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이 요즘 들어 빈번하게 발생하는 악성 민원 발생 상황에 대해 발빠르게 대처하고 방문 민원인들의 2차 피해를 막기 위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울진군은 지난 2일 울진경찰서와 합동으로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 발생 상황에 대비해 ‘2026년 특이민원 발생상황 대비 1차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모의훈련은 민원인이 상담 중 공무원에게 폭언을 가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행정안전부 ‘특이민원 응대 매뉴얼’에 따라 △민원인 진정 유도 및 비상벨 작동 △피해 공무원 보호
의성경찰서는 경북경찰청 범죄예방과와 합동으로 지난달 27일까지 5일간 금은방 10개소를 대상으로 최근 금값 상승에 따른 강·절도 범죄 예방을 위해 CCTV, 비상벨, 자위방범시설 등 취약요소를 점검하는 방범진단을 실시했다.
충북 보은군은 19일 민원실에서 보은경찰서와 합동으로 상반기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폭언으로 업무를 방해하는 민원인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연 이날 훈련은 비상벨 호출, 피해 공무원 보호 및 다른 민원인 대피, 경찰 인계까지 단계별 대응 매뉴얼에 따라 이뤄졌다./보은군청 제공
합천경찰서에서는 오는 3월 29일에 개최되는 ‘제25회 벚꽃마라톤대회’를 앞두고 관람객과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행사장 주변 선제적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했다.이번 진단은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지역 축제의 특성을 고려하여 성범죄 및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합천경찰서 CPO와 군청 환경위생과, 가정상담센터 등 4명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행사장 주변 방범시설 설치 여부와 공중화장실 내 불법카메라 탐지 및 비상벨 작동상태 등 이상유무를 점검했다.김해출
충북 제천경찰서는 최근 금값 상승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금은방 대상 절도·강도 등 범죄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 범죄예방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6일 자율방범연합대 60여명과 함께 특별 방범활동을 추진했다.특별 방범활동은 금은방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범죄 취약시간대인 야간에 실시되었고 금은방 업주 대상으로 범죄예방수칙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또한 현장 방범진단을 통해 비상벨 설치상태,cctv작동여부 점검 등 실질적인 예방 활동도 병행했다.이번 합동 순찰을 통해 지역내 금은방 가시적 순찰 활동을
​ 부산 수영구는 11일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봄 봄 봄 서포터즈와 민관경 합동으로 안심귀갓길 모니터링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합동 점검은 주민이 직접 지역의 안전 요소를 살피고 개선하는 체감형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활동에는 봄 봄 봄 서포터즈 10명을 비롯해 수영경찰서와 부산시 관계자 등 총 30여 명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가로등 조도와 CCTV 설치 현황 및 비상벨 작동 상태 등 안전 시설물과 보행 환경 전반을 꼼꼼하게 점검했다.​이들은 단순 시설 점검에
충북도자치경찰위원회와 충북경찰청은 가정폭력․교제폭력‧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 피해자를 대상으로 ‘충북도민 세이프 ME 안심물품 세트’를 지원한다.이 세트는 휴대용 비상벨, 고성능 손전등, 창문 잠금장치다.관계성 범죄란 혼인이나 혈연, 교제 등 친밀함과 신뢰를 기반으로 형성된 관계속에서 발생하는 범죄로, 범죄의 성격상 은폐되기 쉽고 반복되는 경향이 있어 상황이 심각함에도 발견이 어렵다.특히, 가정폭력․교제폭력‧스토킹은 재발 우려가 매우 높은 범죄로, 최근 발생건수 증가와 함께 강력범죄화되고 있다. 하지만 현행법에 따라 서
광주시는 신현동에 위치한 노후 버스정류장 2곳을 스마트형 버스정류장으로 교체 설치해 대중교통 이용객의 안전을 강화하고 이용 편의를 개선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버스정류장의 환경을 개선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새롭게 설치된 스마트형 버스정류장은 실시간 버스 도착 정보 제공 기능을 비롯해 디지털 안내 모니터, 고화질 CCTV와 비상벨, 냉난방 기능을 갖춘 냉온열 의자, 공기질 관리 시스템 등을 갖췄
칠곡경찰서는 금은방 대상 강·절도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칠곡군 내 금은방 11개소에 직접 방문해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금값 상승으로 인해 금은방 대상 강력범죄 발생이 우려되어 선제적으로 실시되었으며, 지역경찰의 1차 점검과 더불어 범죄예방진단팀의 교차 점검으로 면밀히 진행됐다.주요 점검 사항으로 각 점포의 CCTV 및 비상벨 설치·작동 상태, 금은방 외부 투시성, 근무 형태 등 실제 범죄 대응 가능 여부 중심으로 확인하였고, 특히, 단순한 점검에 그치지 않고 현장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점포
김천경찰서가 ‘2026년 김천연화지 벚꽃 축제’를 맞아 지난 30일 10시쯤 축제 현장을 방문해 사전 범죄예방 진단을 실시했다. 연화지 벚꽃 축제는 연간 25만명 이상이 모이는 대규모 지역 행사로, 사전에 축제장 인근 공공시설 내 불법카메라, 비상벨 작동여부 점검 등 범죄 예방 진단을 실시했다. 연화지 벚꽃 축제 기간 중에는 연화지 주변 지역 상가를 일일이 방문해 최근 김천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보이스피싱 사례들을 설명하며 홍보 물품을 전달했다. 김천경찰서는 협소한 장소에 많은 인파가 몰려 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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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시민들의 치매예방 실천과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포항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함께하는 힘찬 걸음, 함께 만드는 치매극복’이라는 슬로건 아래 내달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진행한다.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과 연계해 진행되며, 기간 내 총 8만 보 걷기를 목표로 한다. 시민들이 일상 속 걷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치매 예방 활동에 참여하고, 모든 세대가 치매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포항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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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체류형 관광 도시로의 전환을 위해 숙박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구미시는 관광데이터랩을 분석한 결과 구미를 방문한 외지인들의 평균 숙박 일수가 2.99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열리고 낭만야시장, 라면축제, 푸드페스티벌 등 축제의 흥행이 이어지면서 외지인 방문객이 늘어나며 숙박 수요가 더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데이터랩에 따르면 지난해 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열린 5월 외지인의 평균 숙박일은 3.05일이며, 푸드페스티벌이 열린 10월에는 3일, 라면축제가 열린 11월에는 2.84일 등으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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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중동전쟁 위기 더 큰 위기로 번지지 않도록 가용한 모든 정책 수단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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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중동전쟁으로 인한 위기가 더 큰 위기로 번지지 않도록 가용한 모든 정책 수단을 활용할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2026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에서 축사를 해 “중동전쟁으로 인한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할 것이다”라며 “이번 위기가 더 큰 위기로 번지지 않도록