 바툴가 의원 등 접견
충남 논산시의회 조용훈 의장이 지난달 30일 의장실에서 몽골 할트마 바툴가 의원과 수행단을 접견했다. 이번 만남은 할트마 바툴가 의원이 몽골 계절근로자 유치에 따른 인적 교류 확대를 통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상호 우호관계 강화를 위한 목적으로 논산시를 방문하면서 시의회에 접견 요청으로 성사됐다.할트마 바툴가 의원은 현 몽골 국회의원으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몽골 대통령을 역임한 바 있으며, 이날 접견에는 10여 명의 수행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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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제버스(JE-BUS)’ 3대로 확대 운영
충북 제천시는 2일부터 초등학생 방과 후 이동을 지원하는 수요응답형 버스 ‘제버스’ 운행을 확대한다.  차량 1대를 증차해 기존 2대 체제에서 3대 체제로 전환하고 왕미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시범운행도 새롭게 시작한다. 제버스는 지난해 7월 15일 교육발전특구 신규사업으로 운행을 시작한 이후 올해 5월까지 이용건수 2217건, 이용자 2822명을 기록하며 방과후 수업과 돌봄 프로그램을 마친 학생들의 핵심 이동수단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증차는 지난 1월 정거장 확대 이후 이용 수요가 증가하면서 일부 구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